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이벤트

구스통의 소소한 이벤트들을 만나보세요!
깜짝선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뒤로가기

게시판 상세

이벤트기간 : 11월 05일 15시 2021년까지

11.05(금) 오후5:30에 발표됩니다.

당첨자수 : 5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OK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LOGIN
  • magician007 21.11.05
    어릴때 꿈은 외교관이였어요. 이 나라 저 나라 돌아다니면서 국위선양하면서 자국민을 위해 열일하는 멋진 영사.. 상상만 ㅎ해도 멋지죠?ㅋ 어릴적부터 역마살이 꼈는지 가만히 한 자리에 앉아있질 못하고 동에번쩍 서에번쩍 한다고 어른들이 나중에 커서 회사원은 못하겠다고ㅋㅋㅋ 하도 씨돌아다니는 횔동적인 직종이나 겨우 맞겠다고 귀따갑게 듣기도 해서 외교관이 꿈이였는데 현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의자에 궁뎅이 딱 붙이고 뵈지도 않는 작은 물질 뚫어져라 쳐다봐야하는 연구원이예요..ㅠㅠ 죽을 맛입니다. 팔짜대로 외교관이나 여기저기 옮겨다니는 직종에 종사했어야 했는데...
    수정 삭제 댓글
  • jinhee0609 21.11.05
    현모양처 가정과 가족에게만 충실하고 싶었으나 현실은 직장만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죄인 ㅠ
    수정 삭제 댓글
  • - 21.11.05
    선생님
    초등학교 들어가서 큰 흑색칠판에 분필로 사각사각서걱서걱 필기해가는 모습이 멋졌어요 .. 학생들한데 가르치고 하시는모습이 꽤 멋있었지요..하지만 성적이 부족해서 이루지못한 꿈이 되었습니다 ㅜㅜ
    수정 삭제 댓글
  • 1978691891@k 21.11.05
    파티셰!
    내이름은 김삼순 보면서 디저트 만드는 파티셰 직업이 너무 멋져보이더라고요 ㅋㅋ
    지금은 직업으로는 안하고 취미생활로 베이킹 하고 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 21.11.05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유치원 선생님 되어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그러나 ㅜ
    부모님의 회유로 전혀
    생각도 못한 다른 계열을
    전공 하게 되었죠.

    지금도 아이들만 보면 아쉬움이
    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주아신 21.11.05
    요리하는 갓을 어렸을 때부터 좋아해서 나의 꿈은 “요리사”
    였어요. 언니가 요리를 하면 맛은 제가 보고 평해주고,
    집에 들어가면서 오늘은 00요리했구나~? 하면서 들어가던
    기억들이 오랜만에 즐겁게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 21.11.05
    빵을 너무 좋아해서 한때 제빵사가 꿈이였어요~
    그때 생각하며 즐겁게 하루 시작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1630902072@k 21.11.05
    또다른 꿈이 있었네요.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되는게 꿈이었던적이 있었어요.
    장래희망에도 선생님이라고 썼었는데
    아이들에게 상처주지 않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적도 있었네요.
    4학년때부터 3년동안 담임한테 받았던 말의 상처가 너무 커서
    상처주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비하하지 않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데 꿈은 꿈이었을뿐 지금은 물류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박선희 21.11.05
    어릴적 나의꿈은 버스차장 ㅎ 왜냐면 할머니가 장보러 시장다녀오심 마중 나갔었는데 차장언니들이 불친절해서 친절한 차장이 되려고 했두만 그직업이 없어졌어요 더기가막힌건 신랑꿈은 버스기사였데요 쭉뻗은 해안도로를 운전해보려고 그랫다나 결혼하고 한참후에 알았답니다 지금 연애결혼 세월이 30년넘었네요 ^~^
    수정 삭제 댓글
  • oojud**** 21.11.05
    나의 꿈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이었다... 그리하여 지금 유치원선생님이되어귀요미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수정 삭제 댓글
  • verysmileo 21.11.05
    나는 어렸을때 꿈이 "현모양처"였다ㅎㅎㅎ 나름 지금 잘 해온것 같아요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wprkfrlf 21.11.05
    대통령이요
    나라를 바꾸고 싶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curiosityjj 21.11.05
    꿈의 변천사

    1. 성우
    KBS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성우와 관련된 방송을 해 주었다. 그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성우라는 직업을 처음 알았고 내가 그동안 봐왔던 만화 주인공의 목소리를 낸다는 매력에 빠져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했다. 책 읽을 때도 성우처럼 읽으려고 하다 선생님께 혼나기도 다반사였다. 그러다 내가 낼 수 있는 목소리가 별로 없음을 알고 포기!

