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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기간 : 01월 28일 15시 2020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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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kdid27 20.01.28
    꼴보기싫게 자기 자랑 끝이 없는 사람요
    고생하는 사람들 있는데 조금 도와준다고 생색내고
    그렇게 자기식구들만 최고인 사람들요...
    꼭 있더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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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h2490 20.01.28
    시식구들
    이유는 아직 저희 둘째아들 얼굴도 모르면서 자기네들끼리 싸웠다고 손주 돌반지 사줬다고 자신아버지께 퍼붓고 그걸 나한테까지 뭐라하고...지금 5살이지만 시어른들 말고는 우리 둘째 얼굴도 모르네요ㅜ우리 애들은 고모가 있는지 고모부가 있는지 모르고 사랑 못 받는것도 알아서 시어른들께도 안가려고 해요 운다고 막 소리지르고 뭐라하거든요ㅜ안쓰러워서...근데 제사는 받아가라네요...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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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199164 20.01.28
    신랑새어머니요
    그냥..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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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bs5165 20.01.28
    작은아빠요.. 가족들 다모여있는데 유튜브 큰소리로틀어놓고 형인 아빠한테 술심부름시키고 저희불러다가 가짜뉴스에 대해 얘기하다 밥먹을시간만 되면 밥먹어야되는분인거 알고 밥차렸더니 배부르다하시고 그때부터 주무시더니 밥상 치우니까 일어나서 밥차리라고 생떼를쓰고 잘시간라 못차려드린다했더니 형인 아빠불러다가 나 라면좀끓여달라 생떼써서 기필고 라면얻어먹고 하 쓰다보니 열받네 시엄마 시누이 역할맡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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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7198 20.01.28
    새배하고 기분좋은마음으로 있는데ㅡ 너는 취업했으니 새뱃돈 필요없지? 라며.. 동갑인데 백수인 사촌에게만 새뱃돈 주시는 어른들..... 천원이든 오천원이든 기분인데. 차라리 모두 덕담만 하시고 주지를 마시든가....ㅠㅠ 기분 참 안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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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on 20.01.28
    잔소리 많은 시누이 안봤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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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롱다리 20.01.28
    보고픈 사람ㆍ 그리운사람 적고프네요^^
    명절만되면 유독 더 보고프고 그리운 우리 부모님이 넘 보고파요ㅠㆍㅠ 연휴 마지막날 밤에 꿈에 살짝 찾아오셨는데 깨고나니 꿈내용이 기억이 안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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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6246163789116@f 20.01.28
    입만 가지고 오시는
    시누님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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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ttl23 20.01.28
    할일많은데..도와주지도 않고..멀다는이유로 늦게오는 사람들..멀다고바쁘다고 안오는 사람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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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w770 20.01.28
    명절에 시골에서 올라왔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안하시는 숙모님들요.. 우리 시엄마만 차례음식에 손님맞이 음식까지 독박차지라 너무 싫으네요.. 제가 도와드리는게 한계가 있으니 더 맘이 불편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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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s7257 20.01.28
    명절 특별근무라 사무실에 아무도 없겠거니 편한 맘으로 출근했는데 팀장님!!
    직장상사를 명절에까지 볼 필요는 없다고요.ㅠㅠ
    그래도 상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정 삭제 댓글
  • 1149857304@k 20.01.28
    결혼 안하니? 라는 질문하는 어르신들... 자기가 전세금 대줄것도 아니면서....... (오천만원만 주세요 라고 대답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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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4989727@k 20.01.28
    살빼라고 자꾸 얘기하는 친척들 좀 안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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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g75 20.01.27
    내또래 친인척들...자꾸 비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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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ksdnf23 20.01.27
    저는 명절에 친척들 보는게 싫어요.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친척어른들 때문에 힘든걸 많이 보고 부모님한테 어떻게 대했는지, 봐와서인지... 명절때마다 보는게 너무 불편하고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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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1.27
    아는 동생 함께하기 어려운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요 명절에 만나면 어색하게 되는 사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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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ile8354 20.01.27
    시어머님이요 23일 동태전 동그랑땡 굴전에 la갈비 해서 24일 아침 시댁가면 만두 5시간만들고 녹두전 ,메밀전 제사음식 만들고 설날 손님 많이오셔서 음식차리고 치우고를 반복 늦은밤 9시 넘어 친정간다고 하면 눈치주시고 며느리 둘다 간다고 기분좋게 보내주신적이 없네요 속상합니다 친정가면 저는 몸살시작 누러둡게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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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onjang 20.01.27
    성공한 사촌
    만날때마다 뭐하냐고물어보고
    언제돈벌어서 언제결혼하냐고물어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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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kkoh 20.01.27
    코로나 바이러스 걸린 사람
    수정 삭제 댓글
  • little1118 20.01.27
    개념없는 이웃들
    명절기간에 분리수거제대로 안하는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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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mil**** 20.01.27
    교육관이 모두 다른건데 자꾸 자기만 옳다하는 시댁식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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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poonone 20.01.27
    내 또래 친인척들...
