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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벤트

구스통의 소소한 이벤트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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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기간 : 02월 25일 15시 2022년까지

02.25(금) 오후5:30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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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Kim 22.02.26
    나는 꿈속에서 원피스 만화 주인공이 되어서 항해를 했어요
    열심히 항해하다가 악당을 만났는데 내가 주인공으로 각성하지 못해서 고생하다가 깼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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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k1630 22.02.25
    집 알아보러 다닐때 꿈에서 아파트 뒤에 얕은 산이 있고 사원같은게 있는걸 봤는데 실제 이사간집이 그러함...꿈에서 이사갈집을 미리 본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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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삼남매맘~♡ 22.02.25
    오늘 꿈에서 귀신 한가족이 나왔는데 무섭다가 눈을 가리고 보지않으면 괜찮을 것 같아서 눈을 가리고 만져봤는데 배우 김영철 아저씨였다 ㅎㅎ
    멋진 목소리에 이렇게 멋진 귀신 가족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서 같이 춤도추고, 같이 산책을 가기로 해서 오랫만에 긴생머리를 찰랑거리며 짧은 파란색 원피스에 하이힐을 신고 모두가 이쁘다고 칭찬해주며 바라보는 그 가운데 길을 또각또각 걸어가며 오랫만에 미스때로 돌아간 것같은 그 기분을 즐기며 행복해하다 눈을 떠보니 ..... 난 애 셋 아줌마였다 ㅠㅠ
    애들이 밥달라고 깨우는 현실로 돌아왔다.. 정말 행복한 꿈이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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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hya486 22.02.25
    꿈에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죠ㅎ 일어나면 꿈~행복한 꿈보단 나쁜꿈을 더 많이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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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2.25
    꿈을 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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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30902072@k 22.02.25
    꿈에서 이달의 소녀 만나면 좋겠으나
    꿈은 꿈일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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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sung27 22.02.25
    꿈에서 bts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친하게 지냈어요 ㅋㅋ아~
    정말 꿈이지만 너무 행복했어요 ㅋ꿈속에서라도 자주 만나
    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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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준 22.02.25
    해변에서 놀다가 저 끝 수평선이 일렁이는걸 보았다.
    문득 해일이 오기전에 저런현상이 있다고 들은 나는 가족들부터 대피하나고 소리치고 평화로워보이는 주변사람들에게 소리를 계속치는데 믿어주지 않았다 결국 나는 울면서 높은 건물로 가족들과 도망치는데 내말을 믿었던 사람들이 일부 따라와서 함께살고 다시 터젼을 가꾸어나가는 그런 신기한 꿈을 꾼적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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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혁 22.02.25
    꿈속에서 너뮤이쁜여성분과 둘만의시간을보내면서 잠자리를 나눴다 거기서 너무 야릇하고 너무야한나머지 너무 아직도생생하게 여성분과 잠자리를 나누눈꿈울꾸고 일어났더니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화가나고 짜증이났다 진짜로 그여성분싷제로보고싶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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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omas 22.02.25
    꿈속에서 머리하얀 할머니께서 숫자를 불러 주셨다
    6... 8... 30...
    여보~아침이야 일어나~
    잠에서 깨기 싫었으나 할머니는 사라지고 신랑이 나타났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다 너 오늘 죽자
    ps.할머니께서 불러주신 번호 3개 맞았음
    할머니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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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3571077@k 22.02.25
    꿈에서 연예인과 결혼하기!!
    꿈에서 고3으로 다시 돌아가는 꿈!!
    전 직장으로 다시 입사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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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승민 22.02.25
    cj오너가 돼서 구스통을 인수해봤음
    탐난다 구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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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철민 22.02.25
    북한하고 전쟁이나서 막총쏘고 도망다니던 꿈이생각나네요
    시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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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kucaca 22.02.25
    호랭이와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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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sdk480 22.02.25
    누구나 한번쯤 꿈에서 깨고싶지않을만큼
    좋은꿈을 꾸자나요 ㅎㅎ 일어나더라도 다시
    잠들어서 이어져서 꾸고싶은 그런꿈이요!
    명품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앉는데 어느날은
    꿈에서 아울렛 명품관을돌며 쇼핑을하고있는
    제모습이엿어요! 것도 양손가득 무겁게!
    그걸 집으로 가져오는것까지 연결되지 못햇지만
    그곳에 머물면서 원없이 돈 구애없이 사는제모습이
    넘 멎져보엿어요!ㅎㅎ 또 꾸고싶은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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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준 22.02.25
    지금 함께하고 있는 아내와 다시 결혼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현 아내와 꿈속에서 또 결혼을 하는데 자면서도 가슴이 벅차오르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현생에서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난듯 합니다.
    꿈에서도 절 사랑해준 아내에게 감사하며,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아이스크림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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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기선 22.02.25
    꿈 속 버스타고있었는데 앞니 두개가 뿅 하고 빠져서 뱉었는데 그 다음엔 어금니, 댜른 어금니, 하나씩 빠지다가 모래랑 자갈이 입에 막 생기고 그걸 다 뱉었더니 다 이빨이었어요 ㅠㅠ 흑흑 이빨빠지는 꿈... 이게 은근 무서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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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용수(cool) 22.02.25
    나는 꿈속에서 결혼이라는걸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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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덕모 : 성공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22.02.25
    세계최고의 재벌이 되었어요.
    가족들이 뽀뽀해주고 난리났었네요. 너무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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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30370727@k 22.02.25
    유니콘타고 작은 창문으로 날아갔어요
    그때 시험 잘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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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운 22.02.25
    꿈속에서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꿔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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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자 22.02.25
    꿈.속에서 우리 옆집에서 키우는 강 아지도 먹어봤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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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훈 22.02.25
    순대국 차암~ 좋아라하는데 차암~ 가격 모람?싸네~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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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skoo2 22.02.25
    기안84네 집에 놀러가서 💩 묻는꿈을~ 💩 꿈이 그리좋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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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일 22.02.25
    내가 원하면 몸이 둥둥 떠서 가고싶은 곳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슈퍼맨 처럼 빠르지는 않지만 이정도 속도면 재미있게 세상 구경을 할 수 있죠.
    신기한건 오늘 꾼 꿈을 이어서 내일도 꾼다는 거예요.
