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100원에 11개였었는데 점점 줄면서
100원에 7개 ㅋ 카레맛인지, 다시다 맛인지 ㅎ
1244117898@k23.11.16
친구들과 학교앞 분식집에서 먹었던 떡볶이,순대튀김이요~~정말 그맛은 평생 못잊죠~^^♡
1703571077@k23.11.16
분식집에서 먹던 즉석떡복이요.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하면서 먹던 그 맛은 잊을 수가 없네요. 용돈 받은 날은 튀김과 순대 추가하고요~ ^^
dlfq****23.11.16
떡볶이 최고죠~~~♡♡
yeon su23.11.16
납작만두 떡볶이 환상조합이죠
까칠양23.11.16
학교 앞 길거리 떡볶이.... 천원치 주세요.... 했던 기억이..
1547226159@k23.11.16
떡볶이
wprkfrlf23.11.16
학교앞 문방구에서 팔던 불량식품이요~~
rimbojel23.11.16
학교앞 떡볶이죠~~ 초록색 접시에 담아주던 떡볶이맛을 잊을수 없어요.
깻잎도 살짝 넣어주면 더 맛나요~~
꼬마김밥도 같이 먹으면 환상의 콤비죠~
jjsh962323.11.16
학교앞 라면과 야채빵이쥬~~
크로켓빵?? 빵을 빵가루 묻혀 튀겨내
중간에 칼집내어 야채와 마요네즈와 케찹 뿌려
채워놓은 야채빵??
그때는 정말 맛있었어요~~
안성탕면으로 꼬들하게 끓여주는 라면이
집에서 엄마가 끓여주는것 보다 더더더 맛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영원할것 같은 분식라면집이
졸업하고 친구들과 추억을 먹으러 갔더니
가게가 없어졌다는....ㅠ
dlqmsl0123.11.16
즉석떡볶이랑 샐바가 있는 피자~ 완죤 최애 간식(?)이었죠.. 친구들이랑 요거 먹으러 가는 날엔 기부니가 엄~~ 청 좋았더랬죠..^^
1815332373@k23.11.16
당면 잔뜩 넣고 만든 떡볶이요
일반 떡볶이와는 좀 다른 맛이였는데 넘
맛있었어요
-23.11.16
저는 친구와 함께 편의점에서 먹은 숏다리가 생각나네요~
지금도 맛있더라구요~ 저희 집이 문방구했었는데 지포가 겁나 맛있었어요~^^
재훈&재민맘23.11.16
떡꼬치요. 너무 맛있었어요.❤
lip2423.11.16
떡볶이죠~~
dhhj200123.11.16
학교앞 학원앞 떡볶이는 매일먹는 간식이었고. 가끔씩 시장에 천원짜리 만두국을 먹으러 다녔어요. 미니김밥은 100원. 그리고 옛날에는 4명이서 천원씩 4천원으로 지금 닭갈비판처럼 크게 순대볶음을 팔았어요. 거기에 사장님 후한인심 서비스로 콜라에 딸기에 귤에. ㅜㅜ 요새 그런곳이 없지요.
2140782069@k23.11.16
떡튀순이지요
kje041023.11.16
Kfc치킨과 학교잎 떡라사(떡복이 라면 사리)와 순대튀김
eunig2023.11.16
롯데리아 데리버거 처음 먹은날 잊을수가 없네요ㅠㅠ
용돈 두둑한날 데리버거 2개씩 먹었습니다. 아 KFC에서 비스킷만 구매해서 딸기잼이랑 버터랑 뿌려먹는것도 진짜 맛있었어요ㅠㅜ 지금 먹으면 그맛이 안나서 슬프네요
-23.11.16
떡볶이요. 무단외출해서 후다닥 먹고 들어오다 걸리기도...ㅎㅎ;;;
♡인아♡23.11.16
학교앞 분식집 떡볶이에 튀김만두요^^
1299434352@k23.11.16
학교 앞 문구점에서 팔던 고로케요 햄이 조금 들어간 야채 고로케를 문구점 사장님 자택 인근 제과점에서 받아서 매일 nn개 한정으로 파는거라고 하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산소23.11.16
학교앞 분식집 떡볶이국물에 야끼만두 적셔서
먹던 추억.
문나영23.11.16
학교앞 분식집 떡볶이 떡꼬치
1108688649@k23.11.16
학교앞에서 팔던 군만두
태양아쑥쑥23.11.16
문방구에서 팔던 떡꼬치요~~
1645490941@k23.11.16
시장 안에서 연세 많은 할머니 가 연탄불에 만들어 파시던
떡볶이 개당 10원씩 판매 하셨던 떡볶이 가 지금도 잊지못하는
최고에 간식 이였어요
이맛 이 너무 그리워서 찾으려 애를 써도 찾지도 못하고 만들어도 그 맛이 안나서 속상합니다
이때 먹었던 떡볶이 만큼 맛있는 떡볶이 는 지금껏 없네요
maru091123.11.16
학교 매점에서 파는 만두요!!완전 꿀맛!!
young507523.11.16
오로지 토마토!! 그 땐 토마토가 지금처럼 막 흔하지 않았어요 어쩌다 시장에서 엄마가 한 봉지 사다주면 앉은자리에서 한 바구니 먹고 행복했었네요 덥거나 갈증나면 제일 먹고 싶었던 간식. 나이들어 지금은 아무때나 돈만 주면 사 먹을 수 있는데도 그 만큼은 먹히지 않아요
슬구23.11.16
매점에서 파는 씬피자요!
pya050323.11.16
포장마차 떡볶이에 튀김이요!