    어른들이 자꾸 비교를하신다...
    수정 삭제 댓글
  • hihikim 20.01.27
    명절에 많이 고생하셨어요 고생하신 어머니들 햄버거 먹고 뀨 시댁과 가정에 화목을 가지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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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drud 20.01.27
    둘째작은엄마요 우리엄마가 큰엄만데 와서는 작은아버지들이랑 화투치시고 일도안하시고 저희들한테 돌직구날리세요 살이 왜이렇게 쪘냐 애들은 공부잘하냐 애아빠는 돈잘버냐 아주 짜증나고 명절때마다 혼자일하는 엄마는 안쓰럽고 얄비워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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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텍스 20.01.27
    큰고모요 그저 자기자식 자랑만 주구장창 늘어놓고 돈쓸때는 인색하고 정말 집안 첫째라고 아빠 쥐락펴락하시려는거 너무 싫어요 자기가 실수하면 그냥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될것을 혼자 자기는 그런 뜻이 아니었다면서 밤잠을 설치신대요 답정너의 표본이라 대화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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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레마 20.01.27
    처갓집 사촌 형님이요. 돈자랑을 너무 많이해서 정말 꼴보기 싫어요.
    수정 삭제 댓글
  • vatang 20.01.27
    사람이 불편하거나 싫다기보다 명절 자체가 불편하고 싫은 건.. 😩 공휴일은 있으되, 명절은 없어도 되지않나싶어요. 평소에도 집안의 대소사때 모이니까요.....
    수정 삭제 댓글
  • zzangc 20.01.27
    명절되면 돌아가신 부모님 보고 싶어요
    저에겐 보기싫은사람은 없네요ㅜㅜ
    그립습니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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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ceanbig 20.01.27
    명절에 전부 오랜만에 보는데 ...ㅎㅎㅎ
    전 전부 반가운 얼굴들이라 다 좋아요
    혹시 나를 안보고 싶은 얼굴로 생각할까봐 겁나네요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loves2kell 20.01.27
    형부요ㅡㅡ
    예의1도없어요
    집안 친척들 사이좋았는데
    형부랑 사촌오빠랑 다툼이생겨
    친척들끼리 사이가 멀어졌네요
    수정 삭제 댓글
  • gogos109 20.01.26
    시어른들.....
    아무래도 어른들끼리 싸우시니깐
    안뵈면 안싸우니깐 안보고십어요
    왜자꾸싸우시는지....
    수정 삭제 댓글
  • hiyoung 20.01.26
    명절전날 말도안되는 잔소리해가며 보너스라며 상품권으로주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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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7797 20.01.26
    친구들 .. 39 년살면서 22년을 명절때까지 시집안간 친구들끼리 얼굴 그만보구싶네요 노처녀 신세타령 하기 돌림노래죠 웃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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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486 20.01.26
    고모님..우린. 이미 애기 안갖는다고 했고 다들 아무말도 안하시는데..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도..애기 언제 갖을꺼냐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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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9725193@k 20.01.26
    우리동서 항상음식다하고나면 나타나는 미운 동서 음식도안도와주면서 먹는건 어찌나 잘드시는지 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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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y38425 20.01.25
    구스통 이벤트 담당자 // 명절에 보고싶은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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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g1492 20.01.25
    갈등 조장은 좀 그렇네요. 추첨안되더라도 할말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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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oon122 20.01.25
    해마다 명절마다 온가족 다 이끌고 입만 가지고오는 일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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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je0410 20.01.25
    먼 친척 남자머르신들이요
    시간차로 오시면 상차리기싫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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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ni8108 20.01.25
    시댁ㅡ아들만 다섯~ 저는 막내에요.