    이 꿈을 꿀때면 너무 재미있고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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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skoo2 22.02.25
    현빈과 데이트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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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주. 22.02.25
    돼지가 똥을 던져서 맞아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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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seo77 22.02.25
    집에 불이나서 연인이랑 꼭안고 무서워하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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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ra10 22.02.25
    칼로 모르는 사람을 죽였다 이유도 생각나지않고 꿈속이었지만 긴장했던 또 음산한 기운은 지금도 남아있다 그 꿈으로 변화된건없어서 개꿈이었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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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경 22.02.25
    꿈에서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있다가 한없이 떨어지는꿈이었는데 넘 무서웠는데 그찰나 꿈에서 깨서 다행이다라고 안도의 숨을 쉬었어요~~ㅜㅜ 넘 그순간이 무서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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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jdwlgus114 22.02.25
    어두운곳.. 저 멀리 이쁜 뱀 한마리....너무 이뻐 안았더니 따뜻하다라고요.. 짐시후 또 한미리.. 두마릴 안으니 얼마나 행복히던지 ㅎㅎㅎ그래서 지금은 연년싱 엄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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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숙 22.02.25
    나비에게 물린 꿈.. ㅋㅋ 엄청 코고 너무 이쁜 나비에게 손등을 물려 부어올라 약국을 찾아 헤매이던 꿈.. 말도 안되지만 조금은 아찔했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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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옥 22.02.25
    꿈속에서 변이 막 넘치는 꿈을 꾸웠다 그날은 병원에 진료 받는 날이였는데 왠일로 진료가 바로 되었고 일사천리로 끝났다
    그리고 로또를 샀는데 엥? 당첨금이 5천원?ㅜㅜ 병원 진료에 내 행운을 다 쓴거 같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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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뤼 22.02.25
    꿈속에서 코로나 걸렼ㅅ따 깨어나니 진짜 코로나
    이 악몽에 깨어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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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연 22.02.25
    그네를 신나게 타다가 아래 봤는데 동전이 보여
    하나 줍다가
    또 500원짜리가
    그다음은 지폐가 ~~
    오호 예쓰하면서 신나서 흥얼거리면서 막 주었어요
    돈을 너무 많이 주어서 행복했어요
    이걸로 먹고 싶은거 잔뜩 사먹어야지 하면서
    꿈에서 깨고나서 허망..
    지금 나이 37인데 지금까지 같은 꿈을 10번 이상 꾼 것 같네요;;
    실제로는 그런일이 있었으면 좋아겠지만 없었습니다.
    이거 당첨 되면 여친이랑 주말에 맛나게 먹겠습니다
    구스통 눈팅하느라 새벽 5시 37분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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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dding 22.02.25
    보라색? 시리도로 진한 파란 번개에 맞았는데.. 조카가 생겼더라구요ㅋㅋㅋㅋ 번개 맞아 심장 멎을뻔한건 저인데..ㅋㅋㅋㅋ 와줘서 고마워 내 첫사랑아♡ 건강하고행복하기만 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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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9175288@k 22.02.25
    엄청 높은 곳들을 거의 날아다시피 스파이더맨처럼 다녔는데 완전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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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48777307@k 22.02.25
    이런얘기 여기에 해도 되는지모르겠어요
    전 귀접을 경험해봤어요 얼굴은 보이지가안더라구요나중엔 내가왜?하는 황당함에 너무놀랐던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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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mago20 22.02.25
    평생꿈을꾸고사는1인~
    다양한꿈들을꾸지만~아이셋을나면서태몽의일부분이~
    이어질줄은몰랐던그때~
    첫아이때거북이한마리가둘째때동생을발에달곤올라가더니~
    늦둥이막내때구두마리거북이가새끼하나를또달고나타났을때~아~머지~!!!신기방통~이생생한태몽꿈이젤로신기하더랍니다~현지금딸둘아들하나건강하게들잘자라주니고맙네요~
    별별꿈들을꿔오지만~턔몽이란꿈은참신기하구놀라운거같아요~예지몽이니말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seo27177 22.02.25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을 꿨어요
    상쾌한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yamago20 22.02.25
    평생꿈을꾸고살아가는1인~ㅜ좋은꿈.나뿐꿈.무서운꿈.깨고싶지않은꿈들~그중에기억에남는꿈~
    바닷가모래밭에관이놓여있구친구가서글피울고있었는데~
    담날친구시엄니가돌아가셨다고~ㅜ
    저승사자가놀이공원에서날주시하며쫓아오는꿈~덜덜ㅜ
    한도시에서있는데폭팔음이나며온통주의가시컴하게붉은토시로뒤덮힌체나는도망치는꿈~그뒤바로코로나터짐~ㅜㅜ
    일찍떠난친구가꿈속에서차에타라고손짓하던그상황~어찌나
    무섭구섬뜩하구친구한테미안하던지...ㅜㅜ잠에서깰려구~
    무지애썼던기억이~ㅜㅜ
    마지막멋지구환상적인꿈은~유럽이곳저곳을돌며못다한한을
    꿈속에서풀다보니영영깨고싶지않았던꿈~아~~요곤느무아쉬웠던꿈의기억~~
    꿈은해석하기나름이지만~나에게행복을줄수두불행을줄수두있는거같다~꿈보다현실세계에충실하며만족된삶을살아가고있는1인~아자~얼마일지모를내생을위하여~오늘도화이팅~^^
    수정 삭제 댓글
  • 백승호 22.02.25
    아내가 임신중인데
    스스로 집에서 아이낳는 꿈을 꾸었습니다~
    병원에 가지 않는다고 고집부리면서도 예쁜 딸 낳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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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kswlals 22.02.25
    바람엄청부는데 까마귀가 내머리위를 빙빙돌아 넘 무서워서 도망친꿈 이건 죽을꿈이라는데 ...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정소영 22.02.25
    꿈속에서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요즘 힘들고 지쳐서휴식이 필요하다며… 그래서 꿈속에서 대성통곡하며 엉엉 울었는데요 다음날 실제로 남자친구한테 차였어요ㅠ 잘 사니…?
    수정 삭제 댓글
  • 리=로♡ 22.02.25
    꿈속에서 어린시절 로 돌아가 가족들이랑 다같이 밥도 먹구 물고기도 잡고 부모님이랑 배꼽빠지게 웃고 행복한시간을 보내는 꿈을꾸다 잠에서 깬다. 깨고 나면 눈물이난다 엄마랑 아빠 두분다 지금은 안계셔서 나는 어린시절 꿈이 내게는 로또같다...
    수정 삭제 댓글
  • 허진우 22.02.25
    처갓집 아래 언덕이 있었고 그 아래에 수많은 동물들이 있었다
    그리고 언덕위에 처갓집 와상에 엄청 큰 숫사자가 앉아있고
    그옆에 장모님이 계셨는데 무서워서 가까이가질 못했다..
    수정 삭제 댓글
  • 이미정 22.02.24
    전 다하지온 세 아이의 엄마 입니다.
