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이벤트

구스통의 소소한 이벤트들을 만나보세요!
깜짝선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뒤로가기

게시판 상세

이벤트기간 : 01월 07일 15시 2022년까지

01.07(금) 오후5:30에 발표됩니다.

당첨자수 : 5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OK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LOGIN
  • 275788499@a 22.01.14
    그 결혼 아니야
    수정 삭제 댓글
  • ytj7479 22.01.11
    지났지만 혼잣말로 써요. 지금옆에 아빠 계시면 사랑한다고 말해 ㅠ
    수정 삭제 댓글
  • xiaomier123 22.01.11
    가족건강
    수정 삭제 댓글
  • 승환 22.01.09
    건강하자
    수정 삭제 댓글
  • hjp0115 22.01.08
    부모님께 잘하자
    수정 삭제 댓글
  • naecroba 22.01.08
    주변사람들한테잘하쟝
    수정 삭제 댓글
  • aptjk1 22.01.07
    부모님한테 잘해라!꼭!
    수정 삭제 댓글
  • wogns79855 22.01.07
    힘드러도 계속 다녀 나중에 후회한다
    수정 삭제 댓글
  • 김순길 22.01.07
    당연히 최고액의 로또번호 알려주기!!상상만해도좋다
    수정 삭제 댓글
  • 김형진 22.01.07
    나 다시 돌아갈래
    수정 삭제 댓글
  • moongchish 22.01.07
    아무리 바쁘고 귀찮아도 매년 건강검진은 꼭 해야한다. 더 심해지기전에 미리 알면 초기에 치료할수 있자나. 다른것보다 건강이 우선이야. 잃고나서 소중하다는걸 느끼지 말고 미리 챙기자.
    수정 삭제 댓글
  • 1702341689@k 22.01.07
    비트코인 꼭 사~^^
    수정 삭제 댓글
  • 2068614807@k 22.01.07
    사람보는 눈을 키워~사람은 다 똑같이 않아.거기서 거기가 아니야~~
    수정 삭제 댓글
  • helloheyou 22.01.07
    앞만 보지말고..옆도 좀 보면서..그렇게 살아.. 사람 일이란게 다 때가 있는건데 너무 아둥바둥하지말고..좀 멀리보고 너 자신을 키우고 성장시켜
    수정 삭제 댓글
  • star4861004 22.01.07
    3 7 11 26 34 45
    수정 삭제 댓글
  • - 22.01.07
    일많이하지말고 사람보는눈을키우고 즐기면서 해보고싶은거 할수있는거다해보거라
    수정 삭제 댓글
  • han9466 22.01.07
    공부해~!!!!
    수정 삭제 댓글
  • 1361777312@k 22.01.07
    마서방이랑 결혼하지마~~~!!!!!!!!!
    수정 삭제 댓글
  • 김나은 22.01.07
    절대절대 결혼하지마~!!!!!
    너 남자보는 눈 진짜... 썩은 동태눈깔이야 ㅜㅜ
    수정 삭제 댓글
  • alfmr121 22.01.07
    댕댕아~ 니네 아빠 너랑같이 보낼시간이 얼마남지않았어
    얼릉 더많이 함께 좋은추억 만들어 드리고
    니가 아빤테 하려구 했던말 자꾸 미루지말고 오늘 하렴~
    수정 삭제 댓글
  • jjung89 22.01.07
    초등학생의 나라면 좋아한다는 아이에게 꼭 잘해주고 계속 사귀고
    일기장에 절대 누구 좋아한다 요런고 쓰지마… 졸업할때 창피당하고 후회해ㅜㅜ 스물살 초반엔 일을 여러개 하게 될 기회가 올꺼야.. 늦게늦게 일다니진 말고!! 나의 과거 자신!! 화이팅!!
    수정 삭제 댓글
  • choiterry 22.01.07
    투자하는거 너만 알고있어! 장투
    수정 삭제 댓글
  • wan104 22.01.07
    제발 서울에 그대로 있어 꼭 신랑이랑 싸워서 이겨!!!화이팅!!!
