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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fq**** 23.04.24
    조용히. 있는데. 배에서 꼬로록 소리 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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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진 23.04.21
    데이트한 적이 없어서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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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z1ggg 23.04.21
    더운 여름 어느 날... 구 남친이랑 편의점을 가서 아이스크림을 샀어요.
    아직도 기억이나요. 구구콘.. 계산이 끝나자마자 저는 아이스크림을 까면서 편의점을 나섰고..
    그 뒤로 기억이 없어요.. 정신이 들었을 땐 이미 저는 길바닥에 뒹굴고 있었고 제 아이스크림은
    공사장 고깔 마냥 뜨거운 아스팔트 도로 위에 박혀있었어요.

    아프다는 생각보단 너무 더운 날이라 아이스크림이 꼭 먹고 싶었는데 먹지 못한다는 슬픔이 컸던 것 같아요..
    근데 그 때 편의점에서 알바생이 호다닥 나오더라구요. 아마 제가 넘어지는 걸 보고 놀라서 뛰어나오신 것 같아요...
    계속 누워있을 수는 없어서 일어나 보니 무릎이 까져 피가 났쬬...

    마침 알바생분이 밴드가 있다고 하셔서 무릎에 밴드를 붙히고 남친이 아이스크림도 다시 사줬어요..
    알바생분도 넘 감사해서 하나 사드렸어요... 남친만 봤으면 덜 수치스러웠을 것 같은데
    알바생까지 뛰어 나온 그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서 가끔 이불속에서 발차기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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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순길 23.04.21
    식당에서 맛있게 먹고 결제할때 카드가 한도초과라고 말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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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순길 23.04.21
    데이트할때 식당에서 맛있는거먹고 카드가 한도초과라고 말해줄때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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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sung27 23.04.21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쁘게 세팅하고 예쁜 치마에 힐 신고
    시내에서 만났는데 하필이면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 거리
    에서 힐이 하수구인지 보도블록인지에 끼여서 안빠졌을때
    아ㅜㅜㅜ 진짜 어찌나 칭피하던지 사람들 다 쳐다보고
    힐은 도저히 안빠져서 그때 남친이 손으로 빼줬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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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jud**** 23.04.21
    지인차에 타고 주차장에서 나오다 요금소 옆에있는 봉에 뒷쪽 문이 부딪혔는데., 제가 나와서 움직이지도 않는봉을 일고 댕기고 잏으니 뒤어 있던 남자 운전자분이 웃으며내리셔서 핸들 움직이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통과할수 있었는데.,
    갑자기 내가 뭐했지하는 생각과함께 부끄러움이 몰려오더라구요..
    지인과 차에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지금도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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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je0410 23.04.21
    로바다야끼 유행일때 부츠벗고 들어갔는데
    발냄새가 쬠 나는걸 느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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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qmsl01 23.04.21
    연애시절 남편과 데이트중 사레가 들려 기침하다 뽕~~ㅜㅜ 대략 난감.. 니치미 떼려다 그때 뽕~ 트기..ㅋ 그때 이후로 스스럼없이 서로 뽕~ 을 하고 있죠~ 그땐 진짜 부끄럽고 도망가고 싶었는데 그때를 계기로 더 가까워진.. 그래서 결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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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ig20 23.04.21
    문이 (당기시오)였는데 착각하고 계속 밀면서 "자기야 문열어~ 장난 그만쳐~" 막 이러면서 귀여운척했다. 연애초라 무지하게 창피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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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s9559 23.04.21
    밥먹고 치아 사이 고춧가루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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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NO 23.04.21
    급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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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신(강신복) 23.04.21
    엘리베이터에서 애가 담배 냄새 난다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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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xury81 23.04.21
    길이 얼어 쭈욱 미끄러져서 가랭이 찢어졌을때. 그런데 바지까지 터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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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89011767@k 23.04.21
    너무 반가운 나머지 달려 갔지만 갈수 없었다
    너무 투명 햇던 보이지도 않았던 우리사이 장애물
    그냥 차라리 기절이라도 해봤으면 …나는 튼튼한가 아프기만 하다 내 머리도 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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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jh9538 23.04.21
    아무도 모르게 방귀 뀌고 모른척했는데 냄새나서 민망한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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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kftm2525 23.04.21
    탄산음료마시고 나도모르게 트림 나왔을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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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ya8028 23.04.21