    2. 개그맨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을 웃겨주고 친구들을 재미있게 해 주었다. 그 당시 개그 프로였던 허리케인 블루도 내가 원조다. 그 전부터 나는 외국 노래의 가사를 한글로 받아젹어 친구들 앞에서 불러주곤 했다. 그래서 나는 개그맨을 꿈꾸었다. 그리고 선생님께 말씀드렸다.
    "선생님 저 개그맨 할거예요"
    "개그맨은 머리가 좋아야 해"
    바로 포기!

    3. 가수
    고등학교 때 자주 노래방을 다녔다. 특별히 나는 가수 조성모를 좋아해서 노래방을 조성모 콘서트 장으로 만들곤 했다. 그런 나를 아시고 선생님이 친구들 앞에서 노래를 불러보라고 했다. 나는 조성모의 'TO HEAVEN'을 멋지게 불렀다. 박수갈채. 난 그 이후로도 수업시간마다 앞에 나가서 노래를 불렸고 심지어 교무실에서도 불렸다. 난 결심했다. 난 가수가 되야지! 그러나 변성기는 생각보다 일찍 찾아와서 포기!

    지금은 그 당시 나처럼 꿈 많은 청소년들을 상담해주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1290458484@k 21.11.05
    내 꿈은...뭐였드라....덕분에 한참동안 어넌시절 사진과 일기장을 찾야보네요~^^제 꿈은 항공기 "승무원"이었네요^^멋진 유니폼과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생각에 매일 행복한 상상을 해던듯ㅎ
    수정 삭제 댓글
  • kmskoo2 21.11.05
    운동선수~건강미넘치는 그들이 멋져보이는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힘든힘든연습은 뒷전이고 멋진모습만보이니 철이없었죠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chph0603 21.11.05
    선생님요~
    교사가 많았던 집이라 당연히 그래야하는줄ㅎㅎ
    지금은 주일학교 선생님이 되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gusdk480 21.11.05
    아이들을 좋아해서 어린이집교사가 꿈이엿어요🤗
    친구가 어린이집교사로 일하면서 힘들어하는걸
    많이 듣고,
    지금 5살 공주님을 어린이집 보내면서도
    내 아이한명 보는것도 힘든데 많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케어해주는일이 정말 대단한걸 다시한번 느끼며
    꿈으로만 간직해두길 잘햇던거같아요😹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1299434352@k 21.11.05
    어릴때 한동안은 작가가 꿈이였어 jk롤링 같이 내가 쓴 판타지 소설이 영화로 현실같이 되는게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지금은 그런 외화와 애니를 더빙하는 성우를 준비하고 있어 이루고야 말겠어!!
    수정 삭제 댓글
  • gsm157 21.11.05
    뮤지컬배우가 꿈이였고 나이가든 지금도 가슴한켠에 불씨가 살아있네요. 기회가된다면 꼭 무대에 서보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yym3432 21.11.05
    승무원이 되고 싶었는데ㅎ 유치원에서 25년간 아가들과 뛰어놀며 교실을 날아다녔져ㅋ
    수정 삭제 댓글
  • - 21.11.05
    어느 지방의 군청 여공무원.
    뭔가 모범적인 직장인이 꿈이었죠.
    수정 삭제 댓글
  • lovewpr 21.11.04
    광고디자인을 전문으로하는 디자이너가 꿈이었어요.
    이제는 너무 먼~나라로 와버렸네요.주부라는, ..엄마라는 나라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김미영 21.11.04
    요리사가 꿈이었어
    지금은 집에서 요리사~~ㅋㅋ
    수정 삭제 댓글
  • yousung27 21.11.04
    의사가 꿈이였어요 ㅋㅋ 우리때는 의사를 한번쯤 다 꿈꿔보는
    때라서 ㅋㅋ 아픈사람들 치료해주는 실력있는 의사가 꿈이였
    어요 ㅋ
    수정 삭제 댓글
  • lsk1630 21.11.04
    나 스스로 행복하다고 여길 수 있는 사람이 꿈이었습니다
    어느정도 이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tena019 21.11.04
    편찮으신 아빠를보며 간호사가 꿈이었는데 지금은 딸이 꿈을꾸네요
    수정 삭제 댓글
  • 1649653675@k 21.11.04
    구스통 대표가 꿈이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tini8108 21.11.04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curiguri 21.11.04
    대통령이요!