    수정 삭제 댓글
  • 1281166977@k 22.01.07
    그 사람의 편지에 꼭 답장을 해줘~~~
    수정 삭제 댓글
  • 1195614013@k 22.01.07
    로또번호 그거야!
    수정 삭제 댓글
  • luck632 22.01.07
    2018년 옆 사무실의 그 분.. 그 위인께서 비트코인에 올인하겠다 같이 가자 라는 제안을 한다면, 속는셈치고 단 천만원이라도 넣어라. 제발 넣어라. 꼭......
    수정 삭제 댓글
  • 1619201690@k 22.01.07
    딸 유학보내지 말라고~~~
    돌아오지 않고 눌러산다고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쑤기요 22.01.07
    슴살로 돌아가면 연애많이 해징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1625944881@k 22.01.07
    힘들더라도 집을사도록해
    수정 삭제 댓글
  • 1333865428@k 22.01.07
    2013년 2월 16일에 이쁜 아들을 낳아 근데 넌 딸을 낳고 싶어했잖아 2013년 1월 15일에 전화해서 절대 제왕절개 하지 말라고...그럼 딸을 낳을수 없다고 꼭 꼭 꼭 애기 해 주고 싶어ㅠㅠㅠ
    수정 삭제 댓글
  • 하늘땅별땅 22.01.07
    혼자 즐기며 살자
    수정 삭제 댓글
  • jinhee0609 22.01.07
    남자 잘 만나라
    수정 삭제 댓글
  • 이호재 22.01.07
    etf사
    수정 삭제 댓글
  • 1719097915@k 22.01.07
    사람믿지말고 돈무조건모아놔
    수정 삭제 댓글
  • 22.01.07
    삼성전자사 돈생길때마다
    수정 삭제 댓글
  • - 22.01.07
    결혼은 신중해야 하는거야ㅋㅋ
    수정 삭제 댓글
  • 강현주 22.01.07
    잘들어!!! ㅇㅇㅇ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수정 삭제 댓글
  • 이상목 22.01.07
    비트코인 쓸어담아~~
    수정 삭제 댓글
  • ^^ 22.01.07
    너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살아
    다른 사람이 아닌 너를 위해^^
    수정 삭제 댓글
  • 유세영 22.01.07
    건강 관리해.. 너 몸 막쓰고 밥 안챙겨 먹다가 허리고 뭐고 다 나간다ㅜㅜ 제발ㅠㅠ
    수정 삭제 댓글
  • 지니야 22.01.07
    어른말씀잘들어라. 먼저살아오신분들말씀 틀린거없다
    수정 삭제 댓글
  • 22.01.07
    살만한 세상이야❤
    수정 삭제 댓글
  • curiosityjj 22.01.07
    그 나이 때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10대에는 일탈 좀 해봐! 죽지 않을만큼, 남에게 피해 안갈 만큼 해봐!
    20대에는 뜨겁게 사랑해보고 아파해보고 울기도해보고 알콩달콩 사랑해 보거라!
    30대가 되면 자격증 따는 것에 집중해라! 미래를 준비해야지!
    수정 삭제 댓글
  • 1811504207@k 22.01.07
    조급할거 없어 신중한 선택이 더 중요하고 그 선택이 늦더라도 괜차나 분명 더 나은 삶이 기다릴꺼야!
    수정 삭제 댓글
  • beie629 22.01.07
    결혼은 뭐하러 하니 연애만 해도 충분할것을...ㅠㅠ
    수정 삭제 댓글
  • dlqmsl01 22.01.07
    아파트를 사던 주식을 하던 투자를 해.. 예적금으로는 부자 못된다.. 두려워하지 말고 투자를 선택..하라고 하고 싶네요..ㅡ.ㅡ;;
    수정 삭제 댓글
  • arkjh 22.01.07
    죽지만 마라
    수정 삭제 댓글
  • 1745053561@k 22.01.07
    사랑하는 **야~~ 마음이 많이 아프지..그래도 잘 살고있어~~ 할만큼 했단다 이제 그만 후회하고 그만 그리워해 앞으로는 널 더 사랑하고 널 위해 시간을 보내렴
    수정 삭제 댓글
  • jh7198 22.01.07
    늘 외할머니를 그리워 하는 친정엄마에게 언제가 마지막 날이실지 알려드리고 싶어요. 알든 모르든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진다는건 너무 슬프지만 마음의 준비를 하면 좀 낫겠죠ㅡ엄마의 마음이 좀 더 슬펐으면 ..