    넷째 형님ㅜ제가 밥상차리러 부엌가면 갑자기 애들 씻기고 학습지 시키고ᆢㅜㅜ애들 초등학생들이라 다 알아서 할텐데ㅡ
    부엌을 피해가십니다. 첫째둘째셋째 며느리는 없어요. 그런데 넷째 형님마저ᆢㅜㅜ
    수정 삭제 댓글
  • whoahun 20.01.25
    그리고 구스통에서열심히맛난거만들어주시는분들과 구매자분들우릳모두새해복많이받고 좋은일만가득하시길 그리고건강하세요♥♥
    좋은날즐겁게 보내시구요 !!
    수정 삭제 댓글
  • whoahun 20.01.25
    그래도평생봐야할사람들이라서 그냥 묻고더블로가ㅋ겠습니다ㅋㅋ
    수정 삭제 댓글
  • yamago20 20.01.25
    아~저보다한참아래어린10살넘게차이나는생각없는
    동서가느무얄밉네요~시집올초반엔애핑계대면서느리터지게일안하며피해다니더니지금은일한단핑게로매번일다끝나면
    와서밥처묵처묵하거나담날기어오거나~
    지돈버는거지저주는거아닌뎅매번빈손에~갈때가져가는건
    잔뜩꼬박꼬박잘챙기구~머이런개념.양심없는것이있나요~
    말로만개념찾는동서~니계속이럴꺼냥~~
    적어두양심.기본도리들은챙기구살장~아예영원히~
    보지말든가~그시엄마가(작은엄마)더꼴보기싫긴허네용~
    수정 삭제 댓글
  • 박선희 20.01.25
    이집큰아들 의무는버려라 나에겐 권리만잇다 의무는 동생들에게 나에겐 오직 부모님 재산만 다오 주기전엔 볼생각마시요 캄서 장남만 왓다갓다 소액이라도 받아갈라고 나쁜 * 보기실타 날밝음올건데 안왓으믄 조컷다 시부모님은 지방쓸자식안온다고 섭해하시것지만 아제발제발 철좀드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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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2989014@k 20.01.24
    다큰 조카요 .. 말도 드럽게 안듣고 , 버르장머리없는 다큰 조카새끼요
    수정 삭제 댓글
  • 1257319838@k 20.01.24
    15년동안 내베프였던
    상간녀요
    자꾸 꿈에나와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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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jomj 20.01.24
    남편이요~ㅠㅠ
    시댁에 오면 남편은 티비보고있고 저는 음식준비에 분주하고 바쁜데 너무 얄미워요~-_-;; 차라리 안보이면 좋겠어요
    수정 삭제 댓글
  • ns3197 20.01.24
    시댁이요..애들고모도 지금 와있는데..남편이랑 싸우고 자기시댁안가고..1살부터 3명 딸 램들 데꼬 먼저 와 있네요..매번 벌거지 한번을 안하니..혈압올라요..
    수정 삭제 댓글
  • shsj34 20.01.24
    다보고싶어요 바빠서 보지도못하는데ㅜㅜ
    수정 삭제 댓글
  • path1205 20.01.24
    없어요~ㅠㅠ
    수정 삭제 댓글
  • fearshock 20.01.24
    사장이요 저는 지금 사장이랑 둘이 해외출장 와 있어요 빨간날이
    뭔가요? 설날음식이 뭐죠? ㅠㅠ 전 여기서 빨리 벗어나 탈출하고
    싶어요 하지만 아직 사장 얼굴 더 보면서 30일까지 있어야 되는게
    꿈이 였으면 좋겟어요 ㅠㅠ 명절에 쉬지는 못할 망정 사장 얼굴만
    계속 봅니당.
