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다시 태어난다면…태양의 후예 송중기같은 특전사 도전해보고싶네요^^; 대신 얼굴도 몸매도 송중기 ㅎㅎ
1389711549@k22.03.31
6자매집 넷째딸..저희집 대가 끊겼어요..ㅜㅜ
저희 부모님 아들로 태어나 부모님 평생 소원이셨던 대를 이어드리고싶어요....목욕탕 늘 혼자 다니시는 아빠랑 목욕탕가서 등도 밀어 드리고싶어요.ㅜㅜ
cyb092122.03.31
남자로 태어나면 키크고 잘생긴 경제력까지 완벽한 멋진 남자가되서 멋지게 살고싶네요 ㅎㅎ
마리22.03.31
남자로 태어나면 군대 가보고 싶네요
전우애도 느껴보고...군대 축구도...ㅋ
jh719822.03.31
진짜 하고싶은게 수두룩 했는데ㅡ 젤 하고싶은거 생각해보니.나도 여름에 속옷입지 않고 시원하게 상의 탈의해서 에어컨앞에 누워있고 싶으네요
김극수22.03.31
다시 태어나면 운동 해서 인스타나 해야지요
수상22.03.31
예쁜옷 입어보고싶네요
kornne22.03.31
나 같은 여자 찾아내서 평생 사랑하며 살아야지..ㅋㅋ
惠敬22.03.31
남자로 태어나서 우리 신랑찾아야죠 이색히... ㅋㅋ
넌 죽었다 맞장뜰껍니다!
惠敬22.03.31
이유.. 할만하않...!
가족은 100% 여야만한다!22.03.31
다시 태어나면 매력있는 몸매좋은 여자랑 결혼했음하네요 ^^
wodn051422.03.31
다시 태어나다면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싶네요~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ㅋㅋ
최수아22.03.31
이쁜여자로 태어나 잘나가는 여배우의 삶을 살아보고 싶어요
hjp011522.03.31
새로 태어나 훨훨 날아다니고 싶아요
-22.03.31
여자로 태어나서 남자와 사랑해보고싶네요
-22.03.31
자유롭게 집떠나 오랜기간 여기저기 여형다니고 싶어요.
pooh865422.03.31
남자로 태어나면 나쁜남자로 여자들 다 거느리며 다녀 보고 싶네요
HooN22.03.31
다시 태어나 여자가 된다면...
엄마가 되어보고 싶네요
출산의 고통을 이겨내고 내 아이를 가져보고 싶어요
지금은 네아이의 아빠로써 지켜보기만 했었는데
그 고통을 제가 대신 겪어보고 싶어요
sakla22.03.31
웃짱까고 수영하고 싶어요.
재훈&재민맘22.03.31
다시 태어나면 엄마 남자친구로 태어나고 싶어요.
맛있는것도 사주고, 좋은곳도 다니면서 데이트 하고 싶네요.
wan10422.03.31
다시 태어나는거 별루인데 또 태어난다면 소심병없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하고싶은말 척척했음 좋겠네요
세상 밝은 사람도 좋고
임현우22.03.31
여자 목욕탕에 들어가 두시간 동안 때뱃기고 싶습니다!
chs980724022.03.31
전 남자로는 태어나고싶진않고 이번 삶에서 우유부단하게 산것에 후회가되었네요..다시 태어난다면 좀더 자신있는 삶을 살고싶네요..남신경안쓰고 당당하게...오로지 나만을 생각하며...여기저기 휘둘리지않는 삶을 살아보고싶네요..
nanju197922.03.31
남자로 태어나 혼자 멋지게 살고싶어요
부모님 등살에 여자라 결혼하고 애낳고 남들처럼 평범한 일상도 좋지만 혼자서 여행도 다니고 자유인으로 살고싶어요
oki021922.03.31
조금은 억울한 K장녀지만, 다시 태어나도 여자로..