    수정 삭제 댓글
  • 정민정 22.01.07
    부모님께 표현못했던걸 더하고 후회안되게 행동하고 효녀답게 살으
    라고 해주고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flly 22.01.07
    주식종목을 적극추천해주겠어요~
    수정 삭제 댓글
  • 1376407081@k 22.01.07
    할머니께 옷 한 벌 사드리고 싶다고 엄마랑 통화한 주에 옷 사드리믄 거 명절로 미루지 말고 그 주에 당장 할머니께 다녀오라고 미루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엄마랑 통화한 그 주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셨거든요... 아직도 너무 후회가 돼요.
    수정 삭제 댓글
  • 피치 22.01.07
    재수포기한 나에게 전화통화해서 포기하지 말라고 말해주고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ydoublejh 22.01.07
    돈 아깝다 생각말고 가능한 많이 여행다니면서 보고 느끼고 배워
    겁먹지 말고🙂
    수정 삭제 댓글
  • gsm157 22.01.07
    너의 선택에 자신감을 가져. 그리고 넓게 멀리봐.
    그림자속에 숨지말고 눈부심에 손으로 해를 가려도 빛을향해 나아가길 바래. 힘내지않아도돼. 그냥 널 사랑하고 믿어줘. 부탁이야♡
    수정 삭제 댓글
  • 1505778327@k 22.01.07
    과오를 범하지않는 길 알려주고 싶네요. 화이팅!!👍🏻👏🏻👏🏻
    수정 삭제 댓글
  • maja0722 22.01.07
    어리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한번 더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고 최선을 다하면 어떨까??편하게 살아가는 방법만 생각하지말고 조금만 더 고민해보는 너가 됐으면 돼~그리고 잘하고 있어~걱정하지마!!
    수정 삭제 댓글
  • - 22.01.06
    시간이 엄청 많은것 같고 빨리 어른되고싶지?금방이다?뭐든지 미리미리 해!미루지말고!
    수정 삭제 댓글
  • 방울방울 22.01.06
    이남자 저남자 무조건 만나봐!!!!!!애끼다 똥된다!!!!!!!
    수정 삭제 댓글
  • seungbin7 22.01.06
    제발 금쪽같은 대학생활 등록금번다고 알바만 하지말고 하고싶은거 다하자.... 그리고 미리미리 운동좀하ㅈㅏ..체력이 너무 달린다🥲
    수정 삭제 댓글
  • 1114654058@k 22.01.06
    주식이랑 경제 재테크에 관심 갖고 미리 저축하고
    뭐든 겁내지 말고 도전해 외국유학도 가고
    수정 삭제 댓글
  • loveeu 22.01.06
    비트코인 사!!!!
    수정 삭제 댓글
  • kaya74 22.01.06
    그때 그선택 꼭 하지말고 내사 하고팠던 그 일 계속해 !!
    수정 삭제 댓글
  • 1389522431@k 22.01.06
    과외알바비 팡팡쓰지말고 부동산에 투자해ㅡ
    수정 삭제 댓글
  • ko2mj7 22.01.06
    지금 그 자리를 잘 지켜줘서 고마워~
    수정 삭제 댓글
  • myzzsun 22.01.06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좋지만 공부를좀더 열심히해보자
    수정 삭제 댓글
  • 1771453867@k 22.01.06
    돈 그만 쓰고 재테크에 관심 가져~
    수정 삭제 댓글
  • ebet98 22.01.06
    니가 많은 나이가 아니야~내인생 가장 어린 나이지~
    뭐든 시작해도 되는 나이야..지금 해!!
    수정 삭제 댓글
  • a12262 22.01.06
    공부좀 열심히하고 할수있는거에 최선을 다하자~~!!!!