    여름 주말 시내에 샤랄라 원핏입고 새샌들신고 신나게 걸어가다 발등끈이 떨어지면서 발목끈만 매달려 덜렁덜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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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호 23.04.21
    사귄지 얼마 안된 여친과 식당에 밥먹으로 방으로 들어갔는데 양말에 구멍이 난걸 보였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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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zero 23.04.20
    건강검진하는데 남친이 따라갔다가 비몽사몽하며 화장실가고싶다고 막그래서 남친이 화장실델고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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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ㅅㅇㅅ 23.04.20
    이야기하다 횡단보도 건너기전 현수막에 걸린 줄을 못보고
    그대로 얼굴 줄에 들이박고 뒤로 나딩굴 ㅠㅠ 문제는 얼굴에 남은
    진한 줄자국 ... 결국 집에 들어옴 ;;;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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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3770990@k 23.04.20
    실연 후 친구들과 술집에서 술 겁나 마시도 울고불고 트림하고ㅡㅡ 옆 남사친이 가지가지한다 라고 말했는데... 정말 가지가지했던 나 넘 창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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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atia5555 23.04.20
    이빨에
    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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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fjei0 23.04.20
    소리 안나게 방구 잘 처리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소리 다 들었다고 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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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heeshin 23.04.20
    소개팅으로 만나 두번째만남에서 맥주를 마시고 장소를 옮기려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가까이 다가오는 그 남자의 모습에 살짝 긴장을 해서는 얼굴이 붉어지던 순간 그가 내게 건넨 귓속말. .
    "바지지퍼 안올린거같아요."
    창피해서 숨고싶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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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mama 23.04.20
    혼자 먹으려고 시킨 음식의 양을 같이 먹을걸로 착각한 남친이 아닌걸 알았을때 쳐다보던 눈빛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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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3711882@k 23.04.20
    야경보러 황령산 올라갓다가 힐때문에 미끄러져서 힐부분에서 불꽃처럼 땅에 드르르르륵 .. 깜깜한 곳에서 다른사람 한테도 챙피...옆에 같이 잇는 사람한테도 무지 챙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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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7226159@k 23.04.20
    아는척했다틀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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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ktbl 23.04.20
    아는척 한다고 열심히 아는척 했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 하고 있었을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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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4.20
    남자친구앞에서 참을수없는 픽방구냄새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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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yunj**** 23.04.20
    밥을 먹고 화장실이 급해서 찾는데 없어서 경찰서 가서 볼일보고 나오는데 창피하더라고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경찰서 가본거네요 ㅠ
    구스통 항상 응원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gpwjd486 23.04.20
    맥주마시고 트름 참아야지 하면서 참고있는데,,,, 엄청큰 트름이 나왔던일,,, 아,,생각만해도 창피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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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MMM 23.04.20
    비오는날 슬리퍼를 신고나갔다가 버스에서 아주 크게 미끄러졌는데 슬리퍼가 종아리까지 올라가 끼어서 빠지지도않고 고생했었어요 비만오면 아직도 그 생각이 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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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sh68 23.04.20
    길가다 보도블 럭에 걸려 대자로 뻗었을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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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 23.04.20
    사귀기로 한 후 첫 데이트 날이었습니다.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한껏 멋을 부리고 나갔는데~ 무슨 바람이 그리도 부는지.. 돌풍에 훌렁 날아가버린 나의 마지막 자존심, 그것은 바로, 가발;;; 그날만 떠올리면 쥐 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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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주 23.04.20
    데이트중에 급똥으로 화장실 찾아 들어갔는데 휴지가 없어서
    주의에서 사람이 없고 하여 할수없이 밖에 휴지를 전달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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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9380084@k 23.04.20
    시력이 안좋아서 ㅎㅎ 모르는사람 보고 인사하고 아는척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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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ymbr37 23.04.20
    대학교 1학년 새내기 시절
    당연히 100점일거라 자부하던 시험 채점된걸 받았는데
    어이없게 1개 틀렸더라구요
    얼른 고치고 나서 교수님께
    교수님 채점이 잘못됐어요~~~ 했더니
    너 방금 고쳤잖아
    라는 말을 들었어요...
