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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平野柚美정아 22.09.09
    달달한 간식을 먹어요 다이어트는 잊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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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9.07
    붉은 하늘위로 날아가는 새를 보며 함께 날아가는 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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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건 22.09.07
    나혼자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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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준 22.09.03
    이불속
    수정 삭제 댓글
  • drachoi 22.09.02
    집에서 밀린 드라마 몰아서 보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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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iya486 22.09.02
    아무곳도 안가고 기냥 집에있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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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니 22.09.02
    저는 우리 강아지 델꼬 가요~~~한시도 가만있지않는 푸들 ~~남자아이 우리입니당!! 아무것도 못하게 모두들 정신을 쏙빼놓습니다.. 저보고 그냥 우리(강아지)랑 나가라고 합니다 ㅋㅋ 귀염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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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지선 22.09.02
    전.. 출근을 해요.. 가장 마음이 편하거든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iamha0 22.09.02
    저희집이나 친정집이요. 남편하고 있으면 저희집이 더 편하구요, 저혼자라면 친정집가서 부모님과 있는것도 편하고 좋아요.
    수정 삭제 댓글
  • pes0125 22.09.02
    할일 모두 마치고 등산 가요
    땀흘리며 산 오르면 스트레스도 모두 날릴수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ja82428 22.09.02
    우리집이요~
    수정 삭제 댓글
  • 서일환 22.09.02
    한적한 흑산도로 낚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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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jh9538 22.09.02
    집이 최고의 도피처!
    수정 삭제 댓글
  • 현서(미오기) 22.09.02
    쇼핑이 최고...^^
    수정 삭제 댓글
  • 복많은여자 22.09.02
    엥ㅎ 주부가 도피처가 있을까요??
    구스통 먹거리 보면서 맛난거 서핑 하는거죠
    수정 삭제 댓글
  • sunrooms 22.09.02
    우리집~다른데는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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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ka7282 22.09.02
    결혼 25차 주분데 아직 제 도피처가 없네요ㅠ 서글픔이ᆢ
    올해는 함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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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89011767@k 22.09.02
    병원!!
    수정 삭제 댓글
  • 수정 22.09.02
    깡시골 지인집으로 가요~
    수정 삭제 댓글
  • dhthfltlf3 22.09.02
    아무리 생각해도 피할곳도 명분도분고....굳이 도피처라면 병원에 입원해있는것뿐 ㅠ
    수정 삭제 댓글
  • smclub5 22.09.02
    친구들과 함께 극장에서 팝콘에 콜라들고 영화 보는게 유일한 도피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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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치 22.09.02
    내집에서 휴식~명절끝나고 친구들과 커피숍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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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jeong 22.09.02
    30년이 넘은 주부. 차례지내고 손님치루고...
    연휴 마지막날 혼자만의 영화관람.
    커다란 창이 보이는 카페에서 차한잔의 여유
    수정 삭제 댓글
  • hot7397 22.09.02
    16년된 며느리로서 일다하고 내집가서 편히 쉬는게 나의 유일한 방법
    ~!! 집은 언제나 좋죠~♡ 다들 다가오는 명절 잘보내세요^^
    수정 삭제 댓글
  • 송한선 22.09.02
    누군가는 해야하는 명절근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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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ghee1019 22.09.02
    출근으로 피신 ㅜㅜ
    수정 삭제 댓글
  • k09k12 22.09.02
    나만의 공간인 숙소로 피신~^^
    수정 삭제 댓글
  • 지은 22.09.02
    자취방으로 피신하기
    수정 삭제 댓글
  • dkqqklove 22.09.02
    일 없어도 만들어서 출근합니다ㅠㅠ
    수정 삭제 댓글
  • gusdk480 22.09.02
    올해는 추석과 출산이 겹처서
    시부모님이 안와도된다고하셔서
    다행입니다🤣 출산까지 디데이 36일남앗는데
    울 시부모님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욤💜
    수정 삭제 댓글
  • 박용준 22.09.02
    근무 ㅜㅜ
    수정 삭제 댓글
  • 박용준 22.09.02
    회사근무 ㅜㅜ
    수정 삭제 댓글
  • 1117826795@k 22.09.02

    수정 삭제 댓글
  • 1767737537@k 22.09.02
    피하지 못하니 즐겨라
    수정 삭제 댓글
  • ydoublejh 22.09.02
    어차피 일해서 도망칠 필요도 없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지연 22.09.02
    이또한 지나가리~~~시계보며 카운트 들어가면 그게 도피죠
    수정 삭제 댓글
  • 지연 22.09.02
    이또한 지나가리~~~시계보며 카운트 들어가면 그게 도피죠
    수정 삭제 댓글
  • eunhee210 22.09.02
    도피처가 없어서 너무 슬프네요ㅠ
    수정 삭제 댓글
  • gsm157 22.09.02
    집!! 편안한안식처랍니다^^
    수정 삭제 댓글
  • rainyfog 22.09.02
    피하지못해 즐기려구요
    며느리...들 화이팅!