    수정 삭제 댓글
  • thinwide12 20.01.24
    시집식구들 전부요~~
    오죽하면 대한민국 결혼한 여자들이 시금치도 안 먹는다고 할까요~~
    수정 삭제 댓글
  • sycreep 20.01.24
    설이 낼인데 놀러갔다오늘 와서..와서 먹기만 할듯.한 신랑동생네!흥 안왔음 좋겠다요 ㅋ
    수정 삭제 댓글
  • miya0108 20.01.24
    없어요~~~
    수정 삭제 댓글
  • gmlwls876 20.01.24
    고모요. 아무리 외모지상주의라지만 사람 얼굴 가지고
    그얼굴로 연애는 하니 결혼은 하니 라는 비하발언이
    사람 미치게해요
    수정 삭제 댓글
  • grbb111 20.01.24
    동서요 나보다 나이 많타고 호칭만 형님이라 부르네요
    자기하기 싫은건 내가해야하고 정말 너무너무 싢어요
    수정 삭제 댓글
  • eunsugida 20.01.24
    딱히 콕집어 안보고 싶은 사람은 없지만...시댁 큰집 가서 불편하게 있어야 하는 명절 자체가 부담이네요~~
    수정 삭제 댓글
  • smart3516 20.01.24
    날잡은듯이 우리가족 버리고 술독에 다이빙하는 남편!
    시댁에 버리고 싶어요ㅜ
    As도 반품도 안되는...
    수정 삭제 댓글
  • mmcmkm00 20.01.24
    나가 봐야 명절에 차도 막히고 문 연 식당도 없으니 집에서 대충 먹자는 남편이요!! 5살 딸도 잘 기다리는데 밥 달라고 남편이 보채요. 그래서 구스통에서 이거저거 사서 냉동실에 넣어 뒀어요!! 이번 명절엔 구스통 덕분에 남편이 밥 달라고 찡찡 거리면 빨리 해결 할수 있을거 같아요. 내년 명절엔 부디 남편 일이 바빠서 서로 마주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jpmam 20.01.24
    엄마네 형제분들. 항상 분란의 이유가되는분들 >.
    수정 삭제 댓글
  • wjdtjs9575 20.01.24
    특별히 보기싫은 사람은 없지만 굳이 고르자면 오늘근무중이라 손님이 안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태양아쑥쑥 20.01.24
    작은아버지들이요.. 정말 마인드가.. ㅡㅠㅡ
    수정 삭제 댓글
  • lll991221 20.01.24
    명절 음식 애쓰고 힘써서 혼자 했는데 뒤늦게 와서 맛이 없네 있네 하는 시누 ~~늘 그래요 습관이듯 ..하지만 넘 기분 나빠요 ㅠ
    수정 삭제 댓글
  • jyhe7704 20.01.24
    남편포함.시댁 식구들이요. ,며느리가 종인줄 아는
    수정 삭제 댓글
  • 1250867156@k 20.01.24
    친척들.. 자기들은 잘난마냥 훈수질에 잔소리만 주구장창...
    사람 깔보는것도 정도껏해야지ㅎㅎ;;
    수정 삭제 댓글
  • 1223161556@k 20.01.24
    보기싫은 사람은 없지만 어딜가나 뒤에서 남얘기하는 사람들 보기가 안좋네요^^
    수정 삭제 댓글
  • skerritt 20.01.24
    어딜가냐고 그냥 집에 있는걸로 간단히 먹자는 사람이요! 말끝마다 간단하게 간단하게ㅜㅜ 그럼 본인이 간단하게 차려주시고 치워주시던가요ㅜㅜ
    수정 삭제 댓글
  • kjh5314 20.01.24
    울엄마동서들..맨날음식다해놓으면와서바리바리싸들고가기바쁘고얄미워죽겠네여..ㅡㅡ
    수정 삭제 댓글
  • lemonjhk 20.01.24
    회사 쓰레기 간부들ㅠㅠ
    사람차별, 직급차별ㅡㅜ
    수정 삭제 댓글
  • izetda 20.01.24
    남편 누나들 안보고싶어요.완전 밉상진상~
    수정 삭제 댓글
  • hay0ra 20.01.24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들요~^^ 현실은 힘들어도 맘은 행복하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leesuae 20.01.24
    신랑ㅇㅣ랑요 언제나 일방통행이여서
    차라리 일하러 갔으면 좋겠어요
    수정 삭제 댓글
  • - 20.01.24
    전...지금 근무중..ㅠㅠ명절인데 일해요...