    어찌나 쥐구멍으로 숨고싶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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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또옹 23.04.20
    한의원에서 침맞고있는데
    나도 모르게
    방구가 뽀오옹 하고 나와서
    그날따라 냄새는 왤캐 독한지
    🤣🤣🤣🤣🤣죄송해요 했었어요ㅎㅎ
    수정 삭제 댓글
  • jins1225 23.04.20
    비 오는 어느 날
    버스에서 내리다가
    쫘~악 슬라이딩했는데
    멍들게 아팠지만
    더 창피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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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g5075 23.04.20
    직장 고객으로 오신분이 반가워 하시니 동료들이 물어봐서 아빠 친구라고 말했더니 그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야 이놈아 네 선생님이다라고 웃으시면서 나가셨는데 이날 평생 그때 부끄러움을 잊을수 없음. 더욱 내 머리를 이해할 수 없는건 그 선샹님 꽤 좋아했어서 자주 그리워했던분임. . 세월이 흘러서 달라진 모습에 심한 착각을 하고선 창피해서 눈물까지 나옴. 죄송했어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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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sj34 23.04.20
    영화보러갔는데 시작전 조용할때
    배에서 천둥처럼 꼬르륵소리
    나만들었을꺼야 했는데 영화끝나고 바로 밥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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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ms5 23.04.20
    배에 가스가 차서 참다참다 자동발사됐는데 연발이였던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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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yraa35 23.04.20
    손잡고 갈때요? 부끄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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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kla 23.04.20
    소개팅중에 화장실 다녀왔는데...
    바로 앞에 앉아있던 소개팅남한테 톡이 오더라구요.
    OO씨, 바지지퍼 열렸습니다.
    ㅡㅡ;;;;;
    수정 삭제 댓글
  • - 23.04.20
    화장실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있었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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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04.20
    닭똥집 골목에서 한잔하고 나오다 걸려서 넘어졌을때 ㅠㅠ 미니스커트 입고 있었어요
    아픈것보다 창피함에 ㅠㅠ 지금생각해도 식은땀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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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윤 23.04.20
    플라그들때문에 입냄새가 올라올 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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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dt6767 23.04.20
    수영장에서 앙큼하게 방귀를 사~악 방출했는데..
    그땐정말 몰랐어요.. 나만 알줄알았는데..
    물방울이 몽골몽골...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웃어서...아흐..생각하면 또 창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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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0845 23.04.20