    첫 째아이 태몽인데 온 마을에 홍수가 나서 정말 흙탕물이 뒤 덥히고 있는데 제가 무쏘같이 큰 차를 몰고 다니며 동네 사람들을 구하러 다녔어요. 그런데 그 옆에 돌고래 두 마리가 든든하게 따라 다니더라구요. 멋진 꿈이였어요. 그러고나서는 친정 아버지와 함께 휴게소에가서 군밤 큰거 2개를 받았습니다~

    신기 했던건 저의 외할머님도 밤을 줍는 꿈을 꾸시고,
    신랑 외할머님도 밤꿈을 꾸셨다고 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ko2mj7 22.02.24
    하늘에서 날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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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2.24
    판타지 소설을 좋아해서 마법을 써보고 칼을 들고 하늘을 갈라보고

    상상속에서만 했던 것을 꿈에서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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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eu 22.02.24
    우주여행
    아무 중력 없이 두둥실 떠 다니는 느낌
    무서우면서도 즐거웠던 꿈 속 기억
    수정 삭제 댓글
  • sunheeshin 22.02.24
    깜깜한 허공에서 고무줄을 하고있는 어린 나...
    하아나 두울 세엣 네엣...
    어디선가 들리는 엄마목소리...
    내가 뛰어넘고있는건 고무줄이 아닌 실뜨기중인 실 위...
    나는 살기위해 뛰고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때쯤 꾸었던 무서운 꿈들 중 하나...
    돌돌 말리는 잔디를 피해 달리거나 까만허공에서 떨어지는 공들을 피해 도망다니는 꿈을 꾸었던게 3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유년시절이 불행했던것도 아닌데 왜 그런꿈들을 꾸었던건지...

    수정 삭제 댓글
  • William 22.02.24
    꿈을 자주 꾸는 편이다
    어느날은 친구가 코끼리를 선물해주었다
    비록..
    수정 삭제 댓글
  • 정광희 22.02.24
    난 중년인데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꿈을 꾼다 높운곳에서 떨어지는 꿈은 키 클려고 하는 꿈이고하는데ㅋ
    수정 삭제 댓글
  • heekaro 22.02.24
    나는 꿈을 꾼다

    2년~3년 주기로 이어지는 꿈을 꾼다
    현재 5번 정도 이어지는 꿈을 꾸는 중이다

    꿈을 꾸는 당시에는 이 꿈이 몇 년 전의 꿈과
    이어진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꿈을 깨고 나면 기억이 없다
    그저 꿈을 이어서 꾸었다는 기억만 있을 뿐이다

    기묘한 꿈의 세계..
    수정 삭제 댓글
  • pes0125 22.02.24
    시험봐야하는데 공부 하나도 안한꿈 그리고 시험보다가 엎드려 깜박 졸았는데 시험시간 다 끝나서 못풀고 내야하는꿈이요
    수정 삭제 댓글
  • YOLO 22.02.24
    이틀전 꿈에 BTS 맴버들과 같이 노래부르며 회식하는 꿈을꿨다. 세계적인 BTS 나한테 형~~이라고 부르면서 재미있게 놀았다. 진짜면 얼마나 좋을까. BTS 맴버와함께. 월드 스타가 따로없었다
    수정 삭제 댓글
  • - 22.02.24
    기혼자인데 꿈속에서 다른사람과 결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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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dy9966 22.02.24
    작년 꿈에서 지인과한번도 뵌적없는 그의어머니가 나와서 얘기도하고
    밥먹으러가는 모습도보았는데 몇일뒤 어머니모습과 머리스타일 전부맞아떨어지는게 넘 당황스러웠다
    수정 삭제 댓글
  • 구래 22.02.24
    나는 꿈속에서 사장한테 욕하고 뒷통수 뽝! 쳐봤어.쌓인게 많았었나봐.
    아니. 많았었지.
    개운하게 눈떠보니 출근시간 10분전이더라?
    집하고 회사거리는 28분인데.. ㅆ8
    출근할시간 지나자,칼같이전화하는 사장ㅅㅋ ..
    고속도로를 달리고있었지만,
    난 다시 그 꿈 꾸고싶었어..
    수정 삭제 댓글
  • ㄱㄱ정다운 22.02.24
    나는 꿈속에서 꿈을 꿔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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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CTOR 22.02.24
    나는 꿈속에서 빌딩사이를 날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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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희(채은 예은 재윤맘) 22.02.24
    나는 꿈속에서 인어가 되어 깊은바닷속을 여행하듯 헤엄쳐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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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진 22.02.24
    며칠 전 꿈속에서 사자랑 싸워서 이겼어요 다시 생각해 봐도 기가 막혀요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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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사조 22.02.24
    나는 꿈속에서 살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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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アイリン 22.02.24
    나는 꿈속에서 계속 돌아다녔다..ㅠ
    수정 삭제 댓글
  • 장승우 22.02.24
    나는 꿈속에서 여자친구를 사겼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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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선 22.02.24
    꿈속에 예전 그남자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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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구 22.02.24
    나는 꿈속에서 꿈을꾸고 또 그 꿈속에서 꿈을 꿔봤다
    수정 삭제 댓글
  • snow2531 22.02.24
    나는 꿈속에서 와이프랑 키스도 해봤다
    수정 삭제 댓글
  • 신동훈 22.02.24
    양손가득 돈을 주운후 꿈에서 깼는데 손에 돈의 감촉이 남아 있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uh281600 22.02.24
    꿈에서 침을 뱉었다.

    뱉고나서 잠에서 깼다.

    옆에 자고있던 신랑 얼굴에 침이 묻어있었다.

    몇년째 곰탕 우리듯 갈굼당하는 중이다.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곽희찬 22.02.24
    연예인이랑 놀이동산데이트하는 꿈이 생각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김학수 22.02.24
    자고있는데 내일 해야할일들때문에 악몽을꿨다
    수정 삭제 댓글
  • 이영택 22.02.24
    다이아몬드를 줍는 꿈을 꾸어서 복권을 구매했는데 만원 당첨되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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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희 22.02.24
    판타지 세상에서 모험을 하는꿈을 꿔봤다
    수정 삭제 댓글
  • 임핻윽 22.02.24
    이혼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다
    수정 삭제 댓글
  • shsung77 22.02.24
    친구들이랑 여행가는 꿈~~
    아주 좋았어요.ㅎㅎ
    수정 삭제 댓글
  • mpsjjang 22.02.24
    꿈에선 상한가 찍었는데 눈 떠보니 매수 안했던 종목ㅠㅠ
    수정 삭제 댓글
  • 신훈기 22.02.24
    러시아의 푸틴이 되는 꿈을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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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재근 22.02.24
    어릴적 체육관에 다닌적이 있는데 꿈에 체육관 관장님이 초등학됴시절 학교에 나타나셔서 엄청 무서운 얼굴로 저희를 해코지 하려고 하셔서 맞서싸우는 꿈을 꿨는데 제가 관장님께 잡혀서 울고 불고 난리치는 꿈을 꿨네요. 관장님이 그 당시 엄청 무서웠나 봅니다.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시원 22.02.24
    꿈을 잘 꾸지는 않는데..아버님이 생전에 국밥을 많이 사주셨는데.. 국밥사러왔다가 꿈 적어보라해서 적어봅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발인을 마치고 집에서 피곤한 몸을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고맙고 걱정하지 말고 잘지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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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1786 22.02.24
    아빠꿈이요~돌아가신지 4년됐는데....은미는 아빠가그렇게좋아 하시면서 엉엉울고나를 지긋히 바라보시던 아빠얼굴
    눈물콧물흘리느라 얼굴 제대로 못봐서 잠에서 깨어서도속상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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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무 22.02.24
    돌아가신 아버님과 팔장끼고 다니면서 밥도먹고 쇼핑도했는데 제가 계속 울더라구요...
