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가발사고 모자도 사고 괜찮다 해줄거에요 흑흑
그리고.....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별다른 말은 생각이 안나네요ㅋ
your676821.04.08
모자,스카프등으로 새로운 헤어패션 고민해볼래요~~
yg838621.04.08
그래도 사랑할래요~^^
구스통 음식시켜 소주 한잔씩 기울이며 즐겁게 살아야죵~ㅋ
-21.04.08
내 남편이 대머리가 된다면~ 슬퍼진다 나이가 먹어감에
머리가 희어지는것도 대머리가 되어가는것도 순리지만 조금이라도
젊어보이려고 노력해야하나 나이 먹어감을 직시하고 초연해져야 하나~
그래도 겉모습보다 늙지않으려는 자아~ 검은콩 이라도 많이 넣어
밥해야겠다~ㅋㅋ
1619214848@k21.04.08
모발 이식해줄래요...ㅎ
yjh953821.04.08
가발선물~~~!
hyehyun021.04.08
두피에 뽀뽀를 해줄래요
cyb092121.04.08
맞춤가발 젤 편한거로 가려줄래요
기욤덩어리21.04.08
같은 대머리라면요ㅎ
lyjdla21.04.08
제머리카락으로 덮어줄래요
su088221.04.08
발모에 좋은음식과 약도 복용해보고 조금이라 효과가 없다면 포기해야겠지요~~깔끔하게 밀어서 멋스러운 모자나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주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mke186621.04.08
이미 대머리 라면 어쩔까요~?ㅋㅋ
1115264848@k21.04.08
겨울에 따뜻하게 털모자사줄래요
bbang521.04.08
머리털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것같네요..
hiyeoni21.04.08
아들이 아닌 남편이 대머리라 다행이다 싶은 마음이 들거같아서~~^^;; 가발도 알아봐주고 피부랑 옷에 더 신경써줄래요^^
leektbl21.04.08
남편 대머리 괜찮지만
남편이 하고싶다는거 해줄거에요^^*
young507521.04.08
측은지심이 들어 더 잘 해 줄것 같음
1656437870@k21.04.08
튀엇!!.....슝========3333333
lovewpr21.04.08
이제와서..멀어쩌겠어요~~~~ㅋㅋ그냥사랑하며살죠.ㅎㅎ
elf104121.04.08
우리 남편이 대머리가 된다면...가발 진짜 잘 만드는곳에 찾아가서 맞춰줄래요~그리고 칭찬 자주하면서 기분 다운 안되게 해주면 좋을것같아요~~풍성한 머리가 자부심인 사람인데 얼마나 우울해하겠어요~~ㅜㅜ
wizone21.04.08
이쁜 가발 사서 씌워준 다음 이쁘게 스타일링 해줄 거임..찐 머리 부럽지 않게...
wlsrud281421.04.08
이제껏 살았는데 어쩌겠어요ㅎ
-21.04.08
1. 모자를 씌워준다
2. 더울땐 시원하게 밀어준다
3. 타투를 해준다
근데 나이가든 남편이라면 가발을 해준다 ~^^
1508402663@k21.04.08
검은콩부터 시작해서 머리에좋다는 검은색음식 모조리 구입해서 음식만들어줘야지요ㅎ 구스통에서 판매 해주면 더 좋구요
lovekacj21.04.08
아빠도 대머리...오빠도 대머리가 되어가고 있어요~
아빤 가발을 날마다 열심히 착용하고 다니시네요😁😁😁
그래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별신경쓰이지않아요~
남편은 새하얀새치가 한가득~😁😄 아직 대머리는 아니라~~~ㅋ
미래에 결혼해야할 아들 머리 관리를 열심히 해줘야겠어요~
fivethree21.04.08
음...우선 별거 아닌 질문같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빽빽하던 남편머리카락이 어느 순간 어? 듬성듬성한데? 느껴지는 저에겐 엄청 고민스런 질문이네요ㅋㅋ어머님이 효과보신 검정콩가루 매일 먹여서 빠지는 속도를 늦춰보고 그래도 대머리가 된다면....남편이 괜찮다면 전 그냥 그대로 적응하며 지낼래요~ㅋㅋㅋ
sakla21.04.08
머리털은 중요치않아요.