    수정 삭제 댓글
  • cooi6226 22.01.06
    뭐든배우고싶음포기하지말구
    실천해봐~
    실패하더라두후회는없을꺼야~
    수정 삭제 댓글
  • nalch1 22.01.06
    아파트 제발 미리 하나 사둬
    수정 삭제 댓글
  • 1114846706@k 22.01.06
    우리남편 딱 십년만 일찍 만나게 어디가야 만 날수 있는지 알려죠~*
    수정 삭제 댓글
  • 1127791702@k 22.01.06
    20대엔 여러경험하고 결혼은 신중히하자~
    수정 삭제 댓글
  • 크하 22.01.06
    20년 3월에 주식사라
    수정 삭제 댓글
  • - 22.01.06
    너의 선택을 믿어
    수정 삭제 댓글
  • gloria9770 22.01.06
    술 마시고.....한 번의 실수로 인생이 달라질꺼라는걸..알려주고 싶어요...제발..,.술 좀....먹지마라..T.T
    수정 삭제 댓글
  • 즐거운날 22.01.06
    인생 한번뿐인데 왜그렇게 아꼈어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아!!
    수정 삭제 댓글
  • smjtina 22.01.06
    하고싶은일이 있으면 용기내어 도전하자~
    수정 삭제 댓글
  • jjsh9623 22.01.06
    그 아파트 잘 지키고 있어~~움켜지고 있어야해~~
    잠실 떠나지 말어~~
    수정 삭제 댓글
  • 1813641095@k 22.01.06
    2남2녀중 둘째인데막내 남동생이4살때 도로건너다 버스에 치여서 다리가 다쳐서 장애인 되어서 너무힘들엇거든요.가족들다 버스기사도 돈도없고보험도안든차량이라 논.밭팔고 겨우 걷긴햇는데 정상적인생활이 안되더라고요.마음속에 응어라가 아직도 . . . 그때 그도로가 건너지만 않앗더라고 이런비극읁엏을텐데 참세월되돌리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1668370579@k 22.01.06
    주저말고 도전 해보라고 하고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배숙이 22.01.06
    결혼할때 집안분위기를 보라 말해주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1490896295@k 22.01.06
    결혼은 신중히.. 부모님 말씀 잘듣자
    수정 삭제 댓글
  • - 22.01.06
    쌍겹수술 빨리해라 나이 먹어하니 이상하다. 대구 요셉병원에 끝자가 주 샘한테 하고~ . 남자 키만 보지말고 다른것 좀 봐라
    수정 삭제 댓글
  • kyraa35 22.01.06
    여러 경험도 해보고 그러지 이젠 시각 장애라 제한되있네요 흠 ㅜ
    수정 삭제 댓글
  • sungmi0135 22.01.06
    로또번호 알려주고 꼭 사라고 말해주고파요~~~
    수정 삭제 댓글
  • smhqal 22.01.06
    공무원 공부한다고 허송세월보내지말고 그냥 하던거나열심히해라 ㅋ
    수정 삭제 댓글
  • shsj34 22.01.06
    아이를 낳을거라면 건강잘챙기고
    주위에있으니 멀리서찾지말것
    수정 삭제 댓글
  • 전영숙 22.01.06
    20대 자금 관리 잘하고 40대이후 건강 꼭 챙기길...
    수정 삭제 댓글
  • gmy0143 22.01.06
    결혼을 조금만 일찍해라... ㅋㅋ
    35살에 결혼해 아이가 넷입니다...
    아들둘.딸둘인데요..
    개인적으로 아들셋.딸셋이고 싶어요ㅋ
    애아빠나 저나 이제는 나이땜시 더 낳는게 불가능해서요~~
    힘들긴하지만 아이들 커가는거 봄 ...
    조금만 어렸으면 더 낳고 싶다 싶더라고요~~
    수정 삭제 댓글
  • k113117 22.01.06
    여기저기 여행다니고 맛난거 먹으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whitesylph 22.01.06
    작년 30일날 발을 잘못 디딛게 되서 31일 결국 골절로 수술하고 입원중인데 새해를 이렇게 맞게 될줄은 몰랐네요ㅠㅜ 통화할 수 있다면 30일날 그곳 계단을 꼭 조심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수술할 일이 생기지 않도록! 몸이 건강한게 최고에요!!