그래서 울 사랑스년 아들과 다시 만날수 있을듯~^^
1780616183@k22.03.31
남자로 태어나면 ㅋㅋㅋㅋ
서서 편하게 작은거 보는거요 ㅋㅋㅋ
항상 부러웠다 ㅠㅠ ㅋㅋㅋㅋ
dodo090822.03.31
남자로 태어난다면 멋진 제복을 입은 해군이나 커다란 유람선을
타는 항해사나 도선사가 되어서 끝없이 펼쳐진 넓고 넓은 바다를
다니며 다양한 국가의 많고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전세계 바다를
보고 싶네요~
나중에는 저만의 작은 배나 요트를 타고 때론 무섭고 거칠고
알 수 없는 바다지만 바다의 매력에 푹 빠져서 세상 곳곳의
바다와 항구들을 다 다니며 보고싶어요~^^❤
정화영22.03.31
전 남자요! 여자로 살아봤으니까 그리고 키가 작아서 못가본 군대 가보고 싶어요!!
koki941222.03.31
육남매에 손자,손녀까지 키워주시다가 돌아가신 우리 친정할머니 ... 다음생애에 제가 당신의 맏손자로 태어나 당신이 가장 행복하시도록 효손노릇 할게요
이문우22.03.31
여자로 태어나면 딸하고 자매같이 친해지고싶네요. 아내와 딸이 너무친해 끼어들기 힘드네요 ㅎㅎ
bellro22.03.31
내가 남자로 태어난다면 키 185센치로 태어나 윗공기 많이 마시고 모델이나 인기배우되고 싶어요~키작녀로 태어나 키 큰 사람으로 태어나보고 싶네요ㅎ 인기도 누려보고싶구요~
smhqal22.03.31
남자로 다시 태어나면 근육질의 몸으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ㅎㅎ
kyraa3522.03.31
미니스카트 입어보고 싶어예 오예ㅋㅋㅋ
이은희22.03.31
남자로 태어나면 군대 꼭 가보고 싶어요. 키작녀라 군대 탈락됐거든요.
jdr020422.03.31
음...저는 말도안되는 얘기겠지만 어벤져스같은 사람이되어서 시간은 되돌린구싶네요 코로나없는세상으로 다시돌아가고싶어요 마스크벗고 우리아이들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구 주말에는 다같이 놀러도다니고 맛있는것도 먹구요...지금 저희애들은 코로나로 인해 격리되어 ㅜㅜ코로나와시름하고있네요 어여 다시 코로나없는 나라로 되돌리고싶은 엄마의 작은소원이예요
신22.03.31
여자로 태어날수있다면 정치인이 되어 앞장서서 여경할당제 폐지시키고 싶어요. 여경할당제는 여성을 위한게 아니라 정확히 그 할당받은 당사자의 개인적영달과 특정정당의 정치적 목적을위해 한국 국민전체의 안전을 볼모로 희생시키는 가성비떨어지는 정책이기 때문이에요. 제 주위의 여성분들도 모두 여경할당제 폐지는 찬성하고있는만큼 여성정치인이 나서주는게 모양새좋아보일거라고봐요.
서희22.03.31
남자로 태어난다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아서 가족들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 큰집에서 도우미분 고용해서 아내도 덜 힘들게 하고 싶고 아이들은 하고 싶다는기 다 해주고 싶네요ㅎㅎ
leektbl22.03.31
남자로 태어나 든든한 부모님의 아들로, 아내의 남편으로, 아이들의 아빠로서
모범적인 화목한 가정 이끌고 싶네요
1333865428@k22.03.31
남자들이 군대군대 그렇게 애기하는데....꼭 한번 가 보고 싶어서 다음 생엔 남자로 태어났으면 해요
군대가 뭐길래 그렇게 다들 열을 올리는지 궁금하네요^^
솔캠해보고 싶어요~~여성도 솔캠 할순 있겠지만 어휴~~힘들고 무서율거같아요~하지만 멋진 남자가 솔캠한다면~~~힐링하려 왔나보네...하며 긍정적 시선으로 볼거같은 느낌~!!!ㅋㅋ
poohhs22.03.31
남자로 태어난다면 스페인순례길을 꼭 가보고 싶어요..