    수정 삭제 댓글
  • 1699060964@k 21.11.04
    경찰.. 울집앞에 매일나오시는 경찰아저씨가 너무 멋져보였어요
    수정 삭제 댓글
  • 1700711904@k 21.11.04
    연예인~~ 티비에 나오고 싶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1609872222@k 21.11.04
    저는 백설공주가 꿈이였어요 ㅋㅋㅋㅋ ㅇㅇ어린이 꿈이 뭐예요?? 물으면 저는 백셜경주요 이렇게 대답했데요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jd6570 21.11.04
    파워레인저요ㅋㅋㅋ
    어릴 때 누군가에게 납치되는 꿈을 꿨는데..
    아빠가 파워레인저와 함께 멋지게 절 구하러 왔던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서 그 당시에 꼭 파워레인저가 되야겠다고 생각했어요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jyms76 21.11.04
    선생님이 꿈이었습니다
    선생김봉두를 보면서 저도 촌지받아 부자가되고싶었습니다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freedom235 21.11.04
    돈많은 백수가 꿈입니다. 지금도 변함 없고요
    수정 삭제 댓글
  • leektbl 21.11.04
    피아노 치는걸 좋아해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cw8326 21.11.04
    어릴적 집안형편이 별로 좋지않아 학교에서 나누어주는 빵과 잘사는아이들에게 빵을 팔면서 연필과 바꾸기도 했답니다
    그렇게라도 공부가 하고싶었거든요 그런 제모습을보신 선생님께서 연필을 사주신 기억이 나네요 그때부터 선생님이 되고싶었어요
    국민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검정고시로 남은 학업은 마무리했으나 결국 선생님이 되지는 못했네요 지금은 평범한 주부로 살고있지만 선생님이란 존재는 참으로 저에게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jh7198 21.11.04
    바이올린 연주자요ㅎ 진짜 꿈을 이뤘지요ㅡ지금은 결혼 후 아기키우느라 잠시 쉬고있지만 소중한 제 악기를 언젠간 딸에게 줄꺼에요~
    수정 삭제 댓글
  • rivereve88 21.11.04
    내꿈은 디자이너였는데. 제옷만 사고 있네요 ㅋㅋ ㅋ
    수정 삭제 댓글
  • 심명진 21.11.04
    한의사요 아직도 꿈꾸기만 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a460a1618a 21.11.04
    나 어렸을땐 책방주인이 꿈이였어. 책 잔뜩 책장에 꽂혀있는게 어찌나 부럽던지... 지금은 그저 평범한 한 아이의 엄마가 되버려써. 아이는 어떤 꿈을 꿀까? 여러 책을 보여주고 있어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1114898072@k 21.11.04
    나 어렸을땐 응급구조대원이 꿈이였어. 이렇게 옛날꿈 말한마디하는데 뭉클하네요ㅎ
    수정 삭제 댓글
  • hihelen 21.11.04
    나는 유치원선생님도 하고 싶고 수녀님도 되고 싶고 군인도 되고싶었거든
    그래서 나름 계획을 세웠지
    군대 다녀와서 수녀원에 들어가서 유치원으로 파견을 가는거야~^^
    근데 지금은 그중에 하나도 이룬게 없네
    난 그냥 아줌마~~~~
    수정 삭제 댓글
  • koreao**** 21.11.04
    나는 어렸을때 요리사가 꿈이었어
    요리에관심이많거든지금은잘먹는사람정도야ㅋ
    수정 삭제 댓글
  • 1652171828@k 21.11.04
    나는 어렸을 때 패션디자이너가 꿈이였어.... 하지만, 지금은 평범한 주부네요ㅠ
    수정 삭제 댓글
  • 냥이 21.11.04
    간호사가 꿈이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sungmi0135 21.11.04
    유치원선생님이 되고싶었어요. 저도 어린이였지만 애들이 참
    귀엽고 예쁘더라구요
    결혼하고 내자식 키워보니 이게 왠걸...유치원 선생님이 위대해보임돠~~
    수정 삭제 댓글
  • 1108688649@k 21.11.04
    조종사..멋있으니깐..
    수정 삭제 댓글
  • 짜장면짬뽕 21.11.04
    꿈이 뭐였는지 몰라던거같아요
    니 꿈이 뭐니라물으니 그때그때 달라서
    슈퍼집주인 짜짱면집딸 의사 간호사 선생님
    나이를 언능 먹어 안정적으로 살고자하는 꿈
    지금의꿈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꿈을찾는게 꿈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smhqal 21.11.04
    선생님
    남가르치는걸 좋아해서요^^
    수정 삭제 댓글
  • na13y78 21.11.04
    경찰이 꿈이었어용
    수정 삭제 댓글
  • bbang5 21.11.04
    제 꿈은 저의 엄마 .. 현모양처가 꿈이였어요.. 엄마가 아빠랑 우리에게 하시는걸 보구 .. 나두 크면 꼭 울엄마 같은 와이프 , 울엄마 같은 엄마가 되야지했었거든요..