    아버님은 미소만 지으시고 말씀을 한마디않하셔서 너무나 아쉬웠지만 떠나보낸지 이십년이 넘어서야 꿈에 나타나셔서 꿈을 깨고나서도 한참을 흐느꼈어요.
    아빠에 손은 따듯했고 눈은 슬펐지만 그래도 그렇게 나마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한 꿈이었네요...
    가끔 잊지말고 또 찾아와주시길~♡
    그담날 로또 한장샀는데 그주에 5만원 당첨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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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yb0921 22.02.24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을 꾼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 느낌이 생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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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0771 22.02.24
    좋아하는 님과 사랑에빠지고 사랑하는꿈을 꾸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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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해♡♡~ 22.02.24
    천장에서 폭포수 처럼 물이 쏟아지는 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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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a1015 22.02.24
    화장실 강박증이 있는데 꿈에서도 또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꿈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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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뿅뿅 22.02.24
    돈이 얼마나좋으면 동전주으러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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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yo2211 22.02.24
    중국바다까지 몸소 직접 다 헤엄쳐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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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한나 22.02.24
    좋아하는 연예인의 동료가 되어 같이 대화하고 밥을 먹는 꿈!
    꿈 속에서도 양심이 있어서 사귀지는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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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보양 22.02.24
    평상시 욕하고 싸워보고싶던 사람과 꿈 속에서 다
    해 줬는데 너무 열중했는지 짐꼬대로 진짜 말로 나왔다 ㅋㅋ
    꿈에서 하는 거지만 그 날 기운이 쪽 빠지게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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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민수 22.02.24
    개같이 일하고 늦게 퇴근하고나서 개처럼 터덜터덜 집에 왔는데 집에서 키우는개 2마리가 내가 개처럼된 모습이 안타까웠는지 개2마리가 내 손을 물고는 울고 있었습니다
    꿈꿀당시 슬펐고 일어나서 손은 무사한지 확인해본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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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33865428@k 22.02.24
    어떤 나라의 공주가 되어서 내가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다님 특히 여러명의 남첩을 거느리고 다녔어요 ㅋㅋㅋ
    현실에선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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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보틀 22.02.24
    바로 어젯밤에 꾼 꿈인데, 묘목이 아닌 나무 씨앗을 심었더니 석달만에 싹이 나서 일주일만에 무릎까지 닿을 정도의 나무로 자라났어요.
    그리고 이 나무는 은행나무 였구요.
    굉장히 구체적이면서 신기한 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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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정균 SD자산 22.02.24
    어릴때 추억 아버지와 놀이동산에서 놀던걸 자녀를데리고 똑같이 놀다온게 생생이기억이나서 신기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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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경 22.02.24
    마녀가 되서 빗자루타고 하늘을 나는 꿈이요:-)
    내려왔다가 다시 날려고 발구를때 너무 신났어요ㅎ 빗자루타고는 예전에 살던 동네부터 직장때문에 다녔던 지역까지 추억속의 동네를 모도 다녀왔어요ㅎ 그리웠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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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 22.02.24
    꿈속에서 잠을자다깻는데 침대옆에 긴머리을 풀고 나를 쳐다보고잇는 귀신을봣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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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ngchish 22.02.24
    꿈에서 제가 엄청 부자였어요. 돈을 막 물 쓰듯이 쓰면서 호화로운 생활을 누려보았어요. 꿈을 깨고 나서도 어찌나 아쉽던지 다시 잠들고 싶을 정도였어요. 꿈이어도 너무 행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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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e3333 22.02.24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을 많이꾼거같아요~^^ 그리고 물속에서 숨을쉴수있어서 바다속에 들어가서 신나게 헤엄치면서 노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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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 22.02.24
    꿈에서 계속 반복해서 딱 떨어지지 않는 계산을 계속하는 꿈을 꾸었어요. 꿈꾸는 내내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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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사랑 22.02.24
    오래전 돌아가신 시아버지께서 조용히 나타나셔 하얀가마니
    를 들고 오셔서 내 앞에 두고가셔 풀어보니하얀쌀이 한가득
    ..요즘 몸이 안좋은데다 돌아가신분이 꿈에 보여 혹시나 나
    를 데릴러오셨나 찜찜했는데..검색해보니 태몽 😅😅..
    나이가 쉰중반이 넘어가는데 뭔 태몽?? ㅎㄷㄷ
    주위에 그럴만한 사람도 없는데 ㅋㅋㅋ크게 함 웃고 넘어갔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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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2.24
    손이 닿는 것 마다 전부 황금 비슷하게 변함..
    음식도 심지어 사람조차도...무서워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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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민이네 22.02.24
    집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니
    방범창틀. 창문이 다 뜯어져있었고
    그 와중에 전 동네분들이랑 이게 뭔일이냐며 이야기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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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환 22.02.24
    꿈에서 런닝맨 멤버가 되어서 유재석이랑 송지효랑 함께 팀을 이루어서 방울잡기 레이스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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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희정 22.02.24
    하늘을 나는 꿈!
    빌딩숲 사이를 그렇게 시원하게 날아다녔어요.