    수정 삭제 댓글
  • hee052 20.01.24
    명절에 보기싫은사람 ㅡ 남편 불러내는 사람요...ㅠ(안그래도 결혼한지도 얼마안되서 눈치보이는데 자꾸 내옆에 있으면 부르네요ㅠ)
    수정 삭제 댓글
  • cncn1972 20.01.24
    이제 전 다 지졌당~~~~만세^^
    수정 삭제 댓글
  • purrni 20.01.24
    시어머니..;; 음식마다 생색에 일은 여자만 시키시는데.. 내내 서서 설거지하다 앉아서 티비보는 신랑보면 세트로 꼴보기 싫어진다ㅡㅡ
    수정 삭제 댓글
  • yo0622 20.01.24
    회사사람들이여~~ 편하게 쉬고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js6116 20.01.24
    직장동료22
    수정 삭제 댓글
  • msk2686 20.01.24
    명절이라 고향들가실텐데 근무중이네요~~~~
    수정 삭제 댓글
  • 1155709855@k 20.01.24
    직장동료들
    수정 삭제 댓글
  • hera181 20.01.24
    남편이요
    명절만이라도 안보고싶네요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1142625061@k 20.01.24
    시자들어가는 모든 사람..ㅠㅠ
    수정 삭제 댓글
  • - 20.01.24
    명절때까지 직장상사 봐야하는건 최악이죠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qksl01 20.01.24
    아... 너무 많은데 ㅋㅋㅋ
    좋은마음가지고 만나고싶지만ㅠ
    시 고모들이요ㅠ
    아직도 아들만, 남자만 우선순위하시고 ㅠ
    이 집안에 대를 이어야한다며.. 누누이 말씀하시는데 정말이지 들을때마다 속상합니다 휴... 딸이 대세인데 말이죠~~ 흥!
    수정 삭제 댓글
  • gsm157 20.01.24
    시~~~~자가 들어가면 누구나공감ㅋㅋ
    별로 보고싶지않죠~~
    수정 삭제 댓글
  • cyb0921 20.01.24
    시누남편요~~ 손아래면서 자리에 앉아 손하나 까딱안하고 뭐 갖다달라고 계속 시키면서
    말만 해대요~심지어 밥상차리면 자기가 젤 가운데
    떡하니 자리잡고 앉아있어요 ..시부모님들도 안 앉으셨는데도요..그걸 보고도 말한마디 안하는 시누는 더 얄미럽지만요..한마디로 네가지가 없어요 먹기는 얼마나 우적우적 쩝쩝 먹어대는지..밥맛 뚝 떨어져요 ㅎ
    수정 삭제 댓글
  • 1097180465@k 20.01.24
    예전보다는 다들 자주 안만나니 그리 싫은것두 좋은것두 업지만 나이가드니 그럴려니~~하고 넘어가지는듯~~ㅎ
    마음두 두루뭉실해지니 좀 편합니다만....
    가끔은 큰댁아주버님의 넓은 오지랖으로 듣고잇자면 에휴~~안쓰런 맘이 듭니다.
    본인가족도 못챙겨 형님 한숨소리가 들리는데
    이집은 어떻구 누구는 어떻구 어쨋다더라 온갖 간섭.오지랖 앉으면 엄청 드시구 일어나 가실줄을 모름 쉬고싶은데~ㅎ ㅎ
    수정 삭제 댓글
  • lovepoeun 20.01.24
    시누들요!!!
    와서 설겆이 한번을 안도와줍니다. 나이나 많음 몰라~ 저랑 한살 두살차인데...