하지만 비겁하게 옆머리길러서 뚜껑덮는건 반대예요.
당당한 민머리가 멋져요~
지금 신랑이 점점 앞머리가 많이 빠지는 중이라 한 10년뒤에는 진짜 대머리가 될수도 있을듯한데요..음..가발쓰거나..아님아예 밀거나..그게 더낫지 않을까 싶네요.
1690135241@k21.04.08
하이모등 관리받으면 됩니다ㅠㅠ
머리도 머리지만, 패션이나 몸관리 정도는 기본이죠
머리는 도움?!을~
curiosityjj21.04.08
여친 or 아내가 대머리?
난 그녀의 얼굴과 몸매와 마음을 보고 사랑한 것이기에 머리는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녀 스스로 창피해 한다면 가발이든 모자든 쓰게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굳이 쓰라고 하지 않을 거 같다.
단 너무 심하다면 의느님의 힘을 받아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ㅜ
kyraa3521.04.08
전 남자인데 대머리라면 잘 닦고 다니겠죠 허허
1629969429@k21.04.08
머리더밀고다닌다.단점을 장점으로ㅎ
근육키우고 멋진 코디를...
gml490821.04.08
되게 편할즛 합니다
머리를 감을때도 특별히 관리를 할 필요가 없으미 말아죠
한번씩 샹각을 해봅나다
대머리로 밀어버릴까라는 생각을 ㅎㅎㅎㅎ
쟈미있을것 같아요
bbabyblu21.04.08
그래도 어쩌겠어요.
별수없는 것을요...
injesus8121.04.08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ㅠㅠ
하지만 그렇다면,,
요즘 대세 헤어문신이죠^^
swat9921.04.08
대머리가 된다한들 달라질게 있을까요~~
본인이 원한다면 멋진 가발 씌워주면 되고지만
저는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
-21.04.08
이미 대머리남폰님 사랑해서 잘살고 있는데ᆢㅎㅎ
여기서 더이상의 대머리면 슬포요~~
그래도 아들.딸은 머리 숱이 엄청나서 살맛은 나네요~~
1631253185@k21.04.08
그래도 사랑할듯ㅎ
나랑 별보러 가자~
dalgi197821.04.08
다 밀고 시원하게 다니게 하겠어요!
haejinj721.04.08
가발을 사주겠어요^~
kibunm21.04.08
집안내력이라 남편머리빠지는것은 어쩔수없더라고요.그래서 아예 반삭발으로 하고다녀요. 비싸게맞춘가발은 싫다하고..
처음엔 옆에서보기만해도 어색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지네요 ㅎㅎㅎ
1254386648@k21.04.08
같이 안다닐꼬에요.,ㅜㅜ
-21.04.08
어쩌겠어요. 그냥 살아야지 ㅋㅋ
call040221.04.08
남편이 대머리가 되면 슬프겠지만..
우리 아들 대는 대머리 없을거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1109457918@k21.04.08
상관안한다면 그냥 다니게하겠어요. 가발을 씌어도 되겠지만, 그닥 미적인거 제외하면 본인에게 좋지도 않을거고. 하지만 당사자가 신경쓰인다면, 가발쓰게 해야죠. 아예 몇개사서 기분따라 바꿔쓰는것도 좋겠네요.
sunny521221.04.08
아..생각만해도 눙물이..ㅜ.ㅜ
시아버님이 머리가 좀 많이 빠지셔서..
나이들어 빠지면 중후한 멋이 있더라구요..
그치만..
내 남편이 빠진다면..ㅜ.ㅜ
남편이 원한다면..
모발이식이나 가발..
원하지 않다면..
자연 그대로 놔두려구요..