    수정 삭제 댓글
  • cider09 22.09.01
    수정 삭제 댓글
  • . 22.09.01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죠!
    수정 삭제 댓글
  • smjin1131 22.09.01
    카페
    수정 삭제 댓글
  • jeeyoun 22.09.01
    집에서 넷플보기~~!
    수정 삭제 댓글
  • hja2004 22.09.01
    카페에서 노래듣기
    수정 삭제 댓글
  • - 22.09.01
    산책 나가서 커피 마시기
    수정 삭제 댓글
  • cmj790327 22.09.01
    없다ㅠㅠ
    수정 삭제 댓글
  • 인선 22.09.01
    치대는 아기보기ㅋㅋㅋ 이만한게 없어요
    수정 삭제 댓글
  • nalch1 22.09.01
    사무실이요
    주말 명절없이 교대근무하는 직장이 좋을때가 이럴때네요ㅜㅜ
    웃프지만 현실적 도피처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1333865428@k 22.09.01
    전 굽다가 지치면 다 던져두고 차 타고 나간다
    그 다음 음악을 크게 틀고 드라이버하기
    수정 삭제 댓글
  • 박정민 22.09.01
    피신처가 없어~~음식해야지
    수정 삭제 댓글
  • Mya 22.09.01
    추석에 집콕 앤 뒹구르르~~
    수정 삭제 댓글
  • ~~~~~~~ 22.09.01
    기다리던 추석 긴연휴 전 쌍꺼플 하러 병원 갑니다
    이참에 영양제도 좀 맞아볼랍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마리 22.09.01
    나홀로 여행
    수정 삭제 댓글
  • 1835356076@k 22.09.01
    마음의 힐링 이쁜카페 찾아서 커피한잔마시며 보내기
    수정 삭제 댓글
  • gkswlals 22.09.01
    하루죙일 잠자기요
    수정 삭제 댓글
  • b980623 22.09.01
    명절 지내고 달달한 팝콘들고 심야영화 볼거에요^^
    수정 삭제 댓글
  • changeno1 22.09.01
    방콕해서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 가지기
    수정 삭제 댓글
  • 최정호 22.09.01
    당직이라고 말하며,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집에있서 딩구는.....
    불효자를 용서하세요ㅜㅜ
    수정 삭제 댓글
  • 양원우 22.09.01
    차라리 호캉스로 나홀로 힐링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ss8099 22.09.01
    보고싶은 책들 맘껏 보며 힐링하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이경아 22.09.01
    자족하며 감사하는 마음갖기.가족이 있어서 감사.남편이 있어서감사.아이들이 있어서 감사.음식을 같이 먹을수 있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
    수정 삭제 댓글
  • your6768 22.09.01
    나의 침대
    수정 삭제 댓글
  • lhs0522 22.09.01
    주말 농장에서 방콕하고 드라마 보기
    수정 삭제 댓글
  • 1664626861@k 22.09.01
    맛나는거 사먹으러 가기
    하루종일 tv보기
    영화보러가기 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yuhwa1983 22.09.01
    내안의 망상 속 으로~
    난 오늘도 무대 위의 배우다 feat. 완벽한 며느리 코스프레
    수정 삭제 댓글
  • bjsuk1229 22.09.01
    나만의 도피처는 낙시 가기
    수정 삭제 댓글
  • yuhwa1983 22.09.01
    내안의 망상 속
    상상으로라도 도피 한다
    수정 삭제 댓글
  • ebbooji 22.09.01
    저는 우리가 장사하는 가게요 ㅜ 차라리 일하는 게 나아요ㅠ
    수정 삭제 댓글
  • rladpaak12 22.09.01
    넷플릭스~!!