    기분 참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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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은지 22.02.24
    살인자에게 쫓기는데 하늘을 날면서 도망다니는 꿈. 근데 이제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는 날이다 싶으면 항상 쫓기는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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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e2759 22.02.24
    첫애놓고 내 생일날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꿈에서 엉엉 울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눈이 퉁퉁부어 있었던 일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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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yraa35 22.02.24
    꿈속에서 날아다니는것들만 나왔어요 비둘기들은 내앞에서 얼마나 날개짓을하는지....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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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22.02.24
    아쿠아리움을 갔는데 수족관에 물고기 대신 돼지들이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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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복소복 22.02.24
    집에 가야되는데 버스가 아무리 기다려도 안옴ㅠ
    심난한일이 있을때여서 그런꿈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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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yraa35 22.02.24
    꿈속에서 동물들을 많이 보았어요 주로 날아다니는것들이요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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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86537452@k 22.02.24
    누가 로또번호 가르쳐 줬는데 꿈에서 깨어나 보니 3개만 기억날때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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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8588488@k 22.02.24
    남편이랑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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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ang5 22.02.24
    꿈에서 ... 49금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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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씨 22.02.24
    온 몸에서 벌레가 나왔더니 로또가 됐어용! 1등이고싶으나 1등은 아니고 3등이었나 4등이었나 그리고 나서 길가다 양 무릎으로 넘어져 인생 공짜는 없다라는 진리를 깨닫게 해주고 1등이었음 더 다쳤겠다 싶어 다행이다 싶었던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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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2.24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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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롱다리 22.02.24
    길에 돈이 가는걸음걸음마다 떨어져있어서 계속 줍다줍다 깨어났는데 꿈이라 아쉬웠네요 혹시나해서 로또 구매해봤는데 완전 꽝이더라구요~ 그냥 웃고 말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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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2.24
    20년 된차 폐차시키고 다시 새차 모는 꿈 꿈속에서 어찌나 질주하던지 ㅋ 다시 새차 뽑고 싶네요 짐은 뚜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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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희(민석,민경) 22.02.24
    결흔전으로 돌아갔다고요~~~기분안좋았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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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희(민석,민경) 22.02.24
    겷혼전으로돌아감 기분안좋았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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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땅별땅 22.02.24
    전쟁일어나서 총맞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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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영식 22.02.24
    고3때 수능 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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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네 22.02.24
    어느 시골 허름한 집에들어 갔는데 마당 한쪽에 부뚜막이 있는거임 . 근데 내가 그 아궁이 속에 들어 간거임 ..갑자기 불이 활활 붙어 있는 용위에 내가 타고 하늘로 승천하는거임 . 어머 이거 무슨일 .. 하늘을 날며 온동네를 내려 봤던 꿈을 꿨죠 내 초글랑 시절에 꿨던 꿈이에요 그때 로또가 있었음 대박날 꿈인거 같은데 ... 지금 그꿈을 꾸길 간절히 소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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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2.24
    20대때 다니던 회사 다시 들어가는 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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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um79 22.02.24
    조인성이 그렇게 만나달라고 쫒아다니던데...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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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s9559 22.02.24
    꿈에서 목이 너무 아파서 코로나19 감염인줄 알고 엄청엄청 놀랐어요. 요즘 확진자가 너무 많아서 긴장하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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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2.24
    예전회사 다시 들어가는 꿈이요 ㅠㅠ 지금이 더 좋아요 프리랜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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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2.24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퇴근했는데, 눈 떠보니 아침이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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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우철 22.02.24
    돌아신 아버님을 뵈었네요~어찌나 눈물이 나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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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우철 22.02.24
    돌아가신 아버님을 뵈었어요~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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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ng00 22.02.24
    멧돼지가 달려와서 앞발로 제 뺨에 똥을 묻혀서 깜짝놀래서 깼어요. 이건 로또라며 당장 로또를샀지만 당첨은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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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 22.02.24
    첫사랑이랑 결혼해서 아가 까지 두명 있었다…
    일어나보니 내옆에 첫사랑과 아가는 없었고
    나는 지금 솔로다….
    아가 둘다 진짜 이쁘던데 … 첫사랑과 결혼하면
    진짜 그런 아가가 생겼을려나
    꿈이니까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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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2.24
    제자신이 죽는거 봤어요 ㅠ 끔찍하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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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 ra 22.02.24
    큰돌밑에 깔려서 꿈꾸던내내 끙끙거리던 생각이나네요!ㅋㅋㅋ
    정말끔찍했어요 취업난에힘들어서 ..그런꿈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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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석☆ 22.02.24
    3차세계대전이 발발하는 꿈을 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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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훈&재민맘 22.02.24
    잘생긴 남자연예인이 소개팅에 나와서 저한테 데이트신청하는 꿈을 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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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jworld48 22.02.24
    BTS랑 같이 춤추고 놀았어요. 어찌나 행복하던지 깨고싶지 안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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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sj34 22.02.24
    저 뚜벅인데
    밤새 드라이브 했어요
    4월에는 꼭 연수받아서 현실에서도 드라이브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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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기 김선 22.02.24
    꿈속에서 모르는 사람과 사랑 나눠봤어요
    너무 황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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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3641095@k 22.02.24
    아프리카가서 황금채취하는꿈꿧어요
    금값이 한창오를때 내꿈에서라도 황금을 가지고싶엇나봐요 ㅎ깨고나서 허망햇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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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75894913@k 22.02.24
    열심히 사랑했어요~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랑요^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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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2.24
    FBI 가 되어서 막 범인 잡으러 다니고 총쏘고 카체이싱하고 그랬던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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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2.24
    4년전에 꿈속에서 침대에 쉬를 하는 꿈을 꾸는데
    꿈속인데도 뭔가 너무 시원한거에요...
    그래서 황급히 눈을 떴는데
    침대위에 제가 그만 진짜 쉬야를,,,
    그날 저녁 맥주를 많이 마시고 잤는데 그만,,,
    그뒤로 메트리스 케어받고 난리였네요....
    정말 저에게 있어서는 기막힌 에피소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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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ury0414 22.02.24
    로또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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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a 22.02.24
    좋아하는 연예인이랑 만나는 꿈 꾼적있어요~
    꿈속에서도 꿈이란걸 알아챌정도로
    비현실적이었지만 설레고 즐거운 꿈이었어요
    먼가 그 연예인분과 더 친근해진 느낌이랄까
    더좋아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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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2.24
    나이 마흔인데 꿈에서 잠자면서 지도그리는 꿈을 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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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eep2120 22.02.24
    집을 찾아도 찾아도 우리집이 나오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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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훈 22.02.24
    깊은 물속에 빠졌는데 숨이 너무 잘쉬어져서 신기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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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mbojel 22.02.24
    원래 장롱면허인데 꿈속에선 스피드광~~ㅎㅎ
    현실에서 베스트 드라이버가 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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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2.24
    남편이랑 사이가 좋은데 꿈에서는 왜 이혼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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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riguri 22.02.24
    꿈속에서 너무 인기 많아서 피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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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미(SANGMI KIM) 22.02.24
    지금은 이십대중반의 다 큰 아들인데 꿈속에서는 이제겨우 두세달 되는 아기로 나타나는 아들이 갑자기 변기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꿈을 꿨는데 얼마나 소리를 지르다 깼는지..
    기분이 안좋았는데 오히려 해몽은 좋은거래서 다행이었습니다.