제발 나이들어 머리 빠지길..
yousung2721.04.08
검은콩 사다가 갈아서 먹게 해야죠 ㅋㅋ 샴푸도 모발에 좋은
걸로 바꾸고~ 그래도 안된다면 가발 사줘야하지 않을까 싶어오
요즘은 가발이 감쪽같이 잘 나오니까 ㅋㅋ 집에서는 편하게
있다가 밖에 나갈때는 가발 쓰고 나가라고 ㅋㅋ
머리에 곱게 문신을 해줄꺼예요
구준엽도 했던데~~ 머리가 빠져 대머리가 된 남편의 자존감이 퐉퐉 올라갈듯해요^^
verysmileo21.04.08
첨엔 넘 당황스럽고...고민되겠지만.... 어쩔 수 없으니 가발맞추러 가야줘~~요즘은 가볍게 티안나게 잘 나온다 하더라구요...그리곤 평생 쓸거예여!! 참고🤣🤣🤣
dlqmsl0121.04.08
생각만해도 싫지만... 요즘 가발 잘 나온다더라구요.. 가발이 최선이 아닐까요.. 여름엔 엄청 덥다더라구요.. 그래서 머리 심기까지 생각해봐야 할듯..
jjsh962321.04.08
울 남편은 결혼할때 부터 대머리였어요....ㅎㅎㅎㅎ
머리를 한쪽으로 널어 놓구 다녔어요...ㅎㅎㅎㅎ🤣🤣
결혼은 머리까진거 보고 하는게 아니니까....🤣🤣🤣
안계신 아버님도 대머리고
위 위에 형도 대머리...ㅋㅋㅋ🤣
이젠 널어 놓을 머리도 없어요....😫😫😫😫😫
대머리랑 잘 살고 있고
고집은 쎄서 가발 그딴거 안해요...
더 부자연스럽고 티난다구....🤣🤣🤣🤣🤣🤣
근데 근데요....여러분!!!!
아들이 대머리 되는건 싫으네요....ㅠ ㅠ
아들이 걱정하고 있어요...대머리 될거 같다고...ㅠ
아들은 멋진 하이모 해 주고 싶어요...ㅎㅎㅎ
steeed21.04.08
구준엽 처럼 멋지게 살아야지요!!!
lmoo52021.04.08
멋진 가발을 사야겠죠
lsmtkfkd21.04.08
모발~~모발~~ 가발사줘야줘! 돈많으면 모발이식해줘야져ㅋ
고길선21.04.08
함께 가발을 써줄꺼같아요ㅡ
함께하면 이겨낼수있을꺼같아요
cky113821.04.08
정말 사랑한다면 대머리도 사랑해야져~^^ 그리고 좋은 가발 해 주구요~ ㅎㅎ 울 남편은 숱이 많아서 생각조차 안해 봤네요~
ehfzhdsu21.04.08
다양한가발을쓰고다니면서 멋을많이 낼것같아요
recy0821.04.08
생각만해도 아찔 하지만... 어쩔수 없다면
잘 어울리는 가발 씌워줄거 같아요
요즘 가발도 너무 잘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용기 잃지 않도록 안아줄래요~
-21.04.08
대머리가된다면 자연스럽게받아들이고 새로운 내모습에 더 투자할것같아요ㅡ
simhok21.04.08
젊고 스타일 좋은 가발 장만해드리지요
“ㅇ발~~ㅇ발~~~”^^
yahoin21.04.08
당연히 원상회복 차원에서 뭐라도 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에는 가발로 커버해 주던가
wprkfrlf21.04.08
심어야죠...뽑아서 옮겨심기...ㅠㅠ
1333865428@k21.04.08
이런 생각 해 봤는데요.....ㅎ
가발도 생각해서 써 봤는데 별로고.....