그때는 천원이면 친구와 배불리 먹었었는데ㅠㅠ
지금은 천원이면 떡 두 세개정도 먹을수 있나요??? ㅎㅎ
앉지도 않고 서서 먹었었는데 계란이두가지였어요
메추리알은 그냥 주고 계란을 공룡알이라고 하고
공룡알을 200원에 팔았어요
집에서 만들어도 그맛은 안나네요...
추억이라서 그런가봐요..
초등학교 앞 문방구였는데 개당 200원에 팔았거든요
추운 날에 호호 불면서 한개씩 사서 먹었덬 기억이 나네요ㅠㅠ
햄버거만 먹으면 여드름 바로 났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끊을수가 없었어요
떡볶이도 있었지만 저는 핫도그 분홍소세지 들어있는거ㅋ
50원에 맨날 진짜 맛있게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분식집서 먹던 쫄면 ㆍ군만두ㆍ라면등 그땨 그맛을 느끼고프네요
분식점에서 컵에서 팔았던 컵떡볶이는 그맛을 잊을수가없죠
그리고 시원달달한 슬러시!!!
콜라와 파인애플 환타를 얼려 그 달달함은 매운맛을 중화시키는데 좋았죠
섞어서 먹는 그맛도은근히먹게되는맛이죠
또한 학창시절 간식하면 불량식품을 빼놓을수가 없죠
가장생각하는 것중에하나는 테이프형식의간식인데
계속늘려가면서 먹는 재미로 한동안 빠져있었던것같네요
이름들이지금은 잘 생각이나지않지만 달달한불량식품이참많았죠
지금은 없어진 음식도 많지만 그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ㅋ
튀기지 않고 쫄깃하게 쪄서
꾸덕~하고 매콤한 소스와 함께 먹던
그 맛~잊을 수가 없네요^^
용돈을 넉넉하게 받지 못해서 떡볶인 못사먹고ㅠ
그나마 떡꼬치는 꼬치에 떡볶이 4줄 끼어놓고~~
살짝 매콤한 고추장에 달달구리 케첩 섞어놓은 양념장 발라서
단돈 200원에 먹을수 있는 최고의 간식이였어요ㅎㅎ
학교앞 분식집 떡볶이는 먹어도 먹어도 우째
질리지가 않을까요 ㅎㅎㅎ
아~ 그리워라~ 그시절 그맛 ㅎㅎㅎ
100원에 7개 ㅋ 카레맛인지, 다시다 맛인지 ㅎ
깻잎도 살짝 넣어주면 더 맛나요~~
꼬마김밥도 같이 먹으면 환상의 콤비죠~
크로켓빵?? 빵을 빵가루 묻혀 튀겨내
중간에 칼집내어 야채와 마요네즈와 케찹 뿌려
채워놓은 야채빵??
그때는 정말 맛있었어요~~
안성탕면으로 꼬들하게 끓여주는 라면이
집에서 엄마가 끓여주는것 보다 더더더 맛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영원할것 같은 분식라면집이
졸업하고 친구들과 추억을 먹으러 갔더니
가게가 없어졌다는....ㅠ
일반 떡볶이와는 좀 다른 맛이였는데 넘
맛있었어요
지금도 맛있더라구요~ 저희 집이 문방구했었는데 지포가 겁나 맛있었어요~^^
용돈 두둑한날 데리버거 2개씩 먹었습니다. 아 KFC에서 비스킷만 구매해서 딸기잼이랑 버터랑 뿌려먹는것도 진짜 맛있었어요ㅠㅜ 지금 먹으면 그맛이 안나서 슬프네요
먹던 추억.
떡볶이 개당 10원씩 판매 하셨던 떡볶이 가 지금도 잊지못하는
최고에 간식 이였어요
이맛 이 너무 그리워서 찾으려 애를 써도 찾지도 못하고 만들어도 그 맛이 안나서 속상합니다
이때 먹었던 떡볶이 만큼 맛있는 떡볶이 는 지금껏 없네요
그때는 천원이면 친구와 배불리 먹었었는데ㅠㅠ
지금은 천원이면 떡 두 세개정도 먹을수 있나요??? ㅎㅎ
민가루 반죽피에 당면만 들어간건데도 엄청 맛났어요^^
간장소스에 찍어먹어도 떡볶이 소스에 찍어먹어도ㅋ
고3때 처음 야자때 먹어봤어요.
게다가 학교앞 문구점에서 팔았어요.
어찌나 줄이 길던지.
야자 저녁 식사시간에 겨우먹고 배가 아플정도로 교실로 뛰어 들어밨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쉬는시간 후다닥 가서 줄서서 사먹던 그 군만두!!
너무 맛있었어요~~
떡볶이를 빼곤 학창시절을 말할수가 없죵
중딩: 컵라면
고딩: 쫄면, 떡볶이, 순대
지금도 좋아하는 간식들~~♡
떡볶이
말하면 잔소리~~
정말많이 먹었어요~~ 김밥에 쫄면 올려서 먹음 얼마나
맛있게요~~ 거기다가 어묵국물에 순대볶음 까지 금상첨화죠
개당200원이고 1교시 이후에는 매진돼던 만두...,
등교하자마자 매점가서 도시락라면에 만두넣어 먹으면 다른거 다필요없던... 지금은 파는곳이 안보이네요ㅜㅜ
학창시절에 엄청 먹었는데도 아직까지 한번씩 먹고 있어요~제 쏘울푸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