    수정 삭제 댓글
  • pkhkh71 22.01.06
    로또 일등 번호 알려줄께..잘 받아적어~~ㅎ
    수정 삭제 댓글
  • - 22.01.06
    **야 넌 최고야. 네 자신을 사랑하고. 네 것을 포기하지 마.넌 잘 할 수 있어. 사랑한다.
    수정 삭제 댓글
  • 도련 22.01.06
    너~잘했어. 둘째 낳을지 고민했지? 아주 잘했어~ 힘들었지만 칭찬해
    수정 삭제 댓글
  • jins1225 22.01.06
    너무 맘 조리며 걱정하지마라
    별거 아니더라...
    수정 삭제 댓글
  • sukcari 22.01.06
    고생했다고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noh3422 22.01.06
    정말 코인 언제 사서 언제 팔건지 알려주고섶네요ㅠㅠ.
    수정 삭제 댓글
  • 1800205887@k 22.01.06
    작은언니가 소개시켜준 직장에 입사를 해..
    그리고 기다리면 꼭 좋은일이생길꺼야
    수정 삭제 댓글
  • sakla 22.01.06
    집 사놓고 외국으로 떠나라.
    수정 삭제 댓글
  • jsmlove2302 22.01.06
    집을 꼭사라고 말하고싶다!!
    수정 삭제 댓글
  • - 22.01.06
    비트코인 홀딩해~~
    수정 삭제 댓글
  • 송명곤 22.01.06
    코인 아무거나 천만원만사서 기다리자.
    수정 삭제 댓글
  • ylem4001 22.01.06
    여행많이 다니고 사람에게 너무 연연해하지말고 본인커리어 많이 쌓아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jinyi317 22.01.06
    집사라... ㅠ
    수정 삭제 댓글
  • 롱다리 22.01.06
    열ㆍ공해서 캐리어를 쌓고 저축해서 부동산에 투자하고 사람보는 눈을 뜨라고 말하고프네요
    수정 삭제 댓글
  • jshesa 22.01.06
    많은 경험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봐라
    수정 삭제 댓글
  • seoulmama 22.01.06
    여행 많이 다녀!!
    수정 삭제 댓글
  • - 22.01.06
    주식미리사놓자~ ㅋㅋ꼭꼭
    수정 삭제 댓글
  • dmz8717 22.01.06
    워킹홀리데이 다니면서 세계를 경험하라고
    수정 삭제 댓글
  • hyuna 22.01.06
    여행 많이 다니고 집사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ㅋ
    수정 삭제 댓글
  • 1108688649@k 22.01.06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라 욕심부리지말고
    수정 삭제 댓글
  • - 22.01.06
    그때 떠나는 그사람 잡지말라고ᆢ
    그리고 빌려줄도있으면 집을 사라고ᆢ꼭!꼭!
    수정 삭제 댓글
  • 고길선 22.01.06
    땅을사던지 집을 사라고
    그리고 일찍돌아가신 어머님을 구하라고...
    수정 삭제 댓글
  • 이창조 22.01.06
    교회 대충가지 말고 예수님이 진짜 계시다고 믿어라 그러면 넌 산다
    수정 삭제 댓글
  • corcor75 22.01.06
    그 남자를 놓쳐야해...
    수정 삭제 댓글
  • - 22.01.06
    잘했어~~ 후회가 남더라도 열심히 살았으니까 그걸로 된거야.
    수정 삭제 댓글
  • uny2677 22.01.06
    그 집을 사ㅋㅋ
    수정 삭제 댓글
  • wprkfrlf 22.01.06
    후회하는 삶을 살지 말라고 말하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tjdud2981 22.01.06
    아빠돌아가시기전날로 전화해서 가족과 함께 밥먹고 같이 시간을 나누라고 하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inja402 22.01.06
    세상이 회색으로 보였던 내 20살때 움치리지말고 당당하게 용기있게 웃으면서 살라고... 인생이 달라질거라고...
    수정 삭제 댓글
  • 1760301836@k 22.01.06
    엄마의 마지막날.