본인이 스트레스 심하게 느끼면 돈 많이 들어도 머리 심어주고 아니면 그냥 편하게 살아야죠ㅎㅎ
머리 없이 빡빡 밀어도 상관 없어요
스트레스만 안 받으면 되요
나이 드니 건강이 최고인거 같아요^^
dltjtps21.04.08
살다보니 외형이 중요하지는 않더라구요
가발도 맞추어 써봤는데...그렇게 스트레스 받느니 머리카락 짧게 자르고 모자쓰고 다니고 있네요 전혀 의식된다거나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보여지는 머리가 아니라 마음의 예쁨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ssapa51821.04.08
아빤가...
jh719821.04.08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죠ㅡㅎ 익숙해지면 그냥 똑같을거에요.우리 아빠가 그랬던것 처럼^^ 사랑하고 함께 지내는데 전혀 문제 안되요♡
1373282941@k21.04.08
커피한잔하면서..하이모맞추러갑니다..
campanule21.04.08
아... 지금 남편이 진행중 입니다. 결혼전 이었다면 가발, 머리심기등
방법을 같이 모색했겠지만 결혼후 그 노력을 보고 말리고 있네요. 전
괜찮다고... 그 자체로도 충분하다고요 ^^
rainyfog21.04.08
모자를 많이사게되네요ㅎㅎㅎ
머리가 처음으로 보이겠지만
살다보니 사람이 보이네요ㅎㅎㅎ
남편은 영업하기 좋다고해요
낙천적인 남편과 살고있어요~^^
snowami21.04.08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입니다 ㅜㅜ
울남편 현재진행형이예요
-21.04.08
하이모 맞쳐줌 아님 머리 심어줌
wdt676721.04.08
쇼핑품목이 추가되겠네요.종류별 비니.계절별 모자.색깔별 포인트 가발.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쁜 문신을 한번 해보고싶어요~
tosil221.04.08
하.. 이미 진행중인듯 한데.. 갑자기 확 민머리 변신이 아니라면 서서히 변해가는거 보면서 자연스레 받아들일듯..
seoismile21.04.08
저도 탈모인이니 같이 탈모관리를 해야죠!♥ 기쁨도 괴로운 일도 슬픈일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생각하는것만으로도 슬프네요
모발이식,가발 암튼 노력해보다가 안되면😭
그래도 사랑하니까 포기는 안한다
zozo042521.04.07
탈모로 듬성듬성보다는 대머리가 더 나을지도 ㅋㅋㅋ 상관없을거 같아요 ㅋㅋ
seajk031921.04.07
두상이 이쁘니 그냥 다 밀자고 한다
이미사랑하는걸...
민머리라고 헤어지긴....
본인의 의사에 따라야죠~~^^
rimbojel21.04.07
사람의 첫인상에서 헤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모발이식을 해주고, 심하면 가발도 맞춰줄것 같아요.
1652683631@k21.04.07
비싸지만 심어줄 겁니다 하지만 그 전에 검은콩도 많이 먹여 방지해주겠습니다~ 그래도 빠지면 그것 또한 운명이려나 하고 받아둘여야죠
1689107179@k21.04.07
딴 건 몰라도 대머리는 사절이라 그냥 안 만난다 이건 옛날부터 저희 엄마랑 제가 밀어왔던 생각이라.. 용서 못해요 네버....
롱다리21.04.07
에구~~~~~ 상상해보니 우습기도하고 생각하기도 싫은일이겠지만 심는수술을 하던지 스트레스 안받게 잘의논해서 뭐든 노력해 볼 것 같아요 그리고 첫째는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으니 사랑으로 보듬어야겠죠 ^^
visionbk21.04.07
남편이 대머리되는건 상관이 없는데...