    수정 삭제 댓글
  • hyuna 21.11.04
    피아니스트
    음악을 좋아해서요
    수정 삭제 댓글
  • kyraa35 21.11.04
    꿈이 없는 아이였어요 ㅠ
    수정 삭제 댓글
  • shsj34 21.11.04
    선생님
    수정 삭제 댓글
  • whdalove 21.11.04
    교사!
    얼마전 딸과의 대화가 생각나네요.
    우리 딸이 "엄마 , 선생님 안 되신 게 안타깝지만 학생 여럿 살살렸다 생각해요"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깨알같은살림재미 21.11.04
    자동차 엔지니어~ 자동차를 뚝딱 고치는 멋진 여성 엔지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1825093385@k 21.11.04
    간호사~^^
    수정 삭제 댓글
  • whochoo 21.11.04
    성우^^ 짱구 목소리 같은~
    수정 삭제 댓글
  • - 21.11.04
    아나운서

    이번생은 이루지 못해서 담생이 주어진다면 꼬옥 해보고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고길선 21.11.04
    제빵사가꿈이고
    내이름걸고 빵집여는게 마지막 목표했는데
    제빵사로 일은했지만 목표는 달성하지못했네요
    수정 삭제 댓글
  • 1630902072@k 21.11.04
    돈많은 백수가 꿈이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jpmam 21.11.04
    피아니스트가꿈이었습니다 학창시절 그랜드피아노를볼때면드레스입고입장하는상상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1834080039@k 21.11.04
    어렷을땐 유치원 선생님 이었는데 크면서 웨딩플래너가 꿈이 되었네요 ㅋㅋ 그래서 결혼하기 전까지 웨딩플래너로 일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꿈을 이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eun0845 21.11.04
    회사 사장? 돈 많아 보여서 ㅋ
    그러나 현실은 직원ᆢ나이 50먹다보니 속 편한게 최고!
    수정 삭제 댓글
  • nksuh73 21.11.04
    초등학생때는 지휘자가 꿈이였어요~ 그 이후는 아픈 사람 고쳐주는 의사가 되고싶었지만.. 외국계은행에서 banker로 일생 숫자 엄청 많이 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 21.11.04
    고아원 원장님요~
    아이들을 참 좋아해서인지 어릴때부터 동네아이들 업고안고 놀아주며 어린 나이에 많은 아이들을 볼수있는 직업을 생각하다 힘들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보살피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거같아요ᆢ
    하지만 ㅠㅠ 유아교육과를 나와 직업을 살리지못하고 작은 가게를 열어 시작하면서 지금은 여러 가게를 운영끝에 쫄딱 ㅠ
    소소하게 살고있네요ᆢ 아이를 좋아하는 만큼 26살 큰딸부터 고1에 막내까지 네아이의 맘이 되었습니다 ᆢ
    처음으로 내자신의 꿈을 그리고 이루지못했던 과정을 떠올리고 회상 하게해주신 이벤트 질문에 감사하네요 ^^
    수정 삭제 댓글
  • yes7647 21.11.04
    화학선생님
    고등학교 화학 선생님이 수업을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과학이 너무 재미있었지만 꿈을 이루지 못하고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하늘땅별땅 21.11.04
    간호사요 ㅎ
    결국은 꿈 이루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1706586720@k 21.11.04
    나는 직업이 '화가' 였어. 어릴적 장사를 하느라 바쁘신 부모님은 삼남매를 뿔뿔이 친가 외가 할머니 댁으로 보내서 키우셨고...겨울이 길고 추워집안에 들어 앉아 가장 많이 한 일은 갱지를 꺼내 크레파스 그림그리기 였어.
    시골에서 살면서 산, 나무, 꽃, 오리, 토끼, 돼지 등을 많이 자주 그렸어.
    성장하면서 어릴적 꿈을 위해 미대 입시를 준비해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디자이너로 직업을 가졌어.
    육아휴직 중 경력단절을 경험하고 이젠 어린이집 교사가 되었는데 아이들에게 아이스러운 동화같은 그림을 잘 그려 주어 부러움도 받아 나름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게 된 내가 뿌듯해.^^
    수정 삭제 댓글
  • kje0410 21.11.04
    교사
    가르치는 직업이 적성에 잘 맞는다고했는데
    꿈은 이루지못했네요
    수정 삭제 댓글
  • dlqmsl01 21.11.04
    아나운서..