혼자하는 배낭여행..안되면 워킹홀리데이라도 꼭 해보고싶습니다.
늘보양22.03.31
무거운 물건을 번쩍 들어보고 싶다.. 복근을
만들어보고 싶다 ㅎㅎ
크립텍스22.03.31
등목등목등목!!! 여름에 훌러덩 벗고 물한바가지 시원하게!!
1703571077@k22.03.31
여자로 태어난다면 여러가지 취미를 배워보고 싶네요.
-22.03.31
남자로 태어난다면 전업대디가 되어보고싶어요
그 이유는 와이프가 힘들게 아이를 임신부터 출산까지 경험을 하고
그 뒤로 또다시 일도하고 육아도 병행을 해야하는데
너무 힘드니까
집안일과 육아담당은 내가 해서
와이프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고 싶어서
전업대디로 살아보고 싶어요^^
-22.03.31
남자로 태어나면 혼자서 하는 배낭 여행 해보고 싶어요~
아 "뭐"!22.03.31
남자로 태어나면 연애 편하게 많이해보고 시퍼요ㅋ
sunheeshin22.03.31
남자로 태어난다면 특전사가 되고싶어요
guns722.03.31
남자로 태어나면 배낭 여행~~편하게 다니고 싶네요.
준22.03.31
여자로 태어난다면 남자였을때와는 다른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보고 싶네요
김혜수22.03.31
남자로 태어난다면 ..연애는 이런거다 결혼은 이런거다
알리고 싶어요.
유혜준22.03.31
남자 전국 팔씨름대회 1등하고싶어요!!!!!!
이은경22.03.31
구스탕을 이제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남자로 태어난다면 도전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그 중 복지 관련 행정 부서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송진휴22.03.31
여자로 태어나면 엄마가 되어보고 싶습니다.
조우형22.03.31
남자로 태어난다면 군대도 가보고 목욕탕도 가보고 싶어요
1699060964@k22.03.31
축구 야구 농구 치열하게 해보고 싶으다~
elf104122.03.31
남자로 태어난다면 각종 호신술을 마스터하고 막노동 같은 힘든일도 해보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보고 싶습니다~^^
연약한?여자인 저는 혼자 가기 쫌 무서워서요~~ㅎ
-22.03.31
강한 이미지 를 가진 사람이 되고싶다
정해림22.03.31
남자로 태어나면 목욕탕 가보고 싶어요ㅋㅋ분위기가 어떨지
박민우22.03.31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하늘땅별땅22.03.31
애처가 ㅋ
chhwin7722.03.31
여자로 태어나면 아이를 출산해보고 싶어요~ 와이프가 힘들게 애를 낳았는데 그 고통을 꼭 느껴서 와이프가 고생했다는걸 함께 공유하고싶네요^^
놀려 다니면서 즐기고 살고싶어요
친구같이 지낼 수 있는 다정한 아빠 되어보기
"의사"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군인이되고 싶어요~! 언제든지 전쟁에 뛰어들수있는 겁없는 군인이 되고 싶습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참고 살라니 너무 자존심 상하고 돈벌면 얼마나
많이 벌어서 생활비도 조금주면서~^^
여자는 늦게까지 놀면 않되는 고정관념 남자로 태어나 만끽하며 살고 싶어요.
면도해보고 싶어요^ ^
여자친구가 생리때 아프다며 남자급소맞는거보다 훨씬아프다는데 절대공감1도안되서요 남자는 거기맞으면 일어나지도 못못합니다..
결혼, 출산 하지않고 오롯이 나를 위한 삶을 살고싶습니다
놀기!!!제모걱정 다욧걱정 없이 놀기!!!!