아들은 대머리가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co077121.04.07
비싸도 머리카락 심어야죠 그동안은 가발써야겠죠
대머리좋아할 남자.여자 없잖아요
yeojoung6621.04.07
ㅎㅎ 조금 낯설겠지만 대머리이든 아니든 내가 사랑한 남편은 변함없으니 찐하게 사랑하겠습니다^^
cowcook21.04.07
처음엔 그 모습을 상상하니 떼굴떼굴 구를 정도로 웃기기만 했다가, 아예 밀어버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대머리 될 머리로 머리카락이 다 빠진다면 사람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면서 직장 생활을 했을까 싶어 눈물이 날 것 같네요
탈모가 어느날 갑자기 되는 건 아니겠지만, 나이드는 게 슬픈 것 보다 열심히 살아온 사람에 대한 예의에서라도 그 사람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게 맞는거 같네요
방법이야 찾아보면 되는 거구요, 저는 우선 어울리는 모자를 하나 사주고, 검정콩을 꾸준히 먹여보겠습니다
mellowblood21.04.07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여야겠지만 머리카락이 날 수있는 온갖 방법을 써보거나 의학의 힘을 빌리거나 하며 신경을 쓸거같아요
신랑은 괜찮은데 ~~고등학교 2학년 아들이 정수리부분 탈모가 시작되어 맘이 많이 쓰여요~ 지금은 홈쇼핑에서 구매한 스프레이용 염색약을 학교갈때마다 살짝뿌려주고있고 내년 수능후에 심하면 모발이식하자고~~
이왕 친가닮아 빠지는거라면 스트레스 받지말고 이식하면된다고 용기주고 공부나 더 하라고했네요~~
전 제 아들이라 외모~ 이러나 저러나 이뿐데 한참 예민한 아들은 그렇지않나봐요~~
mhya48621.04.07
솔직히 외모보고 결혼 한게 아니거든요..
아버님도 머리가 없으시니 별다른 생각 안하고 살아야지..외모가 아닌 청결하게 깔끔하게 같이 늙어가는게 제 목표입니다😊
1681786548@k21.04.07
모발이식해줘야죠
yeona21.04.07
바로 모발이식 및 가발 알아봅니다.
castiel21.04.07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이유에 외적인 부분도 있었으나 더 많은 부분이 나의 가슴에 들어왔는데 고작 머리숱 없다하여 마음의 상처가 될 순 없다. 다만 그대가 나로 인해 미안한 생각을 가진다면 그 역시 나의 사랑이 더 커짐을 느낀다.
kmjkmj21.04.07
남얘기 같지 않네요 ㅜㅜ
남동생도 결혼 하고 난후 점점 머리카락 빠지면서 대머리가 ㅜㅜ
직업군인 특성상 모자를 많이 쓰고 있어서
점점 심해져서ㅜㅜ
가발을 이용 하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사랑인데 대머리가 뭣이 중요 합니까
요즘 가발도 잘나와서 쓰면되고
관리하면 되는데
외형보다 마음이 중요 하지요~~!!
유전적, 후천적 등등 있겠지만
신랑이 대머리가 된다한들
더 보듬어주면서
옆에서 더 신경 써주고 관리 해줄꺼랍니다
lip2421.04.07
모발이식을 권해 볼 것 같아요.
본인 의지가 중요하겠지만...
피치21.04.07
점점 나이들어서 그래지고 있어요ㅠ ㅠ
아직 애들이 어려서ㅠ ㅠ 걱정이예요
저는 그럴수있다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21.04.07
슬플거 같아요
1318392828@k21.04.07
요즘 가발도 엄청 자연스럽고 모발이식도 많이 하기도 해서 별로 안좋은 생각은 없네요ㅎㅎㅎㅎ
whdkdud21.04.07
헤어집니다~~^^
sunrooms21.04.07
나름괜찮을것같아요~~^^*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살아야죠.나이 50살 넘은 부부가 어찌하겠어요^^
대머리는 유전이랬어요 아이가 받는 상처는 ... 슬픕니다!!
그치만 괜찮아요!! 지금도 그냥 편하게 다 밀라고 하는데 남편이 싫다고 붙잡고 있네요 ㅋㅋㅋ
밀어도좋고, 흑채를 뿌려도 좋아요.
볼때마다 기분이 이상할꺼같지만!
은근 섹쉬할거같기도해요😁
지금 신랑이 정수리쪽이 위태위태하거등요
신랑몰래 열씸히 돈모으고있어요🙂
모발이식 해주려구..ㅎㅎㅎ
적게는 600만원이고 그이상 모발수에따라
금액이 차이난다 하더라구요!ㅎㅎ
저는 대머리도 상관없지만 5살 따님께서는
안좋아할거같아요🤣🤣🤣
지금 천만원정도 모아둿는데
정수리부분만 이식하면 600이면
괜찬을꺼같아요! 39살 신랑님
앞자리가 바뀌는 마흔살 생일에
해주려고 준비중이에요ㅎㅎ
신랑님 엄청 좋아할생각에 저까지
벌써 행복해요😻 혹여 대머리가된다해도
신랑자체가좋은거니까 전 상관없어요!