    해몽이 좋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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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oh8654 22.02.24
    임신하기전에 스트레스로 출산하는 꿈을 꾼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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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쩡♥ 22.02.24
    오늘 꿈속에 인기가수가 나와서 나를 좋아한다고 하네요ㅎㅎㅎ결혼해도 좋다고...이런ㅎㅎㅎ재밌는 꿈이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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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0845 22.02.24
    어릴적 산에서 길을 잃어 헤메는데 한참을 헤메다가 보니 지쳐서 좀 쉬려는데 분명 산속을 헤메였는데 땅을 밟고 있는게 아니라 공중에 떠 있는거예요
    얼마나 울었는지 지쳐서 더 이상 울 힘조차 없었던거 같아요 그러고 깨보니 부모님 식구들 다 모여 날 둘러싸고는 걱정어린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거예요
    꿈을 꾸면서 너무 큰소리로 우니 난리가 난거죠
    근데 이상하리 만큼 등에 큰 종기가 다음날 다 낳은거예요
    너무 안낳아서 고약도 붙히고 모든 좋다는건 다 했는데 너무나도 신기하게 그 종기가 말끔하게 다 낳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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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연 22.02.24
    어릴적 살았던 동네에서 같이 놀던 친구들까지 어른이 된 모습으로 만나 그동안 지냈던 얘기들 하며 첫사랑도 만나고 순수하게 놀았던 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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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ie629 22.02.24
    해리포터가 유행하던 시절에.. 해리포터 읽고 자면.. 내가 하늘을 날아다니고 호그와트 주변을 날아다니고.. 하도 날아다니다 정신없던 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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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s6522 22.02.24
    연예인과의 찌~~~~인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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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ph0603 22.02.24
    산중에서 호랑이를 만나 도망다니다 절벽에서는 떨어지고 계속 도망다니는 꿈을 여러번 꾸어서 꿈속에서 다음 상황을 기억할 정도로... 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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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2.24
    밤만되면 도약을하면서하늘을날아다니는 꿈을꾸는데
    어찌나생생한지 안가본데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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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2.24
    해외에 여행가는꿈을 요즘 가끔 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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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하순 22.02.24
    내가 좋아하는 배우와 데이트도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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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준영(재일) 22.02.24
    곰이랑 맞짱뜨는 꿈을 꿔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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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극수 22.02.24
    재활 병원에 5개월째 입원중인데 다시 평범하게 걸어다니는 꿈을 매일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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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698 22.02.24
    나는 꿈 속에서 공중부양도 해보고 순간이동도 해보고 침도 뱉었는데 너무 리얼해서 꿈에서 깨보니 진짜 뱉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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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승훈 22.02.24
    꿈속에서 만화 드래곤볼 주인공이 되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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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onhh 22.02.24
    장롱면허 26년째...너무너무 운전을 하고싶은데 현실에선 무서워서 아직 못해서인지 꿈속에선 항상 베스트 드라이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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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ysh1511 22.02.24
    떨어지는 꿈꾸면 키큰다고 해서 자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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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jinku 22.02.24
    꿈속에서 여자가 되서 여자 아이돌이 되었는데 겁나 비쥬얼에다 실력까지 좋았는데 꿈에서 깰때 솔직히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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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qqklove 22.02.24
    돌아가신 아빠가 짠!!하고 나타나서 아무렇지 않은듯 다시 가족들과
    함께 사는 꿈..꿈에서 엄청 울었는데 눈을 뜨니 진짜 울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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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현 22.02.24
    어제는 오랜만에 나이트메어에 나오는 프레디와 싸워다가 간신히 도망쳤어요 40년동안 잊을만하면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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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tldfyd0 22.02.24
    아버지를 만나서 말없이 쳐다만 봤어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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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22.02.24
    🔞라서 말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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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영호 22.02.24
    데쟈뷰를 느끼자마자 내가 꾼 꿈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일들을 몇번 겪옸습니다. 몇년뒤에 이루어지니 저도 이루어질지 모르는 꿈이었어요^^ dream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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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영감 22.02.24
    순간이동을 하고 다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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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민 22.02.24
    꿈속에서 날아다녀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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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p**** 22.02.24
    3.8선 넘어서 허허벌판 달려가다가 추격 당하는 꿈 꿔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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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winkle 22.02.24
    슈퍼맨과 같이 초능력을 발휘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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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nyfog 22.02.24
    내의지대로 날아다니는 꿈
    근대 엄청 느렸다는게 함정
    땅에 닿을락말락.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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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choo 22.02.24
    임신중 출산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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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wc1004 22.02.24
    꿈속에서 또 꿈을 꾸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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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wc1004 22.02.24
    드라마처럼 연속해서 꿔지는 꿈 같은 꿈을 반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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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tang 22.02.24
    꿈 속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한데.. 자꾸 낭떠러지가 있고, 계속 뛰어내려도 안다치고, 다른 낭떠러지로 뛰어내리고, 또 뛰어내리고... 그
    래서인지 그 해에 키가 쑥쑥 컸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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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eetes77 22.02.24
    연예인과 데이트 하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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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라늬 22.02.24
    평소엔 그냥 현재의 나였다가 위기의 순간에 후레쉬맨(지구방위대)의 일원이 되어 악당들을 쳐부시는 내 모습을 발견!!~
    똑같은 꿈을 거의 한달내내 꿔서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었던 적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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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asa49 22.02.24
    똥꿈이 대박꿈 즉 로또꿈인줄알고 똥만 찾아다닌 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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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2.24
    연예인이 나좋다고 따라다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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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_bok_du_ru 22.02.24
    하늘나는꿈 슈퍼맨이랑 미꾹대통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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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0911 22.02.24
    좋아하는 연예인이랑 연애,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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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아쑥쑥 22.02.24
    꿈에 소리질럿는데 현실에서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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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민 22.02.24
    나는 꿈속에서 슈퍼맨도 되어봣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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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랑 22.02.24
    번호 나와서 실제로 번호 나와서 로또 번호 적었더니 로또 3등 당첨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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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순길 22.02.24
    첫사랑이던 사람과 다시만나 사랑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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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jdud2981 22.02.24
    돌아가신 친정아버지를 뵈었지요~
    울면서 가지말라고 했는데 가시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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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glala 22.02.24
    면허증만 있고 운전은 못하는데 꿈속에서 얼마나 신나게 운전했는지 꿈에서 깨고도 바로 도로로 나갈 수 있을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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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jin1131 22.02.23