남자들의 진한 우정은 끝까지 느껴보고 싶네요
여자들은 결혼하고 난뒤와 아이낳고 난뒤가 되면
아무래도 그렇더라구요 ㅜㅜ
여자도 당연히 할수 있지만, 사실 남자보다 결심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금은 애 둘 키우는 엄마로 해보기엔 늦은것 같고.. 다음생에 남자로 태어난다면 꼭 한번 해보고싶네요~
남편도..여자로 태어나면좋을텐데...
결혼해서 나처럼 똑같이 애기낳고 키워보라고ㅎ
싶어요 ㅋㅋ
혼자만의 세계여행 맘껏 다니고 시퍼욤ㅎ^^
만약다시태어난다면남자로태어나서결혼하지않고내일만즐기면서뭐든하고싶은거다하고싶네요
나만을위해서몸관리하고나만을위해서여행가고나만을위해서사고싶은거먹고싶은거원도한도없이한번살아보고는싶어요그누구에게도간섭받지않고오로지나만을위해
여자라고 못하는 건 아니지만 남자라면 좀 더 선택의 폭도 넓고 자유로울 수 있을 거 같아요
또한가지.아이낳는고통을대신느껴주고싶네요.ㅎ
저희 부모님 아들로 태어나 부모님 평생 소원이셨던 대를 이어드리고싶어요....목욕탕 늘 혼자 다니시는 아빠랑 목욕탕가서 등도 밀어 드리고싶어요.ㅜㅜ
전우애도 느껴보고...군대 축구도...ㅋ
넌 죽었다 맞장뜰껍니다!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ㅋㅋ
엄마가 되어보고 싶네요
출산의 고통을 이겨내고 내 아이를 가져보고 싶어요
지금은 네아이의 아빠로써 지켜보기만 했었는데
그 고통을 제가 대신 겪어보고 싶어요
맛있는것도 사주고, 좋은곳도 다니면서 데이트 하고 싶네요.
태어나서 하고싶은말 척척했음 좋겠네요
세상 밝은 사람도 좋고
부모님 등살에 여자라 결혼하고 애낳고 남들처럼 평범한 일상도 좋지만 혼자서 여행도 다니고 자유인으로 살고싶어요
그래서 울 사랑스년 아들과 다시 만날수 있을듯~^^
서서 편하게 작은거 보는거요 ㅋㅋㅋ
항상 부러웠다 ㅠㅠ ㅋㅋㅋㅋ
타는 항해사나 도선사가 되어서 끝없이 펼쳐진 넓고 넓은 바다를
다니며 다양한 국가의 많고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전세계 바다를
보고 싶네요~
나중에는 저만의 작은 배나 요트를 타고 때론 무섭고 거칠고
알 수 없는 바다지만 바다의 매력에 푹 빠져서 세상 곳곳의
바다와 항구들을 다 다니며 보고싶어요~^^❤
모범적인 화목한 가정 이끌고 싶네요
군대가 뭐길래 그렇게 다들 열을 올리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여자라서 혼자외국여행도 다녀보고 싶어서요ㅠ
집돌이가 되고싶네요. 지금 생활에 넘 만족해서 ㅋㅋㅋ
아빠의 넓은 등 시원하게 안마해드리고 싶네요^^
여자라서 위험하다고 혼자 못가게 하셨어요ㅜ
남자들은 쉽게 쉽게 잘하던데~
감사하고 사랑한만큼 표현많이 해드리게요
허구헌날 외박하고~ !!! 울오빠 외박할때..전 통금이 있었드랬죠ㅠㅠ
빛 갚을수 있게 사람 많이 주면서요
혼자하는 배낭여행..안되면 워킹홀리데이라도 꼭 해보고싶습니다.