    엄마 사랑해요. ..얼굴보고 마지막을 함께 했어야 했는데 ...ㅠ
    수정 삭제 댓글
  • 1808825782@k 22.01.06
    옥아~^^♡
    왜그렇게 일만 하고 살았니?
    20대 청춘이잖아
    하고싶은것,가고 싶은곳도 많았을건데
    어려서부터 너는 돈의 노예가 되어버렸구나!ㅠㅠ
    인생은 한번 뿐!
    너를 위해 한번쯤은 하고싶은것 하구 살아도돼~^^
    너에게 관대하고
    너를 사랑하렴♡
    미래의 옥이가~
    수정 삭제 댓글
  • 1369831310@k 22.01.06
    아~나 왜 그때그 브라우니를 왜 더 욕심내지않았을까..흑흑
    내새끼들 방학에 크리스마스.연말까지. .하필 겹겹이 쉬는날많았던
    딱 그 1,2주간 소확행이라 살살시켰던 그 디저트를 홀랑 다 빼앗긴 나. .
    자식들이먹으니 말릴수도..아깝다하기도..그냥내이름은 주부니까ㅠ

    돌리고싶네요..그때 별생각없이 주문하던 때로 그냥되돌리고싶어요 ㅋ
    한봉지먹고 여태 여운남아 매일 여길들락날락하다시피해봐도. .
    아직 브라우니 소식이없어~으앙
    당장 또 만들어달라!!! ㅋㅋ

    .......이럴거뻔하니까 수량 클릭클릭 해서 단디 보고시키자잉~~
    이라고 저한테말해주고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1673711882@k 22.01.06
    큰아버지 돌아 가시기 전에 한번더 통화하고 더 자주 찾아 뵈라고 나중에 후회한다고 말해주고 싶내요...
    수정 삭제 댓글
  • gysh1511 22.01.06
    재테크 하쟈!!!!!!!
    수정 삭제 댓글
  • campanule 22.01.06
    지금도 잘하고 있어. 그러니 힘을 빼고 주변을 바라보고 가족들에게 사랑한다는 표현 자주 해줘
    수정 삭제 댓글
  • yamago20 22.01.06
    20살그때그시간을마주한다면...슬프구가슴아팠던기억의한자락인생의전부였던내칭구를살리고싶네요~~~ㅜㅜ
    수정 삭제 댓글
  • 1619070736@k 22.01.06
    어디든 좋으니 햇볕 드는 조용한 곳에 땅부터 사놔 우리 강아지들 뛰놀 집 지을 땅
    수정 삭제 댓글
  • 1573149707@k 22.01.06
    부모님.특히 엄마한테 다정한 딸이 되어서 잘해드려라.
    공부 좀 열심히해서 괜찮은 직업을 가져라.
    지금의 남편과 절대 절대 결혼하지말아라.
    수정 삭제 댓글
  • smjin1131 22.01.06
    엄마한테 다정하게 잘 대해드리자.
    함께 할 날이 그리 길지 않았더라..나중에 뼈저리게 후회말고
    잘해드려..
    수정 삭제 댓글
  • lary80 22.01.06
    영끌해서 아파트를 사
    무조건이야
    수정 삭제 댓글
  • candy9966 22.01.06
    조금더..열심히 살자~~할수있어!
    수정 삭제 댓글
  • simwc1004 22.01.06
    열심히 해서 나중에 다시 만나자
    수정 삭제 댓글
  • 1706586720@k 22.01.06
    적기에 더 노력 해보지...너무 게을렀네.
    지금은 그 결과니까 후회해도 늦잖아.
    수정 삭제 댓글
  • sooj0128 22.01.06
    주변사람 아무도 신경쓰지말고 너 하고싶은거 다해~~~
    그래도 괜찮아~~~♡♡♡
    수정 삭제 댓글
  • wdt6767 22.01.06
    선택 을 다시 해보지 않겠니?
    수정 삭제 댓글
  • 태양아쑥쑥 22.01.06
    땅사쟈!!!!!