    현실에서 나의 서로 전혀 연관성이 없는 지인들이 다같이 어우러져 있는 광경을 보면서 서로 모르는 사이일 텐데 어떻게 알지?란 생각을 꿈에서도 했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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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ya74 22.02.23
    현실에선 그렇게 만나기 힘들던 그를(나의뮤즈)
    꿈에선 사랑받는 내가 되어있을때 완전 꿈이지만
    너무나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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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ym3432 22.02.23
    총맞은꿈 근데 살아남 꿈이지만 신기방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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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bi79kr 22.02.23
    코로나가 끝나서 마스크벗고 여행 다니는 꿈을 꿨어요~~잠깐이었지만 느무 좋았어요~~빨리 코로나가 끝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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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81879469@k 22.02.23
    꿈에 소변이 엄청 마려워 참다 시원하게 보았는데 진짜로 소변을 보는 중에 깨서 옷갈아입고 잤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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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ksuh73 22.02.23
    꿈에 왕자가 나타나 자고 있는 나를 보고있는 꿈을 꾼적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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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60301836@k 22.02.23
    천사가 되어 날아다니는 것
    진짜 웃기고 황당했는데
    기분은좋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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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 22.02.23
    갑자기 씽크홀로 바닥이 꺼져서 주변사람들과 함께 열심히 구조활동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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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n3927 22.02.23
    공주가 되어 왕자님과 춤추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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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S W 22.02.23
    날개없이 팔만 저어도 하늘을 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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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hoin 22.02.23
    비행기를 몰고 조종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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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68370579@k 22.02.23
    꿈속에서 이혼했어요 재혼도 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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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n15 22.02.23
    대통령과 오픈카를 타고 얘기도하고
    다녔네요 다음날 바로 로또 샀지만 꽝
    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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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봉호 22.02.23
    손에 금이 들려 있었어요
    너무 좋았는데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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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1114sm 22.02.23
    연예인과 결혼하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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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22.02.23
    연예인이랑 데이트하는 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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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ns7 22.02.23
    시험기간만 되면 꿈 속에서 그렇게 교과서 내용을 외웠지요~ 꼭 막혀서 끙끙거리다 깼던 기억 나네요. 그런꿈 꾸고 일어나면 몸도 찌뿌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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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pdayo5 22.02.23
    꿈속에서 우주여행 하는데 태양가까이가보기도하고
    마구 날아다니며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꿈을
    꾸었습니다!매우 신기하고 영화속주인공같은
    기분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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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sdk2000 22.02.23
    꿈속에서 정지훈을 만났다
    가수 비 말이다
    꿈에서 얼마나 깨기 싫었는지
    신랑이 깨워도 눈을 뜨기 싫었다
    꿈이 아니였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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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sh9623 22.02.23
    연예인 현♡씨가 꿈에 나타난다~~
    같이 데이트도 하고~~즐겁게 놀다가 꿈에서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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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2.23
    로또 안사는데 1등 당첨된 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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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zete 22.02.23
    졸업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시험보는꿈꾼다. .근데 나만답을 몰라서 전전긍긍하는..ㅜㅜ 몇번은 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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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dropsr16 22.02.23
    장롱면허인데 꿈에서 엄청 아슬아슬하게 내맘대로 운전해서 전국을 돌아다니는 꿈을 꿨어요..! 현실에서 그렇게 하면 1미터도 못 가서 사고날텐데 완전 신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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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선 22.02.23
    초년생때 일하는꿈꿧는데 책상밑에들어가서 사람없는척했엇어요… 자다가 벌떡일나서 갑자기 계산하고있고… 스트레스가 만땅이엿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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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웃자 22.02.23
    꿈에서 하늘을 날았어요.
    깨고나서도 진짜인지 헷갈릴정도로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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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이 22.02.23
    꿈에서 살인자 누명으로 경찰서를 갔는데 믿었던 가족마저 절 믿지 않아서 엄청 서럽게 울었는데 잠에서 깨보니 진짜 울고 있더라고요 기분이 매우 뒤숭숭한 꿈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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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angel5 22.02.23
    이솔로몬이랑 썸타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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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새별 22.02.23
    이가계속빠지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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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jh9538 22.02.23
    땅속을 파고 있는데 돈이 계속 나와서 (동전) 계속 땅파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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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im3207 22.02.23
    연예인과 사귀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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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swl1937 22.02.23
    지금 못가는 제주도 여행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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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jwljh 22.02.23
    스트레스주는 우리사장님 뒤통수를 쎄개 때리는꿈을 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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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p0115 22.02.23
    키크는 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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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p0115 22.02.23
    키가 마구마구 크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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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창호 22.02.23
    마법을 쓰는 꿈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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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rooms 22.02.23
    계속돈줍는꿈을꿨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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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22.02.23
    좋아하는 연예인 / 운동선수랑 친하게 지내면서 즐겁게 사는 꿈이요 . 기분이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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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panljy0812 22.02.23
    그리 마니 죠아하는 배우가 아니었는데도
    꿈에서 사귀면 죠아지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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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gst2004 22.02.23
    돼지가 저 멀리서 달려왔어요 ㅎㅎ 저는 돼지를 안아주며 "대대박 터졌다." 라고 생각을 했죠. 갑자기 앞에 자석칠판과 숫자가 적힌 자석들이 배열되어 있어서 "돼지야, 어서 번호를 골라" 라고 외치며 돼지를 칠판쪽으로 향해 들어 안았습니다. 돼지는 자석을 3개 정도 고르고 더 이상 고르지 않더군요.. 그리고 로또를 샀습니다. 5천원이 당첨되었습니다. 제 생애 첫 당첨이였네요 ㅎㅎ (물론 돼지가 찍은 번호 3개가 다 당첨번호는 아니였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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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34965552@k 22.02.23
    공유랑 결혼했는데 박보검이 완전 친한 남사친이라서 우리집에와서 잠옷입고 자고 가고 무슨얘길했는지 몰라도 그냥 셋이서 엄청 깔깔대고 웃다가 깼는데 내가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이게 뭐지? 하고 다시 잤는데 꿈이 이어졌어요. 공유님은 제가 넘나 사랑하는 꿈의 이상형이 맞아서 결혼까지 한 꿈이 행복한거 맞는데 박보검님은 평소에 아무 생각 없던 그냥 뱅우님이실뿐인지라.. 근데 오쨋든 넘나리 행복했던 꿈은 맞아요 크으으…
    꿈은 꿈이니까 꿈에서라도 절거웟어요 히힛 저는 참고로 결혼 10년차 주부예요^^ 아들이라도 멋지게 꿈에나온 배우님들처럼 멋지게 키워볼까하고 구스통 들어와서 오늘도 맛잇고 건강한 음식 쇼핑중입니당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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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on 22.02.23
    중학교때 유니콘을 타고 아름다운 숲속을 뛰놀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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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n1312 22.02.23
    은행 털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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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2.23
    다니던 학교를 옷도 제대로 안입고 뛰어다니는 꿈...