    데이트하고 시골이 집인 저를 데려다 주는 남편이 아쉬워 한바퀴 더돌고 내려준다고 종점까지 갔다 차안에서 신랑ㅈ이 뽀뽀를 계속하다 차가 논두렁에 바퀴가 하나 걸치듯이 빠진거예요 아무리 뒤에서 밀어도 안되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얼른 뛰어 집으로가 아버지한테 사정얘기하고 도와달라고 해서 아버지는 곧바로 콤바인을 몰고가 차에 끈묶어서 차를 잡아 끌어줬었어요 다행히 차는 논으로 굴러가지 않고 도로로 끓어올렸지만 진짜 챙피했어요
    어쩌다 그랬냐는데 뽀뽀하다 그랬단말은 못하겠고 챙피해 죽는줄 알았어요
    수정 삭제 댓글
  • sheep2120 23.04.20
    밥 먹고 계산하는데 카드 한도 초과 나와서 급당황과 너무너무 창피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재훈&재민맘 23.04.20
    데이트 끝나고 집에가는길 카페에서 음료수 사고 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손잡이 잡고 가고 있었어요. 근데 순간 버스가 브레이크를 밟아서 앉아계신분 옷에 음료를 솟은거예요. 너무 죄송해서 '죄송합니다. ' 하고 있는데 남친이(지금은 남편이예요.) 저한테 뭐라고해서 주위에서 쳐다보시는데 민망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yahoin 23.04.20
    한때 입냄새가 심해서 여러사람에게 말 들었을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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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원우 23.04.20
    돈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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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04.20
    연애시절
    벚꽃을 보려고 진해 군항제에 남자친구와(지금의 남편) 갔었는데요
    열차를 이용해 갔는데
    화장실을 가기 위해 갔다가 나오는데
    남편 시선이 아래를 향하는겁니다
    그래서 왜그러지? 하고 봤더니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벨트와 지퍼가 열려 있던 겁니다
    서둘러서 나와서 그랬는지...^^
    너무 민망했던 창피했던 기억으로 남아있고
    지금도 남편은 가끔 웃으면서
    자기 그때 그랬잖아~~하면서 ㅋㅋ
    이야기 한답니당^^
    수정 삭제 댓글
  • dudtn1027 23.04.20
    결혼식때 끝나무렵 퇴장하고 사진 찍으려 가다가 드레스 밝고 넘어짐 ㅠㅠ. 벌써 30년이 지났네요
    수정 삭제 댓글
  • ~~~~~~~ 23.04.20
    정신없이 애들 차량에 태우고 큰도로에서 신호받고 서 있는데 버스기사분이 빵!
    하며 차 지붕위에 핸드폰 있다고 알려주심
    버스안에서 다들 얼마나 웃었을까
    뒷자석이라 내려서 핸폰챙겨탔는데 종일 얼굴이 화끈거렸네요 누가 동영상찍었을까봐 더 창피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bbang5 23.04.20
    남친이랑 치고박고 장난치다가 ... 괄약근이 풀린것인지.. 방귀가 !!!! 남친과 저 둘다 순간 정적 ...
    수정 삭제 댓글
  • 기성호 23.04.20
    버스에서 방구끼다가 물방구겸설사나와서 바지 지렸을때 다다행히 냄새는 안났음
    수정 삭제 댓글
  • sungmi0135 23.04.20
    연애 아주 초반에 멋부린다고 안신던 구두신고 나갔다가 10분도 못걷고 뒷꿈치 다까졌음
    티안냈다고 생각했는데 다리 아프지 않냐는 물음에 전혀 상관없는듯 웃었는데
    날보고 ㅋㅋㅋ웃으며 갑자기 내앞으로와 어부바 자세를 췻나는 그를보고
    왜 그러지??? 하고 내 다리를 보는 순간 피가 질질 구두뒤로
    흐르고 있었음;;;
    그뒤로 신발가게 보이는곳까지 업고 절대 안내려줌;;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에 내얼굴은 피보다 더 붉어짐..
    수정 삭제 댓글
  • 0x0 23.04.20
    같이 저녁먹고 연극 보러 갔다가 배탈나서 중간에 뛰쳐나온거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theharu 23.04.20
    육교 내려오다 계단 5칸을 남겨두고 발을 헛디뎌서 굴렀을때 ㅜㅜ
    수정 삭제 댓글
  • 조미선 23.04.20
    배고픈거 참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 안에서 세상 커다랗게 꼬르륵거리는 소리가 났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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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mme2050 23.04.20
    잘 아는 길이라고 자신 만만하면서 네비게이션 안 켰는데.. 길도 엄청 막히고 도착시간에 늦어버렸을 때..ㅠㅠ
    수정 삭제 댓글
  • 김재현 23.04.20
    방구 참는다고 참았는데 속으로 꾸루룩~ 소리가 났을때 ㅋ
    수정 삭제 댓글
  • vivian 23.04.20
    어제 모처럼 새로산 웨지힐 신발을 신고 내 자신에 흠뻑 취해서 종일 당당하게 다녔다.
    퇴근할때 발 터질듯이 아팠는데
    집 지하 주차장부터 집 까지 기어갔다.