    수정 삭제 댓글
  • 정환 22.09.01
    시댁아닌 우리집 ㅜㅜ 집이 최고
    수정 삭제 댓글
  • rimbojel 22.09.01
    도피처가 있음 좋겠네요...ㅜㅜ
    명절 음식준비하고 시댁가는게 코스라서요~
    수정 삭제 댓글
  • 진원 22.09.01
    방콕
    수정 삭제 댓글
  • osh68 22.09.01
    도피처가 있나여???
    수정 삭제 댓글
  • vanasa 22.09.01
    벗어날수나있나요ㅠ
    수정 삭제 댓글
  • sakla 22.09.01
    넷플릭스
    수정 삭제 댓글
  • 1742468161@k 22.09.01
    용평리조트 1주일예약요.아이들과만
    수정 삭제 댓글
  • hjhj97k 22.09.01
    영화감상
    수정 삭제 댓글
  • lucky7212 22.09.01
    그냥 집에 있는게 도피처이죠~~~ㅎㅎ
    수정 삭제 댓글
  • kht9783 22.09.01
    솔캠도 좋은방법 아닐까요?ᆢ
    수정 삭제 댓글
  • kyraa35 22.09.01
    방구석이죠 ㄱㅋ
    수정 삭제 댓글
  • hyuna 22.09.01
    여행가기,호캉스
    수정 삭제 댓글
  • smhqal 22.09.01
    도피처가 있음 좋겠내ㅣ요 ㅜㅜ 종갓집 맏며느리는 웁니다
    수정 삭제 댓글
  • chans0306 22.09.01
    출 근
    수정 삭제 댓글
  • 惠敬 22.09.01
    방구석이요_♡
    여기가 명당입니다ㅋ
    수정 삭제 댓글
  • vivian 22.09.01
    저는 컴퓨터방에서 업무가 많은거처럼 콕 박혀 있습니다~
    이게 짱
    아무도 건드리지 않아요^ ^
    수정 삭제 댓글
  • - 22.09.01
    명절에 모이질 않아서 바다가 보이는쪽으로 여행을 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daon 22.09.01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냥 맛있는거 많이 먹는다 생각하면서 시간 보낼래요ㅋ
    수정 삭제 댓글
  • 1114846706@k 22.09.01
    호캉스:D
    수정 삭제 댓글
  • couldfun 22.09.01
    지리산종주
    수정 삭제 댓글
  • 1619380084@k 22.09.01
    생각해봤는데 없네요 언제나 그렇듯 가족과 함께~~
    수정 삭제 댓글
  • ahsils 22.09.01
    시댁에서 명절 음식 만든후 힘들어 하는 저를 위해
    눈치껏 신랑이 잠깐 바람쐬고 올께요~~하며 카페가는거요~^^
    수정 삭제 댓글
  • 1547226159@k 22.09.01
    있으면좋겠다..
    수정 삭제 댓글
  • 1505778327@k 22.09.01
    명절날 잠시 스벅~ㅎ
    수정 삭제 댓글
  • mhya486 22.09.01
    직장 출근이죠ㅋㅋ일하러 고고
    수정 삭제 댓글
  • tjdud2981 22.09.01
    직장출근하기요 ㅎ
    수정 삭제 댓글
  • 김순길 22.09.01
    직장출근하기
    수정 삭제 댓글
  • mek640 22.09.01
    아무도 찾아 오지못하는 오지마을로 혼캠을 떠난다.
    수정 삭제 댓글
  • 선아맘 22.09.01
    친구네랑 캠핑가요
    수정 삭제 댓글
  • 선아맘 22.09.01
    친구네랑 캠핑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재훈&재민맘 22.09.01
    카페요. 차한잔&조각케익 마시고 먹으면서 기분전환!!