    멋지고 똑부러져 보여 되고 싶었는데..
    이과로 갔다는..ㅎ
    수정 삭제 댓글
  • kims6522 21.11.04
    간호장교~
    키가 넘 미니미니해서 자격조건에서 탈락~
    원서도 못냈어요 ㅜ ㅜ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1760301836@k 21.11.04
    하늘을 나는제트기 비행사였죠
    멋진 여자 비행사!
    제복 딱!
    경례 딱!
    수정 삭제 댓글
  • your6768 21.11.04
    연극무대에서 다양한 인물의 삶을 경험해 보는거였어요
    지금은 보육교사로 구연동화를 재밌게 읽어주고 다양한 역할로 아이들과 상호작용 해줌으로 인기있는 교사의 삶을 살고 있답니다ㅎ
    수정 삭제 댓글
  • vatang 21.11.04
    어렸을때는 간호사였다가.. 결혼전에는 꽃집을 하고 싶었어요. 지금도 마음 속에 이 꿈은 꾸준히 간직하고 있는데... 다른 자격증만 취득하고 있네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tjdud2981 21.11.04
    꿈이~~결혼해서 아이를 키우다보니 내꿈이 뭐지? 잊고 있었네요
    전 초딩(그때는 국민학교)때 선생님을 완전 좋아해서 선생님이 되는게 꿈이었지요 ㅎㅎ 중학교때는 교생실습온 여선생님(남샘보다 여샘을 ㅋ)을 완전좋아해서 마지막날 진짜 펑펑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kjs4118 21.11.04
    국어선생님이 꿈이였을때가 있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huiya486 21.11.04
    옆집이모가 간호사였는데 유니폼입은모습이 너무
    멋져보이는거예요
    나도 이모처럼 간호사 되고싶다했는데 꿈을이뤄서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아이낳고 키우다보니 근무시간이
    안맞아 지금은 다른일해요~~
    수정 삭제 댓글
  • 이성우 21.11.04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yunglala 21.11.04
    외교관이요. 예전에는 외국에 나가는게 어려운 때라 외교관이되면 미지의 세계같던 외국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거 같았어요.
    수정 삭제 댓글
  • sovija 21.11.04
    선생님! 이루지 못한 꿈을 구스통에서 일깨워주네요. 다시 태어나면 꼭 이루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campanule 21.11.04
    존경하는 아버지를 따라 사업가가 되는게 꿈이었어요. 실제로 해보니 여자로서 넘어야 할 산이 많아서 중간에 접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꿈을 꿉니다. 언제가는 사업가가 되어있는 꿈을..
    수정 삭제 댓글
  • 1679178130@k 21.11.04
    내 꿈은 앵커였어요.
    멋지게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였거든요.
    IMF로 대학다니며 일찍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그게 직업이 돼버려 꿈은 이루지 못했어요. 첫직장 너무 중요해요 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1673165917@k 21.11.04
    조종사
    수정 삭제 댓글
  • gysh1511 21.11.04
    연예인..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피치 21.11.04
    간호사 꿈이였는데 끈기가 없었어요~ㅠ ㅠ
    수정 삭제 댓글
  • sooj0128 21.11.04
    제빵사 직업이 꿈이었어요~!!! ㅎㅎㅎ
    어릴때부터 빵을 좋아해서 제가 먹을 빵을 매일 만들어서
    나도 먹고 장사도 하고 돈도 벌고~~~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1359175288@k 21.11.04
    피아노연주로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피아니스트요..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기도 하고 기쁘게 하기도 하며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고 특히 피아노의 소리는 다양한 악기의 소리를 낼 수 있거든요..
    수정 삭제 댓글
  • yunjung309 21.11.04
    전 현모양처요~그 어린나이에도 아이들을 좋아하고 집안일하는걸 좋아했어요~지금현재 결혼해서 딸셋키우며 현모양처의 꿈을 이루고 있네요
    수정 삭제 댓글
  • kfox32 21.11.04
    어릴적 꿈은 디자이너와 선생님이였는데 결혼 전 쥬얼리 디자이너로
    꿈을 이루었고 결혼 후 지금은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두번째 꿈도 이루어
    살고 있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울아들♡♡ 21.11.04
    간호사요~
    지금은 예전이랑 달리 안 하지만 예전에 간호사들은 머리에 하얀캡을 쓰고 하얀 유니폼을 입고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주는게 엄청 멋있어보였어요
    수정 삭제 댓글
  • a01020932983 21.11.04
    어릴적 중학교때까진 축구선수였습니다..