(이렇케말해놓코 막상 머리밀고오면 😱)
그래도 극복이 어렵다면 싸랑으로 살아야죠
어쩌겠어요 이미 내마음에 들어와 있는 사람인데.
받아들이고 본인 원하는대로 따라줘야겠죠^^
맞춰줘야죠~~^^
대머리 용서 못해ㅋㅋㅋㅋ
살고 있어요 대머리여도 내사랑
매일애일 변신
멋진스타일로 꾸미고 싶네요
본인이 대머리가 싫다고 하면 좋은 가발로 커버하고,
본연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전 좋아요. 용기를 줘야죠
상당히 귀염뽀작일듯..
지금도 얼굴이 동글동글 한데 대머리된다면 더 똥골똥골 해질듯 .상상만으로도 입꼬리가 올라가네욤~
믿고 사는 구스통
대머리믄 어떠랴 건강하기만 하소~
홍석천,주호민 처럼? 그만의 멋이 있잖아요 ㅎㅎ
돈쫌드려 심어주고싶네요 남자도 머리빨이라 살다보면 크게중요하지안아요
그리고.....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별다른 말은 생각이 안나네요ㅋ
구스통 음식시켜 소주 한잔씩 기울이며 즐겁게 살아야죵~ㅋ
머리가 희어지는것도 대머리가 되어가는것도 순리지만 조금이라도
젊어보이려고 노력해야하나 나이 먹어감을 직시하고 초연해져야 하나~
그래도 겉모습보다 늙지않으려는 자아~ 검은콩 이라도 많이 넣어
밥해야겠다~ㅋㅋ
남편이 하고싶다는거 해줄거에요^^*
2. 더울땐 시원하게 밀어준다
3. 타투를 해준다
근데 나이가든 남편이라면 가발을 해준다 ~^^
아빤 가발을 날마다 열심히 착용하고 다니시네요😁😁😁
그래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별신경쓰이지않아요~
남편은 새하얀새치가 한가득~😁😄 아직 대머리는 아니라~~~ㅋ
미래에 결혼해야할 아들 머리 관리를 열심히 해줘야겠어요~
하지만 비겁하게 옆머리길러서 뚜껑덮는건 반대예요.
당당한 민머리가 멋져요~
울남편 요즘 정수리쪽이 비어가고있어서ㅠㅠ
혹시 대머리가되도 멋진모자써도
멋질것같아요~~^-^
이미 40대라 별 감흥이 없어요
못생긴건 용서해도 대머리는 용서 못한다했는데
대머리가 됨 ㅜㅜ
그냥 미용실가서 밀어줄래요
상대의 모습이 어찌 변하든 변함없이 서로 사랑하고 살겠다고 맹세했으니 별 변화는 없을거 같습니다.ㅎㅎ
남편이 대머리가 된다면...검은콩..호두..연어등 탈모에 좋은 음식 먹이기...현대의학 도움받기..모발이식..가발 맞추기 등 여러방면으로 애쓸거 같아요~~^^
요샌 빡빡이에 타투가 대세
전 그냥 삭발해도 멋지니까 밀어버리자고 했네요 ㅎㅎㅎㅎ
물론 본인은 상당히 싫어하지만요 ㅜㅜ
심고싶어하는데... 넘 스트레스 받으면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
이식이나 가발? 아님 모자 정도로
나름 꾸며도 좋을듯 싶네요..^^
하지만 당사자만큼 속상하고 맘 아픈 사람 있겠어요?