    최고죠. ^^
    수정 삭제 댓글
  • 信不信由你 22.09.01
    나만의 도피처는 방구석
    수정 삭제 댓글
  • 信不信由你 22.09.01
    나만의 도피처는방구석
    수정 삭제 댓글
  • 크립텍스 22.09.01
    추석이 끝나고 나서가 진정한 도피처를 찾아가는 시간이 아닐까요 ㅎㅎ 다 끝놰고 혼자 스벅에서 커피 마시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cky1138 22.09.01
    가족들과 맛난 음식 먹고 휴일을 즐기는거죠~^^
    수정 삭제 댓글
  • seo27177 22.09.01
    여행이요
    수정 삭제 댓글
  • 롱다리 22.09.01
    친정이었어요~~~
    친정부모님과 가족들이랑 함께 놀때가 젤로 좋았었던거 같아요
    친정부모님이 안계셔서 함께 할수없었던 시간이 19년이 된거같으네요ㅠ 너무 너무 뵙고프네요ㅠ
    수정 삭제 댓글
  • xkqkffla 22.09.01
    명절마다 결혼 언제할거냐는 이야기... 너무 힘드네요..
    하.지.만. 이번엔 명절에 근무하게됐습니다!! 결혼이야기 안들어도됩니다
    근데 이거 좋아해야돼는건가요ㅜㅜ
    수정 삭제 댓글
  • - 22.09.01
    명절마다 나의 도피처는
    야외 카페 도장깨기입니다^^
    한적한 근교로 검색해서 커피와 후식들 시켜놓고 힐링합니다
    추석에는 야외가 가능하고
    설날에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쭉 몇 편 봅니다^^
    꼭 멀리가 아니더라도 여행을 못가더라도
    집 떠나면 도피처지요^^
    수정 삭제 댓글
  • gogotop0508 22.09.01
    큰집이라 저희집으로 차례지내러 다 와서 급한일 있는것처럼 회사에
    간다고 하고 나와요. 아침부터 하는 카페에서 넷플도 보면서 맛있는것도 먹으면 뭔가 홀가분하더라구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김형진 22.09.01
    내 집 ㅋㅎ
    수정 삭제 댓글
  • kkanglja 22.09.01
    맏며느리라 차례를 30년 넘게 지내오고 있는데
    차례지내고 오신분들 모두가시고 나면 혼자 동네 한증막이 최고의 도피처입니다.거기가서 매일보는
    사람들과 수다와 약간의 남편.시댁흉을 조금씩보고 오면 속이 뻥!!!! 땀도 시원하게 빼고...^^
    수정 삭제 댓글
  • 수지 22.09.01
    집 콕!
    수정 삭제 댓글
  • 권영아 22.09.01
    가족과의 여행ᆢ
    그여행이 나의 도피처
    수정 삭제 댓글
  • dhhj2001 22.09.01
    집이죠. 머. 어디안가고 집에 있는게 최고일텐데. 집이 제일 편하다는말은 세계 국룰일듯
    수정 삭제 댓글
  • kims6522 22.09.01
    가족모임은 어차피 있을터이니 , 그 자리에 끼어 접대까지 하지 않으려면 그냥 주방에서 나오지 않는것이 그나마 덜피곤 ㅜ ㅜ 명절은 스뜨뤠쓰~~
    수정 삭제 댓글
  • ㄱ - no.1 22.09.01
    설겆이나 무한 잡일ㅋ
    수정 삭제 댓글
  • ssunny338 22.09.01
    회사바쁜척 출근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차니 22.09.01
    비상대기 근무 신청
    수정 삭제 댓글
  • Miss 22.09.01
    동네 커피숍
    수정 삭제 댓글
  • ♥지니♥ 22.09.01
    커피숍~!!! ㅋ
    소박하다~
    수정 삭제 댓글
  • babua1002 22.09.01
    출근해서 특근할래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i09374 22.09.01
    우리집이 최고
    수정 삭제 댓글
  • i09374 22.09.01
    우리집이 최고
    수정 삭제 댓글
  • 나를 나로써 22.09.01
    연휴는 친구집에서 파뤼타임~!