    수정 삭제 댓글
  • nalch1 20.01.24
    39 미혼..이제 친척들의 잔소리가 겁이나서 이번명절은 당직을자처하고 사무실에서 보낼 예정입니다
    햄버거 세트로 명절 보낼 수 있을려나 기대해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yousung27 20.01.24
    다들 시댁식구들이나 친척들 이야기 하시는데 전 친척들이
    아가 낳으라는 소리만 스트레스이지 그래도 견딜만합니다
    신기하게 전 윗집 사시는 아저씨가 정말 비호감이에요😡
    가만히 주차되어 있는 제 차를 엄청 긁어놔서 칠이 벗겨질
    정도로 만드시고.😤.. 이상하게 정말 말도 안되게 하루에 한번은
    꼭 마주치게 됩니다 제가 흡연자를 정말 극혐하는데 엘베에서
    불을 붙여서 엘베안에 담배냄새 베이게 하시질 않나😫
    이사와서 처음 몇번은 열심히 인사했는데도 인사 한번 받아준
    적이 없어요 🤔4년이나 지나서 이제는 저도 인사안합니다
    저번에는 저를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시고 계속 부르시더라고요
    너무 계속 부르셔서 짜증나서 뒤돌아봐줬더니 “ 아 아니구나”
    하고 휙 가버리시더라고요ㅜ 그런데 이상하게 하루에 한번은
    꼭 마주치게 된다는 겁니다 하ㅜㅜ 제가 퇴근이 늦은날도
    오늘은 안보겠구나 했는데 주차장에서 만나고... 강아지 산책
    시키러 공원가면 공원에서 만나고 공원 피해 산으로 가면
    산에서 만나고ㅜㅜ 제발 이번 설 연휴만큼은 안보고 싶네요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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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9328 20.01.24
    ㅋㅋㅋㅋ 저는 친정아빠요. 명절때나 친정제사때 애들아빠가 애들만데리고 아빠집에 갑니당.차라리 시댁이 편한 이유는 친정이 시댁보다 더 스트레스인 이유겠죠. 그래도 제가 어렸을때 이혼하신 친정엄마는 멀리 있어도 자주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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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ft6749 20.01.24
    시어머니... ㅡ.ㅡ
    ㅡ.ㅡ 저도 남의집 구한 딸인데...
    더이상... 하녀취급 받기 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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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club5 20.01.24
    볼때마다 언제 취업할꺼냐고 물어보는 큰이모부가 너무 싫어요ㅠ
    제가 취업하기 싫은 것도 아닌데 왜 취업을 제 의지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저도 일하고 싶다구욧!! 명절때마다 진짜 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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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rk6441 20.01.23
    형님이요~~제사때나 시부모님 생신때 늘 늦게오셔서는 손하나까딱하지 않으시는 형님 장도보구 음식도 다 저의차지네요 물론 설겆이 뒷정리도 이럴때는 외동아들인것이 더낳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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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rooms 20.01.23
    잔소리하는작은아빠~~넘듣기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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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leo80 20.01.23
    자꾸 저만 보면 보험 판매하려는 고모부요ㅜㅜ
    몇일전부터 식사하자고 계속 전화오는데.....
    정말 난감난감..
    명절만이라도 제발 보지말고 조용히 넘어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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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heeshin 20.01.23
    시누이들 좋지만 명절만큼은 안보고싶어요.
    시누이들을 본다는건 시누이는 친정에 왔는데 저는 시댁에 있다는거잖아요.
    명절만 되면 동생들을 꼭 보고가야한다는 남편과 시어머니때문에 스트레스네요.
    평소에 못보는것도 아니고...
    친정은 멀어 자주 가지도못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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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ndiz 20.01.23
    즐거운 명절 식사 자리를 여의도 국회의사당으로 만드는 으른들ㅋㅋㅋㅋㅋ 여야로 나뉜 열띤 토론...을 빙자힐 힐난ㅋㅋㅋ

    올해는 좀 자제해 주시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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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immyo 20.01.23
    시아버지쪽 다 보기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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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sdk480 20.01.23
    보기 싫은것보단 보기 무서운..
    새뱃돈 줘야하는 조카님들이요🤣
    신랑쪽 조카들이랑 우리쪽 조카들
    새뱃돈 줄꺼생각하니 벌써 눈물이😭😭
    그래도 기분좋케 줘야하는게 맞겠죠?..
    시간이 어긋나서 못만나게되면 다행이겟지만..

    신랑혼자 벌어서 조카님들 새뱃돈과
    양가부모님들 용돈까지! 보너스받은거는 고사하고
    돈이 더 나가는 설날이네요🤣🤣🤣

    제 나이 서른한살에 유일하게 제게 새뱃돈을 주시는
    시아빠와♥ 우리 친가 외가 할머니 할부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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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100 20.01.22
    네명의 시누이들. 안보고 싶어요.
    명절 일찍부터 우르르 와서는, 음식평 메들리하죠.
    이건 짜네 이건 맛없네.. 하면서 시어머니께 이건 왜했냐 저건 왜 안했냐~~
    시비도 그런 시비가 없어요.