    피 안통하는 발로 질질 끌면서 집에 기어갈때 창피해 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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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준 23.04.20
    방귀 뿡
    수정 삭제 댓글
  • try2080 23.04.20
    창피한적많지만.....이에고춧가루낀줄모르고세상신나게혼자얘기했던거요...그때남편표정을잊을수없어요.난감한표정으로얘길들어주길래 왜 웃긴이야기인데 웃질안냐고 면박줬는데 제 이에 고춧가루껴서 말해줘야하나말아야하나고민중이었다고ㅋㅋㄱㅋ 더민망해진순간이었죠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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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구 23.04.20
    방구
    수정 삭제 댓글
  • 롱다리 23.04.20
    순간적으로 나도모르게 생리적인 현상으로 소리가 나왔을때 가장 민망하고 창피했었네요 지금 생각해도 이불킥 하고 프네요ㅠ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장한나 23.04.20
    구두 밑창 떨어졌을 때ㅠㅜ
    수정 삭제 댓글
  • 1645490941@k 23.04.20
    겨울에 미니스커트 입고 굽있는 부추 신고 살얼음 길
    걷다 미끄러져 넘어졌을때 진짜 죽고 싶을만큼 부끄러워서 헤어졌음
    그 뒤로 겨울에는 스니커즈 만 신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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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nyfog 23.04.20
    고춧가루이에낀거 모르고 이쁜척하고 있었을때...
    수정 삭제 댓글
  • 태양아쑥쑥 23.04.20
    이뻐보일라고 옷입구나갓다가 덜덜떨엇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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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0911 23.04.20
    하도 많아서..ㅠㅠ
    수정 삭제 댓글
  • tjdud2981 23.04.20
    아무래도 데이트하다가 방귀가 나온게ㅠㅠ
    수정 삭제 댓글
  • 차니 23.04.20
    여자 친구가 야구보러 가자고해서
    알았다고 상 암으로 가서 보자했을테 여자친구의
    싸늘한? 어의없는? 표정을보고 뇌를 스쳐가는 월드컵 경기자우ㅜ
    수정 삭제 댓글
  • cocolo 23.04.20
    내가 밥산다고 카드냈는데 잔액부족이었을 때..
    그 뒤로 신용카드 만들었음ㅠㅠ...
    수정 삭제 댓글
  • campanule 23.04.19
    둘이서 공원을 거닐고 있었는데 학생들이 찬 공이 우리 앞으로 굴러왔어요. 여친 앞에서 멋지게 공을 차서 날려 주려고 했는데 헛발질을 하면서 공이 또르르~ 앞으로 굴러가다 말았어요. 여친은 차마 웃지 못했지만 공차던 학생들이 웃었죠. 그때의 창피함이란 ,,,
    수정 삭제 댓글
  • 1486537452@k 23.04.19
    길거리에서 갑자기 흥이 났는지 노래불러서 다들 쳐다볼때 즈쥐구멍 숨고싶었네요..
    수정 삭제 댓글
  • dkqqklove 23.04.19
    나도 모르게 방귀가..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alfmr121 23.04.19
    남편이랑 처음 연애할때 나이를 남편보다 두살 어린것처럼
    거짓말하고 사귀다가 울릉도 여행을 가게됫을때
    신분증 확인하는 과정에서 네살 연상이라고
    사실을 고백하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미안해했던
    그 순간이 제일 제자신이 창피했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1668370579@k 23.04.19
    이쁘게 보인다고 화장이쁘게했는데 틴트가 치아에 묻었을때.....
    수정 삭제 댓글
  • miracle315 23.04.19
    데이트 그게 뭔가요 치킨 먹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a01020932983 23.04.19
    현재남친에게 전남친의 이름을 부를때....
    수정 삭제 댓글
  • 이동걸 23.04.19
    테블릿에 야동넣은거 썸녀한테 걸렸을때ㅠ 일단 치킨이 너무 먹고싶어요ㅜ
    수정 삭제 댓글
  • 1730783496@k 23.04.19
    햄버거 한입 가득 먹다가 사레걸려서 기침과 함께 입안에 있는 음식물, 콧물까지 재채기 터지듯 다 튀어나옴....10년도 더 됐는데 지금 생각해도 이불킥
    수정 삭제 댓글
  • - 23.04.19
    식당을 가서 먹고 나오는데 지갑을 안 가져와서 돈이 없었을 때..