    수정 삭제 댓글
  • sheep2120 22.01.06
    왜 그리 소심했니? 대범해져라 자신감있게
    수정 삭제 댓글
  • 1299434352@k 22.01.06
    절대 비트코인
    수정 삭제 댓글
  • rainyfog 22.01.06
    원하던대학에 질러봐!
    수정 삭제 댓글
  • yunglala 22.01.06
    좀더 열심히 공부해서 탄탄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닦아라. 열심히 노력하면 기회가 온다.
    수정 삭제 댓글
  • - 22.01.06
    제발 비트코인
    수정 삭제 댓글
  • maru0911 22.01.06
    자격증 공부해 결혼은 늦게하자
    수정 삭제 댓글
  • 3987621857@a 22.01.05
    하고싶은 일이 생기면 일단 해봐 망설이지말고
    수정 삭제 댓글
  • bbang5 22.01.05
    그 남자는 절대 아니야 !!!!
    수정 삭제 댓글
  • pan1312 22.01.05
    중학생의 나야 비트코인 100개만 사렴.....
    수정 삭제 댓글
  • sm1114sm 22.01.05
    비트코인에 투자해~^^
    수정 삭제 댓글
  • beaut282 22.01.05
    당장 비트코인을 사들여 지금이 적기야 때가 쏙 x트 말고
    가.상.화.폐 아니 그것도 힘들면 너, 아파트 사버려 강남이면 더 좋지만... 뚜뚜뚜뚜 아니야 아니야 너 지금도 멋져 너 자신을 더 사랑하며 주위사람을 빛나게 하는 삶 살아갈꺼야 좌절하지마 그리고, 너의 남편은 말야 ... 지금은 안멋있지만 너가 멋진사람으로 만들어줄꺼야 사랑해
    수정 삭제 댓글
  • 1371264163@k 22.01.05
    넌 참으로 멋진 여성이야 자신감을 가지고 전진해서 네 꿈을 이루렴...아자 아자 화이팅~
    수정 삭제 댓글
  • sunheeshin 22.01.05
    쓸데없는 짝사랑으로 시간낭비하지말고 너 좋다는 남자들 많이 만나서 연애해~~ 그리고 고생스럽게 예금적금 이율 높은데 찾아서 돌아다니지말고 삼성주식 사.
    삼성은 20년이 지나도 안망하더라.
    수정 삭제 댓글
  • whochoo 22.01.05
    44살의 네가 널 응원하고 있어~!! 화이팅해~ 아!! 큰언니가 하라는대로 고고~~!!
    수정 삭제 댓글
  • mihw012 22.01.05
    공부할 나이엔 공부해라
    그리고 비트코인에 투자해라ㅋㅋ
    수정 삭제 댓글
  • qhrud8831 22.01.05
    결혼은 늦게하고 제발 늦게하자 일찍 하나 늦게하나 똑같은거 같어
    늦게 주식하는것 보다 일찍했으면 더 좋을거 같어
    결혼할때 주변에서 집 사지말라는 말 개무시 하고 집사... 꼭 사.. 가족들말도 무시해.. 신랑한테 빡빡우겨서 사자
    지금의 나는 전세 살다 전세 사기 당했다
    힘들게 힘들지만 주식으로 벌어서 집삿다.....
    고생하지말고 대출받아 집 사
    수정 삭제 댓글
  • sunrooms 22.01.05
    살고있는집팔지말고끝까지버티고있어~~~!!
    수정 삭제 댓글
  • your6768 22.01.05
    지금 당장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해 드려~~~^^
    수정 삭제 댓글
  • filter 22.01.05
    말안해도 다 알아. 정말 잘하고 있어... 고마워..🐯
    수정 삭제 댓글
  • pooh8654 22.01.05
    돈있을때 강남에 있는 논, 밭 있는데로 다 사라
    수정 삭제 댓글
  • - 22.01.05
    넌 사랑스러운 아이야
    수정 삭제 댓글
  • 이효정 22.01.05
    사랑해. 넌 충분히 사랑스러운 소중한 사람이야.
    수정 삭제 댓글
  • jyms76 22.01.05
    주식ㆍ워킹홀리데이 ㆍ엄마랑 가급적 많은 시간보내
    수정 삭제 댓글
  • byul7825 22.01.05
    21살 은경아, 진정한 자유는 할수 있지만 안하는거야~
    부모님을 떠나는 것이 자유가 아닌데....
