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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통이 뭐야?

우리가 미처 몰랐던 구스통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알아보자 뒤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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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잇~
    우리끼리만 주문하고 만들어 먹는 이기적인 서비스라구!


    조용히해...
    이렇게 맛있는 건 우리끼리만 맛있게 먹어야 한다구!
    먹고싶은게 있으면 우린 함께주문하고 함께 만들어먹는 공동 운명체야.


    아앗!
    근데 주문하고 한참 걸리네? 요즘 이래도 되는거야?


    응 우리끼리는 그래야해... 자고로 음식은 갓 만들어야 맛있거든!
    미리 만들어 놓지 않는다구.
    아까도 말했지만, 일주일간 함께 주문하고 매주수요일 출고직전 갓 만든다구...
    우리만을 위해서! 어때? 기분 좋지 않아?


    어머!
    내 피같은돈을 써야한다면, 무조건 맛있어야 한다구?


    너... 싼게 비지떡이란말 알지?
    몇푼 싼거 고르다가 후회한적 많잖아.
    특히 먹는건 더 그래. 내 피같은 돈, 무조건 맛있어야 한다구...
    우리끼리 만들어 먹는 구스통에서는 실패확률이 매우 적다구!
    왜냐면, 우리끼리만 주문하고 만들어 먹으니까^^


    미쳤어 미쳤어...
    넌 언제부터 이거 이용한거야? 왜 말 안해줬어...


    쉿~ 조용히하라구! 사람이 많아질수록, 경쟁이 치열해져...
    맛있는건 주문기간이라도 조기완판되버린다구...
    같은 요리는 한달에 한번만 주문 할 수 있다는게
    우리 구스통 공동체의 규칙이야... 알겠지? 딜 뜨면 왕창 쟁여놔야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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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구스통에서는 고객의 실수가 아니라면
    무엇이든 100% AS처리해 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AS규정이 단순명확한데
    굳이 구구절절 길게 복잡하게 적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어 각 상세페이지 하단에 들어갈
    AS규정을 삭제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딱 2가지만 주의를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하나는 배송지주소와 연락처를 정확하게 입력할 것.
    또다른 하나는 제품의 보관방법과 유통기한을 지켜줄 것.
    이렇게 2가지만 지켜준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무조건 고객의 편에서
    지구 끝까지 쫒아가서라도 AS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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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원칙 중 구스통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원칙 중 하나는 제품에 대한 현장검증입니다.
    현장검증은 원칙보다는 철칙이라고 생각하고 고릴라바스켓부터
    지금(구스통)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해왔는데요,
    제주도의 귤, 신안도초의 수미감자와 왕새우, 충남녹도섬의
    쑥인절미 등 섬지역은 물론,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시골 구석구석 방방곡곡 철저한 검증을 위해 다녔던거 같습니다.

    참고로 현장검증에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2명의 공동대표가 함께 꼭 참여한다는 점


    주로 현지에 직접 방문하여 신선하고 질좋은 제품인지?
    쾌적한 환경에서 만들어졌는지? 반품이나 환불은 가능한지? 등등
    그리고 업체사장님의 마인드까지 질문과 대답을 통해
    확인과 검증을 합니다.


    간혹, 현장에 방문한다고 하면 ‘현장사진이나 제품사진을
    보내줄테니 번거롭게 멀리까지 내려올 필요가 있냐?’
    라는 식으로 현지업체 사장님들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구스통의 생각은 다릅니다.
    직접 내려가 확인하고 검증을 해야 우선 우리가 안심되고
    그래야 구독자님들도 만족할거라는 생각 때문에
    이러한 현장검증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렇듯 구스통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들은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철저하게 확인하고 검증하거든요.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수하는 경우도 간혹 발생하는데
    만약 현장검증을 하지 않고 판매만 한다면 ...어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맛찾아삼만리를 통해 신선한 제철
    농수산물과 질좋은 제품만 골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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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피 같은 돈을 써야한다면 맛있는게 갑이다'
    구스통의 슬로건에서도 나타나듯이 아무리 가격이 싸도,
    아무리 건강에 좋아도 맛이 없다면
    음식으로서 기능은 끝이 난게 아닐까요?
    그래서 음식은 자고로 맛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남녀노소 누가 먹어도 호불호가 없는 그런 맛있는
    음식이어야 한다는 생각에 구스통은 절대미각이라는
    컨텐츠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절대미각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맛찾아삼만리가 현장검증이라면
    절대미각은 맛검증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어느 한 제품이 구스통에서 정식판매하기전 여러 단계에 거쳐
    검증을 하는데 그중 하나인 절대미각은 신청자중 100명 이상의
    구독자를 뽑아 시제품을 보내드리고 시식을 통해 직접 설문에
    참여하여 맛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여과없이 남기는 곳입니다.

    구독자님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자체분석하고 맛 포함하여
    모든 부분에 거쳐 구스통 기준에 맞는지 재확인 후
    정식판매가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구스통에서 판매되는
    제품 하나하나 여러단계의 검증을 거쳐 출시되다 보니
    구독자님의 입맛을 사로 잡은거 같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구독자님의 소리를 귀담아
    질좋고 맛있는 제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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