주눅들지않게~ 더 멋져 보일 수 있게 패션으로 승부해야죠ㅋ
멋쟁이로 꾸며줄거예요^^
하지만 자식에게 대물림 될까봐,
아이 두피관리를 엄청 쓸 것이다. 아니 태어나자마자 적금을 들거다~
머리도 머리지만, 패션이나 몸관리 정도는 기본이죠
머리는 도움?!을~
난 그녀의 얼굴과 몸매와 마음을 보고 사랑한 것이기에 머리는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녀 스스로 창피해 한다면 가발이든 모자든 쓰게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굳이 쓰라고 하지 않을 거 같다.
단 너무 심하다면 의느님의 힘을 받아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ㅜ
근육키우고 멋진 코디를...
머리를 감을때도 특별히 관리를 할 필요가 없으미 말아죠
한번씩 샹각을 해봅나다
대머리로 밀어버릴까라는 생각을 ㅎㅎㅎㅎ
쟈미있을것 같아요
별수없는 것을요...
하지만 그렇다면,,
요즘 대세 헤어문신이죠^^
본인이 원한다면 멋진 가발 씌워주면 되고지만
저는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여기서 더이상의 대머리면 슬포요~~
그래도 아들.딸은 머리 숱이 엄청나서 살맛은 나네요~~
나랑 별보러 가자~
처음엔 옆에서보기만해도 어색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지네요 ㅎㅎㅎ
우리 아들 대는 대머리 없을거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시아버님이 머리가 좀 많이 빠지셔서..
나이들어 빠지면 중후한 멋이 있더라구요..
그치만..
내 남편이 빠진다면..ㅜ.ㅜ
남편이 원한다면..
모발이식이나 가발..
원하지 않다면..
자연 그대로 놔두려구요..
제발 나이들어 머리 빠지길..
걸로 바꾸고~ 그래도 안된다면 가발 사줘야하지 않을까 싶어오
요즘은 가발이 감쪽같이 잘 나오니까 ㅋㅋ 집에서는 편하게
있다가 밖에 나갈때는 가발 쓰고 나가라고 ㅋㅋ
개안아...인생은 내맘되로 안돼....즐겨봐염~~^^
끝까지 당신이랑 살아볼께♡♡
머리카락이 하도빠져서♡
가발을 쓰거나 방법을 찾아봐야죠. 신랑도 젊었을땐 두피찾기힘들 정도로 머리숱이 많았는데 직장다니면서 스트레스받고 그러다보니 뒤통수 머리숱이 많이 빠졌어요. 아~~슬프다
앞으로 도 더 행복하자고 말해줄 거 같아요
스타일좋은 가발도 많고ㅋㅋ
돈들인다고 크게 달라질 순 없으니,,
사랑한다 사랑한다 되내이며 내마음을 다스릴것이다..
구준엽도 했던데~~ 머리가 빠져 대머리가 된 남편의 자존감이 퐉퐉 올라갈듯해요^^
머리를 한쪽으로 널어 놓구 다녔어요...ㅎㅎㅎㅎ🤣🤣
결혼은 머리까진거 보고 하는게 아니니까....🤣🤣🤣
안계신 아버님도 대머리고
위 위에 형도 대머리...ㅋㅋㅋ🤣
이젠 널어 놓을 머리도 없어요....😫😫😫😫😫
대머리랑 잘 살고 있고
고집은 쎄서 가발 그딴거 안해요...
더 부자연스럽고 티난다구....🤣🤣🤣🤣🤣🤣
근데 근데요....여러분!!!!
아들이 대머리 되는건 싫으네요....ㅠ ㅠ
아들이 걱정하고 있어요...대머리 될거 같다고...ㅠ
아들은 멋진 하이모 해 주고 싶어요...ㅎㅎㅎ
함께하면 이겨낼수있을꺼같아요
잘 어울리는 가발 씌워줄거 같아요
요즘 가발도 너무 잘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용기 잃지 않도록 안아줄래요~
“ㅇ발~~ㅇ발~~~”^^
마지막에는 가발로 커버해 주던가
가발도 생각해서 써 봤는데 별로고.....