    그후 체육교사가 꿈이였으나.. 이루지 못했다는...ㅠㅠ
    수정 삭제 댓글
  • wdt6767 21.11.04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고 꿈이 확 바뀌었는데
    바로 여행작가 였지요.
    등단은 못했지만 그래도 sns통해 소소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으니 꿈을 꾸고 이뤄가는 중인건가요?ㅋㅋ
    수정 삭제 댓글
  • theharu 21.11.04
    선생님이요
    초등학교6학년때 담임선생님이 넘 좋아서...나도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야지 했지요...지금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oym79 21.11.04
    **선생님**
    어렸을땐 선생님이 최고였던 거 같아요~
    부모님, 동네 어르신들도 선생님을 극진히 모신듯요^^
    멋있어 보였어요~
    고학년이 됐을땐 선생님하고
    결혼도 하고 싶었어요ㅋ
    그런데 선생님끼리 결혼해버리고~ㅠ.ㅠ
    그땐 정말 속상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웃긴거 있죠ㅋ
    수정 삭제 댓글
  • timetime11 21.11.04
    나는 어릴적 선생님 이 꿈이였다.
    학생들을 잘 인도하고 싶었는데...
    수정 삭제 댓글
  • 태양아쑥쑥 21.11.04
    군인이 꿈이었어요ㅠ 체력장이 안되서 ㅠ포기햇지만요ㅜㅜ
    수정 삭제 댓글
  • 1628110391@k 21.11.04
    유치원선생님~^^ 어릴때 선생님이 우리를 가르치는 모습에 나도 어른이 되면 유치원 선생님 될거야.
    수정 삭제 댓글
  • 1691033971@k 21.11.04
    어릴적 꿈이 ㅎ ㅎ간호사가되어서 우리가족들아프면 내가고쳐준다고 했는데
    수정 삭제 댓글
  • datcase 21.11.04
    경찰이 꿈이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keh1615 21.11.04
    카피라이터요~~~~
    수정 삭제 댓글
  • 1775894913@k 21.11.04
    현모양처가 꿈이였는데 ~~
    난 간호사가 되어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rainyfog 21.11.04
    심리학자가 꿈이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woaini0114 21.11.04
    선생님이요...임용고시 힘들어서 관두고 사교육쪽으로 눈을 돌렸어요ㅠㅠ
    수정 삭제 댓글
  • jimigi 21.11.04
    항공정비사~ 그시절 여자항공정비사가 한명뿐이라는 기사를 보고 잠시. .
    수정 삭제 댓글
  • maru0911 21.11.04
    만화가요~
    수정 삭제 댓글
  • 1371264163@k 21.11.03
    상담사가 꿈이었습니다
    그때는 불행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정의 여러 문제를 들어주고 도움주는 가정 상담사요~
    수정 삭제 댓글
  • yahoin 21.11.03
    방송국PD 꿈꿨죠
    수정 삭제 댓글
  • ko2mj7 21.11.03
    간호사가 꿈이였어요.
    52세에 도전했는데 일할곳이 많이 없네요.'.
    수정 삭제 댓글
  • optics 21.11.03
    고고학자 꿈이였어요. 여러곳 돌아다니며.
    수정 삭제 댓글
  • daon 21.11.03
    선생님이 꿈이었어요~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기때문에~~
    수정 삭제 댓글
  • loveeu 21.11.03
    라디오 DJ 하고 싶었어요
    사연 읽어주고 음악 틀어주고 그런거 너무 해보고 싶었거든요
    수정 삭제 댓글
  • 연정♥ 21.11.03
    변호사였어요
    저보단 부모님이 원하는 직업이였는데 계속 듣다보니 저도 모르게 제꿈이되었어요
    비록오래지속되진못했지만
    수정 삭제 댓글
  • b980623 21.11.03
    건축가였어요.. 예쁜 집을 앞뒤로 지어서 부모님과 같이 사는게 꿈이었어요..아직도 이루지못한 꿈.. 제가 지어드리진 못하지만 이쁜집을 지어서 한마당에서 같이 살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sm1114sm 21.11.03
    선생님이요.
    수정 삭제 댓글
  • yh2314 21.11.03
    선생님 이였어요~^^
    수정 삭제 댓글
  • 1273207692@k 21.11.03
    어렷을때꿈은 화가 였어요.지금 꿈을 이루려고 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hyun3982 21.11.03
    어렷을적 꿈은 과학자였어요
    수정 삭제 댓글
  • suk1890 21.11.03
    어렸을때 키가커서 모델이 꿈이였어!