    본인들 부모님께 시비만 걸고, 막말만 할뿐.. 부모님께 감사하거나 칭찬하는 모습은 20년간 한번도 못봤네요.
    제 시부모님은 자식들 복이 없으신것같아 이젠 안쓰러운 마음이에요.
    철없는 시누이들.. 보기 참 불편합니다. 안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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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ery02 20.01.22
    자기자랑만 하는 사람들 넘나리 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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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g1030 20.01.22
    제가 음식장사를 하는데 매번 명절때만 찾아오시는 손님이 있어요..이런불경기에 와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는게 맞겠지만..그런데...
    그분은...일단 혼자오십니다...
    (저희 가게가 홀이 좁아 테이블이 6개뿐입니다)
    1인혹은 2인석으로 안내를 하면 대꾸도 들은척도 하지않은채 4인석에 자리잡습니다
    3천원짜리를 하나 주문합니다
    폰을 보면서 진짜 오~~~~~래 드십니다
    연휴다보니 대기손님이 많지만 전.~~.~,,,혀 신경도 관심도 쓰지않습니다
    다 드시고 가시겠지싶으면 가방에서 믹스커피를 꺼내...타드십니다..
    기다리는 손님들 때문에 "죄송하지만 홀이 좁아그러니 커피는 조용할때드시면 안되시겠냐고" 여쭤봐도 한번 흘깃 쳐다만볼뿐 대답도 안합니다
    그렇게 본인 일정(?)이 다 끝나면 나가시는데 역시나 안녕히가시란 인사에도 대답도 없습니다...
    혹시나 궁금해하실까봐그런데 말못하시는분..아닙니다
    정말 안받고싶고 안보고싶은 손님인데...기기막히게 자리가 있을때 오십니다...환장합니다
    곧 다가올 설엔 어찌해야할지 지금도 머리굴려보고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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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jspf 20.01.22
    자식자랑에 손자자랑에 땅자랑까지~~무한반복하시는 친척어르신이 계시답니다~~절실해서 보험하나 들어달라 했더니 꼬치꼬치 캐무시고 이거는 어떻고 저거는 어떻고 하시며 결국엔 안 들어주셨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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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ruru 20.01.22
    시집안간 손윗시누..
    50을 바라보시는데..점점 남자가 되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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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ajk0319 20.01.22
    그냥명절이 없어졌음 좋겠어요

    시댁가면 철없어지는 신랑을 놓코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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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elfox 20.01.22
    신랑이요~
    매일보는신랑 명절하루 안봐도 좋을것같아요~
    부모님 계시다고 앉아서 시키기만하는 남편 정말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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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sh9623 20.01.22
    저희집 시댁은 4형제유~~
    저희 신랑이 4형제 중 3째 여유~~
    4형제지만 시누짓하는 한명이 있지유~~
    바로 막내입니다~~
    남자 막내가 꼴보기 싫어유~~
    요 막내가 시누짓을 어떻게 하냐면유
    가전제품 바뀐걸 걍 넘어 가지 않아유
    시엄니 앞에서 뭐 바꿨네 뭐 바꿨네~~으그...확마!!
    또 있어유~~
    말만 앞서는 사람 있쥬~~
    일본 출장 가는데 뭐 사다 드릴까유 그래유~~
    근디 돌아 오면 빈손이유~~👊 어이가 없슈
    말이나 하지 말지~~!!👊
    뒤통수 한대 갈기고 싶어유~~😡
    연희동 이연복 중국집 식당 걸러걸러 아시는분
    있다구 예약할까유??
    그러세유 했쮸~~~근디유 개코나....
    그 말한게 2년전이유....
    예약 했다는 소식이 없슈~~
    얄미워 듁것시유....
    진짜 꼴보기 싫것쥬???
    막내만 없음 시댁 갈만해유~~
    또 생각나는게 있네유...