    수정 삭제 댓글
  • yunglala 22.09.01
    친척들 모두 장거리에 있어서 가족과 집에서 맛난거 먹으며 쉬어요. 집이 최고!
    수정 삭제 댓글
  • 암만 22.09.01
    음식 빨리 해 놓고 밖으로 산책 나갑니다
    아아 한잔 사들고 걸으면 좋아요
    수정 삭제 댓글
  • lip24 22.09.01
    집이요 ~
    수정 삭제 댓글
  • jjury0414 22.09.01
    넷플ㅠ
    수정 삭제 댓글
  • kiycha1004 22.09.01
    저희 시댁은 친첵분들이 멀리계셔서 아주 조촐하게 가족끼리만 지내서 스트레스는없는거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1760301836@k 22.09.01
    이번엔 추석근무 당첨!!! 일...이 시댁에서의 도피처
    수정 삭제 댓글
  • kd1029 22.09.01
    여행
    수정 삭제 댓글
  • 이은희 22.09.01
    재택근무라 특근신청도 소용없고 친정은 멀어서 못가고 그냥 마음을 비우는게 제 도피처예요. 나는 힘들지 않다, 나는 행복하다 무한반복하며 최면을 걸지요
    수정 삭제 댓글
  • 김원곤 22.09.01
    1년에 한번 가는 시골집에서 푹 쉬고오기. ^^
    수정 삭제 댓글
  • 22.09.01
    무적권 명절 특근신청합니다 ㅎㅎ
    신청할 여건안될때도 출근하러간다그러고 친구들이랑 놀러갑니다.
    애정어린 걱정은 1절까지만 감사하기때문에 ..
    수정 삭제 댓글
  • 1299434352@k 22.09.01
    출근한다 그러고 친구랑 영화보고 밥먹고 카페가서 실컷 놀다가
    평소 퇴근하고 귀가하는 시간에 맞춰서 들어갑니다
    전엔 진짜 출근도 해봤는데요 회사에서 시댁에 가기 싫어서
    출근하셨다는 분들이 그래도 결혼은 하라고 훈수 두셔서
    더 스트레스였어요
    수정 삭제 댓글
  • gysh1511 22.09.01
    방콕하면서 내 최애 영상 보기
    수정 삭제 댓글
  • 박용준 22.09.01
    회사에서 일 한다고 이야기 함
    수정 삭제 댓글
  • junghee 22.09.01
    이벤트 한번만이라도 당첨되어봤으면~~~~하는 도피처~~^^
    수정 삭제 댓글
  • 1703770990@k 22.09.01
    추석 양가 보내고 혼자 호캉스요
    강추 힐링!!!
    수정 삭제 댓글
  • 문나영 22.09.01
    당일 시댁에서 제사지내고 바로 친정으로 가는게 도피처에요...
    수정 삭제 댓글
  • cme0405 22.09.01
    대체 알바요
    회사 간다고 하고 비슷한 직종의 알바를 합니다.
    일 하는게 집에서 밥하는거. 보다 좋아요.
    수정 삭제 댓글
  • ajw20 22.09.01
    와이프와 아들과 같이 멀리 불멍하러 가고싶네유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alfmr121 22.09.01
    근무 스케쥴때문에 이번 추석은 떳떳하게 명절 집안일에서
    벗어나게되었지만 혼자 일하시는 어머님께 미안한 마음은
    어쩔수없네요…
    수정 삭제 댓글
  • jjsh9623 22.09.01
    나의 도피처는 집이예요~~
    쇼파와 한 몸이 도는거죠~~
    까페 나들이도 갔다가....ㅎㅎ
    시댁을 안가는게 바로 도피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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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단☆나은 22.09.01
    직장미죠.