본인이 스트레스 심하게 느끼면 돈 많이 들어도 머리 심어주고 아니면 그냥 편하게 살아야죠ㅎㅎ
머리 없이 빡빡 밀어도 상관 없어요
스트레스만 안 받으면 되요
나이 드니 건강이 최고인거 같아요^^
가발도 맞추어 써봤는데...그렇게 스트레스 받느니 머리카락 짧게 자르고 모자쓰고 다니고 있네요 전혀 의식된다거나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보여지는 머리가 아니라 마음의 예쁨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방법을 같이 모색했겠지만 결혼후 그 노력을 보고 말리고 있네요. 전
괜찮다고... 그 자체로도 충분하다고요 ^^
머리가 처음으로 보이겠지만
살다보니 사람이 보이네요ㅎㅎㅎ
남편은 영업하기 좋다고해요
낙천적인 남편과 살고있어요~^^
울남편 현재진행형이예요
그래도 싫긴 할 것 같네요
남편 자신이 그게 컴플렉스라면 머리카락심어줄래요~
하지만 아내입장으론 나이먹어 대머리가 되면 자연스레 세월이 가면서 생기는일이니 받아들이지않을까요.
대머리라서 남편이 싫어지진않을것같아요.
시원하게 밀어서 두건으로 두르고 다니라고할꺼 같아요
물론 상상이구요 ㅋㅋㅋ 말은 이렇게 하지만 떨어지는
머리카락보며 가슴쓸어내리는 소심한 아내입니다
요즘 머리카락에 좋다는 검은콩을 먹고있다는건
비밀입니다 쉿!
신혼초에는 생각도 하기 싫었는데 지금은 기술이 좋으니 돈벌어서 가발 씌어줄거에요
남편은 절래절래하지만....ㅋㅋㅋㅋ
제 온몸의 털(다리털, 겨털ㅋㅋㅋ)을
사랑하는 남편의 머리에 한 올 한 올 심어줄 거예요😆
가발보다는 민머리가 낮을 것 같아요ㅠ
바로 가발맞춰야줘🤣🤣🤣🤣
그래도 민머리로 다니는것보단 나을거 같아요.
가발도 좋긴 하지만 전.. 두피문신 해줄래요^^
머리 깍으러 안가도 된다~~ 엄청 귀찮아함요 ㅋ
비누사러 가야죠
사랑의 힘으로 ~~~~~
요즘은 외모도 중요한 시대라~~
모발이식,가발 암튼 노력해보다가 안되면😭
그래도 사랑하니까 포기는 안한다
이미사랑하는걸...
민머리라고 헤어지긴....
본인의 의사에 따라야죠~~^^
아들은 대머리가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대머리좋아할 남자.여자 없잖아요
탈모가 어느날 갑자기 되는 건 아니겠지만, 나이드는 게 슬픈 것 보다 열심히 살아온 사람에 대한 예의에서라도 그 사람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게 맞는거 같네요
방법이야 찾아보면 되는 거구요, 저는 우선 어울리는 모자를 하나 사주고, 검정콩을 꾸준히 먹여보겠습니다
문제겠죠
이왕 친가닮아 빠지는거라면 스트레스 받지말고 이식하면된다고 용기주고 공부나 더 하라고했네요~~
전 제 아들이라 외모~ 이러나 저러나 이뿐데 한참 예민한 아들은 그렇지않나봐요~~
아버님도 머리가 없으시니 별다른 생각 안하고 살아야지..외모가 아닌 청결하게 깔끔하게 같이 늙어가는게 제 목표입니다😊
남동생도 결혼 하고 난후 점점 머리카락 빠지면서 대머리가 ㅜㅜ
직업군인 특성상 모자를 많이 쓰고 있어서
점점 심해져서ㅜㅜ
가발을 이용 하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사랑인데 대머리가 뭣이 중요 합니까
요즘 가발도 잘나와서 쓰면되고
관리하면 되는데
외형보다 마음이 중요 하지요~~!!
유전적, 후천적 등등 있겠지만
신랑이 대머리가 된다한들
더 보듬어주면서
옆에서 더 신경 써주고 관리 해줄꺼랍니다
본인 의지가 중요하겠지만...
아직 애들이 어려서ㅠ ㅠ 걱정이예요
저는 그럴수있다고 받아들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