    결혼한다구 우리집에 여자를 인사 시키러 온대유
    왔는디 첫 인사에 형님집 아니유
    뭘 들고 온줄 아슈? 내 참 기가막혀서
    검정 봉지에 잘잘한 참외 몇개 들고 왔네유~~
    아이고 두야 두야~~~~~~
    뒷 목잡고 넘어가유 넘어가~~😫
    생각만 해두 열이 확 올라유~~ㅋㅋ
    근디유 나이 드니께 지금은 불쌍하구 애쳐러워유
    이혼하구 하나 있는 딸
    명절에만 만나고 있슈~~ㅠ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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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izi416 20.01.22
    손해안보려고 머리쓰는게 너무 눈에 보이는 형님..시어머니와 형님 기싸움에 막내며느리인 제 등만 터지네요..ㅠ 차라리 형님 안보는게 속 시원하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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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0584 20.01.22
    애들 불러다가 키재고 누가 더 크네~ 수학은 누기 더 잘 하네~ 비교질하고 장난에 하는 우리 형님 진짜 꼴보기 싫은데 올해는 안 본다는게 시원 섭섭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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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8836149@k 20.01.22
    오늘 유산했는데 신랑이 자기야 이번에는 동생들 엄마네 가서 자라고
    했어라고 말하네요 시어머니네 집이 저희집에서 차로 5분 거리인데
    막내도련님이 매달 신혼인 저희집에서 먹고자고 아주버님네 조카들과
    여자친구들까지 불러서 밥 순이 시키는 도런님과 신랑이 넘 보기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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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8711 20.01.22
    친정부모님보다 나이도 어리시면서 명절엔 저희집에서 명절 음식 준비해요! 결론은 시댁에서 1년에 한번도 집밥 먹어본적이 없네요 ㅜㅠ
    다 외식뿐.... 집밥 먹고싶다고요!!
    회사다니랴 애들 챙기랴 너무 힘든데 시댁식구들 명절을 저혼자 준비하는 지금의 상황을 만드신 시엄마가 오늘따라 더 밉네요!
    좋은 마음으로 준비하다가 중간에 욱할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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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7407 20.01.22
    둘째나으라고 계속 말하는 시댁친척들 으..정말 듣기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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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k0859 20.01.22
    회사사장 명절 연휴만 이라고 자유를 갈망합니다 눈치 없는 진상 사장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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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jdud2981 20.01.22
    애들 삼촌이요~~
    하는거 없이 미우네요~~
    말하는 싸가지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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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halee77 20.01.22
    명절때 빈손으로 와서 바리바리 다 챙겨만가는 시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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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ktbl 20.01.22
    둘째 안낳냐고 만날때마다 물으시는 양가 친척 어르신들이요
    저도 낳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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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잎 20.01.22
    결혼 안한 큰집 시아주버님요. 나이도 50중반이신데 어른답지 못하게 교회다니는 저희 중딩아들, 제삿상에 절하라고 강요하시고... 명절때마다 저희 어머님댁에 오시니 넘넘 싫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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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1.22
    우리집이 큰집인데 어머니에게 음식 좀 적게하라고 매번 애기하는 숙모들이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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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olhaas 20.01.22
    그냥 혼자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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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l4908 20.01.22
    당연 남편이죠 ......... 결혼을 한지 30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자기 식구들만 챙길줄알고 친정 식구들애개는 39년 가까이 전화 한통 하지않는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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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h6632 20.01.22
    시누이요~
    시댁에 오자마자 밥 달라고 앉아서 꼼짝도 안해요
    명절 당일 일찍와서는 하루종일 있다가 밤에 가요
    정말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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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r0516 20.01.22
    신랑이요! ㅡ 남의편ㅋ 10년차.
    저희는 대가족인데 설겆이하는데 한번을안해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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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lamjang 20.01.22
    남편요~말그대로 남의편인것같아요.명절하루만이라도 어디로 보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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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shjk0617 20.01.22
    그냥 시댁에 가기가 싫어지네요.. 혼자 음식을 하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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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6878 20.01.22
    형님이요..웃으면서 할말다하고 한번씩 팩트날리시는데 불편해요 어머님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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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ahun 20.01.22
    작은어머님.....시부모님이이혼하셨는데 작은집가서일하는게너무싫어요 제가그분며느리도아니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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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stiel 20.01.22
    결혼 안 한 입장에서 친지분들 싫은 건 아닌데 그냥 다 보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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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pak1128 20.01.22
    조카며느리요~ 시댁에 큰형님 며느리가 애기데리고와서 주는밥 앉아서 받아먹으니 진짜 꼴보기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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