    수정 삭제 댓글
  • 1259583661@k 21.11.03
    선생님이요 ㅋㅋㅋ 어렸을땐 거의 선생님이였던거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sunrooms 21.11.03
    선생님~~라떼는그게젤좋은직업인줄~ㄱ
    수정 삭제 댓글
  • mhya486 21.11.03
    초딩때는 가수가 되고 싶었는데 다들 나에게 음치라 놀렸을때 가수가 될 수없다는걸 깨달았죠.'
    수정 삭제 댓글
  • 1624812034@k 21.11.03
    현모양처~3대가 같이 오손도손 살고 싶었어요.
    현실은 말그대로 꿈일뿐이네요.
    제 부족한 탓인것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pes7368 21.11.03
    전 소박하게 이만기씨랑 결혼하는게 진짜 제꿈이였어요ㅋㅋ어른들이맨날 저보면 항상 얘기해서 부끄러웠던적이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 21.11.03
    가수가 꿈이였어
    내성적인 성격에 왕소심이였는데 TV에나오는 가수가 얼마나 멋있어 보이던지
    나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란걸 알았지만,
    꿈꾸고 상상한것 만으로도 좋았어
    수정 삭제 댓글
  • 1505778327@k 21.11.03
    화가가 꿈이였어
    수정 삭제 댓글
  • cnsgmltkfk 21.11.03
    어릴적 가족들과 여행 갔을때 승무원 언니가 너무 예쁘고 멋있어 보였어요 원래 꿈은 경찰이 되서 나쁜놈들 잡고싶었는데 갑자기 승무원으로 또 바뀌었네요 ㅎㅎ 승무원은 영어는 기본이니 전세계 여행 다니면서 통역사도 필요없고 멋져 보였네요 엄마가 못다이룬꿈 이제 딸아이가 승무원 되고싶어 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kms9559 21.11.03
    패션디자이너가 꿈이었어요. 내가 만든 옷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입혀서 패션쇼를 하고 싶었지요.
    수정 삭제 댓글
  • 1333865428@k 21.11.03
    유치원 선생님이 꿈이였어요
    다른 선생님들은 너무 힘들꺼 같고 순수하고 착하고 귀여운 유치원 선생님이 제일 좋을꺼 같았어요
    수정 삭제 댓글
  • gloria9770 21.11.03
    약사요~
    니만의 작은 약국을 운영하고 싶었네요.
    고등학생때 독서실서 공부하다가...잘 안될땐 연습장에 미래의 약국 그림..약국이름 등을 생각해보곤했었죠.ㅋ

    지금은 전혀 다른 업종인 항공사에서 일하고 있네요..

    꿈은 꿈일뿐~
    수정 삭제 댓글
  • 1573149707@k 21.11.03
    비행기를 첨 탔을때 스튜어디스가 너무 이쁘고 멋있었어묘~
    키가 좀더 컸으면 한번 도전해봤을텐데 키 제한이 있었거든요. 도전도 못해보고 포기한게 너무 아쉬워요
    수정 삭제 댓글
  • nalch1 21.11.03
    파일럿이요
    돈 벌면서 세계여행 가는 직업이라 너무나 하고 싶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osk0809 21.11.03
    잦은 병치레로 병원에 자주 다니다보니 예쁘고 친절한 간호사가 되고 싶었어요.
    간호사는 됐지만 예쁘지도 친절하지도 않은것 같으니..꿈을 반만 이뤘네요ㅋ
    수정 삭제 댓글
  • lip24 21.11.03
    과학자여
    수정 삭제 댓글
  • 1373375597@k 21.11.03
    4살때부터 피아노에 관심이 많아서
    피아니스트
    수정 삭제 댓글
  • pooh8654 21.11.03
    은행원..