만들어보고 싶다 ㅎㅎ
그 이유는 와이프가 힘들게 아이를 임신부터 출산까지 경험을 하고
그 뒤로 또다시 일도하고 육아도 병행을 해야하는데
너무 힘드니까
집안일과 육아담당은 내가 해서
와이프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고 싶어서
전업대디로 살아보고 싶어요^^
노래를 불러보고 싶네요
알리고 싶어요.
연약한?여자인 저는 혼자 가기 쫌 무서워서요~~ㅎ
싶네요~ ㅎㅎ 여자는 절대로 그럴수가 없거든요~~
로망이 있어서그런지 너무 멋지다ㅜ
못 하는 요리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데 까다로운 가족들 입맛을 도저히 맞추기 힘드네요ㅜㅜ
근데 전생을 알지 못하니 이런들 저런들
자상한 아빠를 간절히 기대했었거든요
물론 자상한 아빠가 아니더라도 아빠란 존재만으로
든든하긴 하지만..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자상한 아빠 하고 싶어요
명절,김장때도 일은 1도 안하고
띵가띵가 놀면서 주는 밥 먹고 자고 해보고 싶어요
지금 신랑이 여자로 태어나줘서
내가 받은만큼 많은사랑을
줄꺼같아요🥰
현재 집에 아들둘인데 형은 무뚝뚝하고 애교도없다보니 제가 그역활을 하고있는데 다큰 남자가하는것보단 그래도 딸이하는게 보기좋을것같아서요...
밖에서 부모님에게 애교도부리고 같이 쇼핑도하고 놀기도하고요...
남자지먀 집에서는 막내다보니 애교도부리고하지만 밖에선 그러질못하거든요... 쇼핑도 거의 안가고요... 딸이였으면 이렇게 해보고싶네요
강하게만들고싶당~~
아빠가 장남이셨는데 동생과 저 둘다 딸이였다고 친할머니한테 예쁨도 받지 못하고 아들이 있었던 작은아버지댁과의 차별도 너무 심했어요 아들로 태어나서 그 서러움 다 털어내고 싶네요
남자였다면 장군 되고도 남았을 팔자라고들 하셔서 남ㅏ로태어난다면 나라를다스려보고싶다 꼭 남자만되라는법은 없는세상이지만 그래도장군?ㅋ
부모님께 든든한 아들 되어주기
1. 바바리맨 만나보기
진짜 보게 된다면 소리 지를까?
2. 한 달에 한번 마법 걸려보기
여자친구가 짜증난다고 하던데 진짜 어떤 기분일까?
3. 첫 만남에 밥 얻어먹기
첫 만남에 밥 얻어먹고 차 살 때 어떤 기분일까? 좋을까?
4. 무거운 물건 애교부려서 넘어가기
나 넘 무꺼웡 ~ 자기가 대쉰 들어쭈면 안됨? 이 말하고 남자반응 살피기
5. 엄마 되어보기
엄마가 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겁이나서 못갔네여
같이 살면서 난 남편이 했던 그대로 남편은 내가 했던 그대로 똑같이
느껴봤으면 좋겠다.
맨날 늦게들어오고 나름 사업하면서 힘들겠지만 집에는 너무 소홀하니
내심정을 조금이나마 알았으면~
반대로 나도 알것이고
다른나라 구경하고 싶어요
드라마 보면서 맘놓고 펑펑 울어보기.
사랑하는 울 마눌보다 더 좋은 아내로 살아보기.
다시 결혼해서 지금 남편처럼 살래요~
예쁜척해보고싶어요ㅋㅋ
6월에 가는데 오미크론 확진이라서 격리중인데 기침하는데 안쓰럽네요ㅠ
그리고 혼자 집에 있을때 누가 와도 상관하지 않고 겁먹지 않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엄마가 딸이랑 하고싶으셨던것들 같이하고싶습니다
신경 안쓰고 시원~~~하게 옷입고 싶어요~~~~
온갖무술을 섭럽하고 정의에 사도가 되고싶네요 ㅎㅎ
딸 처럼 친구 같으면서도 든든한 아들이 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