    (지금이라도 부모님께 잘하자~^^)
    수정 삭제 댓글
  • yahoin 22.01.05
    국민학교 6학년때로
    중학교 진학 정말로 좋은데 가라고 격려
    수정 삭제 댓글
  • cyb0921 22.01.05
    18살의 나에게...엄마 병원 재입원시켜드리고 대입도 다른
    결정을 해
    수정 삭제 댓글
  • couldfun 22.01.05
    비트코인사라
    수정 삭제 댓글
  • 크립텍스 22.01.05
    sj이랑 함께 하고 싶으면 좀 더 공부해. 잔잔하고 소소한 행복 많이 느끼고 주말마다 여행 많이 다니고 시간되면 꼭 부동산 공부해
    수정 삭제 댓글
  • hk423 22.01.05
    기죽지말고 잘 해낼수있어! 강남에 땅 사놓으라고 부모님께 말씀드려!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daon 22.01.05
    넌 아주 사랑스런 아이야^^
    수정 삭제 댓글
  • dma038 22.01.05
    미래의 넌 잘 살고 있어. 그러니 지금처럼만 열심히 살으렴
    현재를 후회없이 사는게 그것의 니가 꿈꾸던 멋진 미래야^^
    수정 삭제 댓글
  • hahalee77 22.01.05
    둘째언니 건강검진 꼭 받게해
    수정 삭제 댓글
  • bloodyruby 22.01.05
    2020년 너의 생일에 어머니를 병원에서 검사받게 해.
    수정 삭제 댓글
  • lsk1630 22.01.05
    길고 긴 터널속을 걷던 20대의 나에게
    그동안의 노력으로
    35살인 나는 안정되고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너 자신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 22.01.05
    20년전 나에게
    그땐왜그렇게 순진했을까요ㅜ.ㅜ
    연애 많이 해보라고~지금의 남자와 결혼하지말라고
    꼭 얘기해주고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kims6522 22.01.05
    그때 대중앞에서 느꼈을 부끄러움,민망함,분노를 조금 참았더라면 ,,,네가 했던 행동을 지금까지 떠올리며 후회하진않을거야,,,그리고 그장소에 함께 계셨던 엄마에게도 죄송하다는 생각이 안들거야,,,,,,참아야해 ,,,,,,,,,,,
    수정 삭제 댓글
  • gudoo4 22.01.05
    6살의 나에게 착하게 살지말고 이기적으로 살아.
    수정 삭제 댓글
  • yjh9538 22.01.05
    잠실살때 이사 늦게 가라고 하고 싶네요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yousung27 22.01.05
    강남에 땅을 사놔라!! 말해주고 싶네요 ㅋㅋ 주식이랑 비트
    코인도 말해줄거 같아요~ 돈을 떠나서 생각하자면 내신
    열심히 해서 수시로 대학가자! 라고 해주고 싶어오
    수정 삭제 댓글
  • 1703571077@k 22.01.05
    20대에 나에게 통화해서 다양한 경험 하라고 하고 싶네요.
    나이가 들고 보니 젊을때 그냥 보낸 시간들이 아쉽네요. 혹시 로또 번호 미리 알려주는 것은 반칙이겠죠? ^^
    수정 삭제 댓글
  • mhya486 22.01.05
    19살의 나에게...
    대학 가지 말고 그냥 바로 공무원 시험 준비하자~
    스스로도 충분히 잘할수 있을거야..다시한번 기회가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이 크네요...
    수정 삭제 댓글
  • hyang1102 22.01.05
    좋은엄마가 된다더니 아들둘키우면서 느낀점이많지?!맘처럼안되네~~그치만 지금까지
    잘하고있고 앞으로도잘할거야
    화이팅!!
    수정 삭제 댓글
  • elf1041 22.01.05
    초등학생때의 나와 통화를해서 엄마 건강검진 자주하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중학생때 암을 늦게 발견해서 일찍 돌아가신 엄마 살려서 오래오래 같이 살고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