    명절때 일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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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한나 22.09.01
    내 집 내 방이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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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ym3432 22.09.01
    도피처라...피할곳없는 시집살이 며느리 25년째ㅠ
    나도 집에 기냥 암것도 안하고 있고 시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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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g 22.09.01
    스타벅스에서 넷플릭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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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ig20 22.09.01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며느리가 저혼자라 어머님 기운 떨어지신 후 신랑이랑 둘이 전 부쳐요! 고생한다고 전 부칠때 막걸리 한병 마시는데 그게 진짜 꿀맛이에요! 즐겁게 전부치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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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구 22.09.01
    그래도 본가가 최고! 임신중이어서 더 그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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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건 22.09.01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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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아쑥쑥 22.09.01
    도피처는 집이죠ㅠ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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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9.01
    코로나도 조금 사그라들었겠다 피시방에서 좋아하는 게임과 군것질로

    힐링하기~ 다만 옆에 잼민이들 없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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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미 22.09.01
    도피처가 없는게 넘 슬프네요,,, ㅜㅜ
    그나마 혼자 차 안에서 시간 보내는게 유일한 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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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8688649@k 22.09.01
    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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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0911 22.09.01
    우리집이 최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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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ileen 22.08.31
    역시 방콕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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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은 22.08.31
    도피처가 없네요
    쿠폰받아서 도피처로 도피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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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은 22.08.31
    ㅠㅠ 어디에도없는듯
    내집이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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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래 22.08.31
    내 도피처.. 화장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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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zero 22.08.31
    분위기 좋은카페에서 바닐라라떼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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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경희 22.08.31
    아침일찍 공원에서 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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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2mj7 22.08.31
    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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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8.31
    내 집이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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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jocj123 22.08.31
    3교대는 추석이없네요. 일하면서 도망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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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eu 22.08.31
    도피처 없는 며느리는 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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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uture9612 22.08.31
    고민할게 뭐있나요 그때 여행 예약다하고 튀어야죠! 무조건 바닷가 숙소잡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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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hesa 22.08.31
    커피숍으로 도망갑니다. 오래있어 눈치보여도 버팁니다. 이번에도 스벅가서 맛있게 먹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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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ㅅㅇㅅ 22.08.31
    역시 혼자 자취하는 내집이 힐링존이자 도피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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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peh 22.08.31

    청계산자락에 거주하는데
    밖에 나가 마당에있는
    우리 강쥐(래브라토리트리버 블랙)
    한번 살펴보고 산자락 바라보며~
    뜨아~한잔!
    지친 마음의
    여유부려보며,
    그 시간을 누리며 힐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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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4386648@k 22.08.31
    카페에 가요..음식준비하다 지치면 혼자 카페에가서 커피한잔 마시며 1~2시간 귀다가 들어가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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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쪽 22.08.31
    제가 일하는 일터입니다 와이프는 집이고요 이번 명절엔 각자의 집에서 쉬라는 공문을 올려주셔서요 편히 쉬어갈예정이긴합니다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별세하시고 정권을 잡으신 저희 어머니께서요 1월1일 신정때 추도예배 만 드리느라 온가족이 모이고요 나머지명절엔 각자의 가정에서 여행 가라고 하셔서요 매번 편히 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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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8.31
    우리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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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8.31
    아무도 없는 나혼자만의 보금자리. My 집이지요.♡
    맛있는거 혼자먹고 커피타임 가지며 혼자만의 사색을 즐기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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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8.31
    한번은 허리가 아파서 결혼후 처음으로 명절때 집에 혼자 있었건 기억이 있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그때가 그리워요 ㅠ. 아파서 힘들었지만 시댁에서 일 대기조로 설거지만 나오면 바로 하는 나의 모습보다는 집에서 푹 쉬고 있는 내모습이 더 좋나보입니다. 코로나로 걸려 회복되서 이번 명절도 피하지 못하고 강원도행 기차를 타야 하네요. 에휴. 상상만으로 집콕! 하는 내모습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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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eogud 22.08.31
    제사도없고 .... 명절만되면 스트레스받고 .....
    놀러갔으면 좋겠어요 😀
    명절날 강제로 일했으면 좋겠는데 불가하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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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또옹 22.08.31
    집이요 ~ ^^
    제집이 젤 좋아요
    시댁도 친정도 쉴쉬가없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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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gmi0135 22.08.31
    아무것도 모르는척 집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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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rimgirl 22.08.31
    속편히 당직 근무하러 회사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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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x0 22.08.31
    안봐야하는데.. 허허 웃고 집으로 도망가는 수 밖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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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a 22.08.31
    양평사유지로 고고싱~~!!