    꿈에서는 부끄러움도 없더군요 사람 만나고 다 했던ㅋㅋㅋ
    게임 속처럼 미션수행도 하고 막 뛰고 소리도 지르고 했는데 깼을때
    오히려 스트레스가 풀린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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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준 22.02.23
    로또당첨 후 당첨금 찾으러 가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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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ᴋᴡᴏɴ 22.02.23
    그 수동 5개 당첨 되신분인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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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pretty0**** 22.02.23
    유명배우랑 사귀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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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4986234@k 22.02.23
    나는 꿈속에서 하늘을 날아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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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uldfun 22.02.23
    아내와 사랑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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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kftm2525 22.02.23
    좋아하는 배우랑 카페에서 대화하는 꿈을 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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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f1041 22.02.23
    전 꿈을 참 자주 꾸는편이에요~ㅎ 그 중에 제가 여왕이 되어서 사람들의 시중을 받던 꿈도 있었어요~ㅎㅎ
    대통령도 아니고 무슨 여왕인지..참,한복을 입고 있던걸 보면 시대가 현대는 아니었나봐요~제가 워낙 드라마와 소설 읽는걸 좋아해서 자주 다양한 꿈을 꾸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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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하정 22.02.23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장마철에 끈적임이 싫어 동생이랑 대자리를 깔고 잤는데 한참 잤다 싶었는데 제 옆자리에서 뿌지럭뿌지럭 소리가 나서 깨어 옆으로 돌아누웠더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수의를 입은 시체가 대자위에서 이리저리 뒤척이면서 내는 소리였어요
    너무 놀라고 무서워 동생쪽으로 몸을 돌려 동생을 안고 뻘뻘 떨며서 다시 잠이 드는 꿈을 꾸었는데 아침에 부모님 울음소리에 놀라깼는데 친할머니가 돌아가신거예요
    엄마가 아마 할머니가 정땔려고 꿈에 나타나신것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릴때 꾸웠던 꿈인데 아직 생각하면 무섭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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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나 22.02.23
    "어서오세요 고객님 " 열심히 고객에게상품설명하면서
    응대하고 많이팔았어요 잠시후 알람소리에 눈이번쩍
    울신랑왈 "넌 꿈에서도 장사하냐 어서오긴뭘오냐"
    순간 아 꿈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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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우 22.02.23
    구스통에 초기 투자했는데~ 상장되면서 대박나는 꿈~ 아! 좋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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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숙양 22.02.23
    아.. 꿈에서도 일 했었네요 근무자도 아니었는데 놀러가서 도와주는 꿈 ㅜㅜ 출산후 쉬고 있는데 꿈에서 회사일을..아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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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83594392@k 22.02.23
    꿈에 ~~~30년전 지독한사랑♡♡그사람을 만났습니다.♡♡전화번호를 누르려다 참고 또 참고~~60이 되면 떨림없이 통화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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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𝙎𝙤𝙤𝙣. 22.02.23
    꿈속에서 미국의 오바마 전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위원장 저와 같이 셋이서 밥을 먹었습니다.
    영어를 못하는데도 오바마 전대톨령과 대화가 통했지요..
    꿈에서 깨고 로또를 사봤지만.. 당첨이 안되더군요...
    아이스크림이라도 당첨이 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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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onhearin 22.02.23
    마스크가 없어 급히 책으로 입을 막고 슈퍼로 들어갔어요^^; 조마조마하며 마스크 코너를 찾던 와중에 누가 말싸움을 걸어서.. 맞서 싸울지 피할지 마스크 없다고 쫓겨나기 전에 사야하는데.. 꿈인지 모르고 현실처럼 엄청 고민하고 당황스러워하다 깼어요
    코로나가 없을 땐 꿔본 적 없는 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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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gmi0135 22.02.23
    꿈속에서 소지섭씨랑 로맨스 영화를 찍었어요!
    꿈에서 깨기싫어서 눈떴다 다시 잠들려고 애쓰던
    기억이^^
    현실에서 못이룬 꿈을 꿈속에서 성취했어요!
    평생 기억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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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2.23
    유체이탈 경험한게 역대급 기억에서 잊혀지지않네요
    어릴때였는데 꿈속에서 제가 안방 천장에 누워서 붙어있는걸 눈으로 보고있었어요. 정신차리니 갑자기 천장에 누워서 천장이 보니더니 또 그 천장에붙어있는걸 제가 다시 보고 번갈아가며 반복하다가 깼는데 그땐 그게 유체이탈인줄 몰랐었다가 나중에 알게되고 소름이 쫙 끼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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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권식 22.02.23
    꿈에서 유명한 가수가 되었었습니다. 활동하고 있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노래하고 활동하는중 잠에서 살짝 깼을때 멜로디를 기억하고 싶어서 핸드폰으로 녹음을 켜고 비몽사몽으로 녹음을 했는데 잠에서 깨고 들어보니 뭔 멜로디인지 하나도 모르게 녹음이 됬더라고요. 꿈속의 노래..그것만 기억했더라면 히트곡 작곡가가 될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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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52683631@k 22.02.23
    로또 번호를 조상님이 나타나 알려줬는데 3개만 기억나서 그 번호로 조합해서 로또 번호를 적었는데 꿈에 나온 번호 3개는 진짜그 주 당첨 번호로 있어서 억울해했던 기억이 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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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후이 serafina 22.02.23
    배우 강동원님이랑 친구인 꿈을 꿨었어요. 근데 꿈에서도 안믿겨서 꿈인걸 알아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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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kqkffla 22.02.23
    꿈에서 예전에 같이 일하던 친했던 형님을 군대에서 다시 본 꿈을꿨네요..
    타지에서왔다고 이것저것 잘챙겨주시던 형님인데 꿈에서 군대에서도
    힘들어보이거나 할때마다 챙겨주는꿈을 꿨습니다.
    잠에서 깬후 오랜만에 연락해봤는데 연락이안돼더군요..
    지인통해서 들으니 얼마전에 돌아가셨다고...
    꿈에서 오랜만에뵌 형님이였는데 이런일이있을거라고는... 많이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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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롱이 22.02.23
    구스통 배송지 입력해야하는 꿈꿔서 입력하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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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문환 22.02.23
    군대 다시가는 꿈꿨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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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호 22.02.23
    꿈에서 아주 큰 구렁이와 작은독사를 봤습니다
    큰 구릉이가 지나가다가 갑자기 큰 입을 벌리며 저를 덥쳤습니다
    그렇게 꿈에서 깨어 났는데 몇일 후 사랑하는 쌍둥이를 가졌다는 소식을
    맞이 했네요 . 그것도 아들,딸 혼성으로 ㅎㅎ
    평생 잊지 못할 꿈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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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2.02.23
    꿈을 많이 꾸지는 않는데 이삼십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꿈을 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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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2.23
    당첨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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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리 22.02.23
    칼에 찔려 죽었는데~~다시 살아남 ㅋㅋㅋ
    근데 칼에 찔리는거 너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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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2926 22.02.23
    새처럼 날아다닌적이 있었는데 꿈이 아니라 진짜 같았음
    복권1등에 당첨적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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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jocj123 22.02.23
    므흣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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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uture9612 22.02.23
    타노스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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