    수정 삭제 댓글
  • 김원곤 23.04.19
    코털이 삐져 나온거 몰랐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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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8688649@k 23.04.19
    잘난척 거짓말했는게 뽀록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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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쪽 23.04.19
    와이프랑 연예 당시 전 몸무게가 110kg되었어요 와이프는 저반만했고요 전철을 급히 타려다 전철안에서 급하게 내리려는 승객과 충돌이 있었는데요 저와 와이프는 전철을 탔지만 부딪힌 승객분은 내리지 못하고 그대로 타고 가셨지요 와이프랑 두번째 데이트 였어서요 주변분들은 막 웃었지만 당사자인 저는 주변분과 와이프의 눈치를 보느라 굉장히 창피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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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asa 23.04.19
    없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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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04.19
    맞아요~방구 뽕^^넘 챙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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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e1311 23.04.19
    나도 모르게 방구 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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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jw20 23.04.19
    토끼됐을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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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아맘 23.04.19
    맥주한잔하고 트림 나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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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lenzzang 23.04.19
    아침 출근길 6차선 도로 횡단보도 신호등 바뀐거보고
    뛰어가서 건너다가 횡단보도 중간지점쯤에서 슬라이딩~ㅜㅜ 건너편에서 건너오시던 아저씨께서 일으켜주시면서 괜찮으세요? 하셨는데 저는 괜찮고 안괜찮고가 중요하지않았어요 얼마나 창피하던지 얼른 건너서 골목으로 숨어서 무릎을보니 청바지는 찢어지고 피가 철철~ 그제서야 아프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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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99434352@k 23.04.19
    방귀 때문에 혼자 민망해했는데 오히려 귀엽다고 그러고 방귀를 빨리 트게되서 창피할뻔 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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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rooms 23.04.19
    화장실이넘급할때~화장실찾으러건물마다돌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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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min 23.04.19
    남자친구랑 장난치다가 배를 살짝 때린다는 게 중요 부위를 그만... 그 모습을 보던 다른 커플 중 여자분이 자기 남자친구에게 '너도 저렇게 맞고 싶어?' 라고 살벌한 멘트를 날리시더라구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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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asa49 23.04.19
    이쁜척 걸어가다가 돌뿌리에 걸려서 넘어져서 그 창피함에도저히 일어나기가 싫었을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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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23.04.19
    데이트하다가 급똥 마려웠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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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04.19
    밥 먹고 갑자기 제어할 수 없는 트림이 나왔을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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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on 23.04.19
    고딩학교때 버스에서 내리는데 참고있던 방귀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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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p24 23.04.19
    장어집에서 옆테이블에서 남긴 장어 구워 먹다가 주인이 와서
    그 손님들 가신거 아니라고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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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건 23.04.19
    거짓말 걸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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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27177 23.04.19
    이에 고추가루 끼었을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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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sh9623 23.04.19
    데이트할때 배에 까스가 차서 속이 부글부글 방귀도
    못 뿜어내고 죽을뻔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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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sk0809 23.04.19
    데이트 하다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울면서 응급실 갔는데........배에 가스차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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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3571077@k 23.04.19
    데이트 할때 가장 창피하고 무안한 것은 역시 고백했는데 거절 당할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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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ledud777 23.04.19
    휴게소 음식점에서 여친이랑 밥을 먹고있었는데 반찬이 부족하여 옆에 마침 앞치마입고 있던 아주머니에게 반찬좀 더주세요 했더니 저 여기 직원아니예요~ 라고 하셔서 너무 민망했던 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창피하던지 ㅠㅠ 죄송스럽기도하고 여자친구도 되게 민망했을거예요 생각만해도 너무 창피하네요 ... 그 아주머니께는 죄송하다고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해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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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 정 욱 23.04.19
    난 없었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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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cxy 23.04.19
    차안에서 팝송을 들었는데 가사가 참 좋다시길래 나도 아는척 해석했다가 완전 다른내용 가사여서… 너무 창피했음 ㅋㅋ 다행이 내가 틀렸다고 안하고 조용히 넘어가주고 ㅋ 그분과 함께 결혼하고 잘살고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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