    강아지들 데리고 우리땅에서 편히 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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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연 22.08.31
    도피처는 집과 그리 멀지않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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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f1041 22.08.31
    도피처가 없네요..명절은 꼬박 시댁행~~ㅜㅜ
    맏며느리의 설움 팍팍느끼고 와요~
    명절에 여행 다니는 사람들이 젤로 부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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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52683631@k 22.08.31
    없어요 ㅠ이번에도 열심히 일로 힐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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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jud**** 22.08.31
    도피처가 없어요...
    시댁에서 음식하구
    친정오빠거게에서 일도와주구,..
    친정가서 음식 도와주구...
    평상시보다 너무나 더 바쁘네요...
    도피처가 있었음 좋겠어요...
    떠나고 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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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63399414@k 22.08.31
    회사에서 열일을!!!! ㅎㅎㅎㅎ 평소에는 출근하기 싫지만, 명절에는 살짝 반갑죠 ㅎㅎㅎ
    잔소리는 피하고, 특근으로 보너스 받아서 가족끼리 맛난거 먹으면 일석이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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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0845 22.08.31
    첫번째 뷰 좋은 커피숍
    좋아하는 커피 마시며 스트레스 풀고 힐링
    두번째 나의 집
    샤워후 아무 생각없이 TV시청
    명절 없애주는 그런 대통령 없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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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9143008@k 22.08.31
    집 밖으로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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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pdayo5 22.08.31
    화장실 ㅜ.ㅜ잠시 회장실에서 쉬는시간 되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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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현이윤이♡ 22.08.31
    어차피 해야할일 얼릉하고 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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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heeshin 22.08.31
    나는 며느리...도망갈곳이 없네요.ㅜㅜ
    쉬어도 쉬는것같지않고 설겆이라도 해야 마음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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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riguri 22.08.31
    할꺼 후다닥 해치우고 돌아온 내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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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쪽이들 22.08.31
    어린 둥이들 ㅋㅋ 덕분에? 음식 안하고 설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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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asa49 22.08.31
    남편~
    명절제사를 없애주는 영원한 내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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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창민 22.08.31
    돌고돌아 온 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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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eep2120 22.08.31
    맏며느리 ㅠ 도피처는 절대 없음요
    잘 시간에 눈감을때 그때겠죠 나의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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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길선 22.08.31
    혼자만의 시간
    명절이끝나면 오는 그시간이 꿀맛같은 시간이죠ㅡ
    어렸을땐 다모이는 친척 가족이 그리좋더니
    시집가니 힘드네요ㅡㅎㅎ
    이래서 엄마가 힘들어했었나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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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msss79 22.08.31
    일터죠 자처해서 하는 휴일근무 ~ 수당도 챙기고 동료 인심도 얻고 그리고 일끝나고 스벅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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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ktbl 22.08.31
    커피숍가서 커피 한 잔 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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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 22.08.31
    우리집~
    집에 도착해야 온전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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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68370579@k 22.08.31
    화장실이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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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걸 22.08.31
    스타벅스 카페/ 스트레스받다가도 스벅 커피한잔먹으면 살살녹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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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3571077@k 22.08.31
    화장실!!
    화장실이 온전한 나만을 위한 공간이죠!! 돈 더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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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698 22.08.31
    우리집 내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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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9466 22.08.31
    우리집 도피처는...음...

    저는 부엌이네요~^^
    예전에는 음식을 못해서 어른들옆에서 티도안나는 잔심부름만 했는데
    이제는 친정싸갈 전도 부치고 고기도 잽니다
    힘은 들어도 혼자서 잡생각안하고 종일하다보면 신랑도 아이도 한번씩와서 얻어먹고는 맛있다고 엄지척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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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0782069@k 22.08.31
    우리집 고양이 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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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qmsl01 22.08.31
    그냥 우리집~ 도피처가 있음 좋겠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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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하순 22.08.31
    돌아온 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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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qhdud2 22.08.31
    남편이랑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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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rendipity 22.08.31
    동거 가족들이 모두 친지 집에서 돌아오지 않은 상태의 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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