    돈 만지고 많이 벌고 퇴근도 일찍해서 완전 부러웠어요
    수정 삭제 댓글
  • 롱다리 21.11.03
    패션모델이였답니다~~~
    몇번 모델로 무대선 경험이 있으니 조금은 위안 삼네요
    젊을때 용기내볼걸 후회감이 무척 드네요ㅠ
    수정 삭제 댓글
  • elf1041 21.11.03
    의사 중에서도 산부인과 의사가 꿈이였어요~
    산모한테서 아기를 무사히 나오게 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보여서..드라마보고 뿅~가서 꿈을 가졌다가..현실의 벽이 커서 접었죠~~ㅎㅎ
    수정 삭제 댓글
  • pan1312 21.11.03
    의사 였어요
    아픈사람 치료하는게 멋있어보여서요
    수정 삭제 댓글
  • kkimmyo 21.11.03
    전 경찰이 꿈이었는데 지금은 애기셋맘이요^^
    수정 삭제 댓글
  • murimgirl 21.11.03
    현모양처.전업주부가 꿈이였어요~~~^^
    수정 삭제 댓글
  • yjh9538 21.11.03
    축구가 좋아서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복많은여자 21.11.03
    ㅎㅎ 꿈이 많았어요. 그 중에서 탈렌트가 되고 싶었어요
    공주도 되고 선생님도 되고 의사도 각종 직업체험이 다양하고 다들 이쁘고 멋져 보여서 동경의 대상이였죠
    수정 삭제 댓글
  • poohhs 21.11.03
    어릴적 창작의고통은 생각도 못하고...별밤을 들으며..연예인 할 얼굴은 아니고, 노래를 못해 가수도 못되니 라디오방송작가를 꿈꿨었지요. ㅋㅋ머리가 조금 커보니..방송작가가 엄청 힘들고 창의력을 요하는 직업임을 알게되었어요..창의력 1도없는 전 그저 방송작가는 한때 어린시절 한여름밤의 꿈이었던 걸로-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1652683631@k 21.11.03
    나는 어릴때 고고학자가 꿈이었다. 뭔지도 모르고 고대의 신비를 만날 수 있다는 꿈에 젖었다가 많은 비용과 노력을 요한다는 사실을 알고 꿈이 깨졌다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dltjtps 21.11.03
    나는 어릴적 연예인이 꿈이었다.
    특출나게 예쁘지도 않고 날씬하지도 않았던 전...실력으로 승부할꺼라며 만능엔터테이너가 될꺼라고...
    매일 노래도 혼자 연습하고 아무도없는 방에서 연기연습하고 눈물흘리기 연습하고 했었네요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1619380084@k 21.11.03
    사람들이 키가 크다고 ㅋㅋ 미스코리아 나가라고 ㅋㅋ 얼굴이 아닌데민이죠 ㅠㅠ 그래도 잠시나마 미스코리아 머리도 집에서 해보고 나름 살짝꿈이였던적이 있네요~
    수정 삭제 댓글
  • couldfun 21.11.03
    선생님
    수정 삭제 댓글
  • 1703571077@k 21.11.03
    어릴때는 꿈이 과학자였네요.
    만화에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과학자들의 모습이 멋있어 보여서 그냥 저런 직업을 가지면 좋겠다 생각했죠.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학과 과학을 잘 해야 하는데 공부를 시작하면서 이건 나의 직업이 아니구나 싶어 포기하고 문과를 선택했네요.
    수정 삭제 댓글
  • 크립텍스 21.11.03
    어릴때 숨쉬기 힘들어서 병원에 갔더니 천식이었어요 정말 쌕쌕거리는 숨소리때문에 누워자기도 힘들었어요 ㅠ 그때부터 대학병원 다니면서 수술하자는 말 오갈때마다 울었어요. 근데 약먹고 지켜보자고 계속 약 잘 먹고 하란대로 하니까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그 이후로 약사가 꿈이었어요. 수술하지 않고도 좋은 약으로 정말 나을수 있다는 걸 몸소 깨닫고 약사를 꼭 하고 싶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jjsh9623 21.11.03
    아무것도 모르는 초딩 어릴때 막연하게 그냥 여군이
    꿈이었어요~~어린 나이에 군인이 멋있어 보였나봐요~~
    키가 160이 넘지 않아서 꿈을 져버렸어요~~
    제 나이때 비슷한 연배분들 체력장 기억하시나요??
    진짜 힘들더라구요~~ㅠ
    꿈은 이루어진다는데...ㅋ
    그것도 아닌가봐요~~지금은 전업주부로 살고 있습니다~~
    쉬운일은 없네요~~
    모든분들 건강하게 사세요~~❤❤❤❤❤
    수정 삭제 댓글
  • subi090 21.11.03
    어릴때부터 간호사가 꿈이었지요...아픈사람간호해주고 매일 병원놀이하면서 꾼 꿈이었지요..
    하지만 부모님반대로 못간것이 아직도후회가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암만 21.11.03
    유치원선생님이 되고 싶었어요 아주 오래전인데요
    아놀드슈왈츠제네거 주연의 유치원에 간 사나이 영화를 보고 나서
    선생님이 어떻게 아이들에게 하느냐에 아이들이 변하는 걸 보고
    나도 저런 선생님이 되어야 겠다 생각했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