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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진 24.03.27
    얼굴ㅋㅋㅋ💕
    이쁜내얼굴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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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48590943@k 24.03.15
    점점잔소리가 많아지는모습과 마트장볼때 둘다 과소비할때 똑 닮은거 같아요ㅋㅋㅋㅋ사고싶은거 살땐 눈이 휘동그레지는 엄마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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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sia71 24.03.15
    나이들어가면서 점점 자세히 느끼고 깨닫게 되더라구요
    엄마 입맛도 알고보니 나랑 같다는걸.. 내가 좋아하는것도 사실은 엄마도 좋아하고 먹고 싶었던 거였다는등.. 우리 키우실때는 드러내지 않아서 몰랐는데 이제는 알게 되는 순간들 ㅎ 그래서 제가 맛있게 먹었던 걸 주문할때 엄마집에도 보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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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hee210 24.03.15
    엄마가 안계실때 전화가 와서 제가 받았는데...
    상대편에서 100이면 100다 제가 엄마인줄 알고 너무 편하게 얘기할때 저 딸인데요~? 하면 다들 어쩜 목소리가 그렇게 똑같냐고ㅋㅋ
    요럴때 내가 진짜 울엄마 딸이구나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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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nyfog 24.03.15
    많은 순간 문뜩문뜩 느끼고
    신기방기해 하죠
    난 다리밑에서 주워온 얘가 이니란걸
    느끼게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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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24.03.14
    행동이나 습관이 똑같을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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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qqklove 24.03.14
    처음보는 사람이 누구 딸 아니냐며 물어보며
    엄마랑 똑같이 생겼네 이럴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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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2mj7 24.03.14
    김치 담고 통에 남아있는 양념을 싹싹이 들고 긁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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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ㅆ7ㄴi 24.03.14
    아끼고 아끼는거랑 거울볼때 엄마모습이 보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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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24.03.14
    엄마랑 생김새나 목소리가 너무 똑같아서 어딜가든 모녀인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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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 24.03.14
    술을 좋아하는 나를 봤을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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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riguri 24.03.14
    청소년기엔 아버지 술드시는게 엄청 싫었는데
    성인되고 저도 술을 즐기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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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sh9623 24.03.14
    둘째 낳고 집에 돌아와 나의 초췌한 모습을
    거울로 비춰봤을때 비로서 알았다~~

    내 모습에서 엄마의 찌든 삶의 모습이 오마쥬
    되면서 내가 엄마를 닮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전에는 사람들이 "엄마를 많이 닮았네"
    "엄마를 닮았구나" 해도 몰랐었다...
    내가 엄마를 닮았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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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s1225 24.03.14
    사람을 대하는 순간순간
    그 때 엄마가 이래서 그러셨구나...
    모든 엄마가 똑같진 않으실텐데
    나도 자연스레 닮아가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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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99434352@k 24.03.14
    늙어갈 수록 거울에 엄마가 보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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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3571077@k 24.03.14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의 모습이 보이는 외모와 닮아가는 음식습성과 행동 습관들과 말투가 있네요.
    부부가 닯는 것처럼 함께 생활하는 사람은 싫어하는 행동까지도 닮아가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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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0557 24.03.14
    딸들이랑 대화하고 있을때 갑자기 큰딸이
    엄마 지금 말하고 있는 말투 외할머니랑 똑같아 라고 할때
    어느새 엄마를 닮아 가고 있구나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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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mpanule 24.03.14
    부모님을 보면서 내가 싫었던 습관이나 행동들
    "난 저 부분은 저렇게 안해야지" 마음 먹었던 것들을 어느새 내가 하고 있을때 내가 어느새 부모님을 닲아가고 있음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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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4.03.14
    엄마핸드폰으로 친구분께 전화가옴
    내가 받아 바꿔드릴려고 여보세요하면
    엄마인줄알고 춘자야~~~하십니다ㅋㅋㅋ
    안녕하세요 저 딸인데요 하면 멋쩍어하시며 목오리가 너무똑같아서 그랬다고 하십니다
    생김새도 비슷한데 이제 나이가드니 옥소리도 닮아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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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걸 24.03.14
    좋아하는 음식, 음악 취향 비슷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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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훈&재민맘 24.03.14
    음식식성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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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f1041 24.03.14
    거울볼때마다 느끼고 있어요~
    아빠 판박이 얼굴이라 어딜가든 '부녀가 똑 닮았네~ '
    소리 들어요~^^전 엄마 닮고 싶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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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554 24.03.14
    가끔씩 거울보고 나이들었다고 느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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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mme2050 24.03.14
    나이를 먹어가면서.. 매순간 부모님과 닮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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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신(강신복) 24.03.14
    부모님의 언행과 비슷하게 느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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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ileen 24.03.14
    엄마의 깔끔한 성격을 보고 자라서 그런지 일 할 때 저도 깔끔하게 할라 그러는 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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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45490941@k 24.03.14
    유일하게 딸 넷중 셋째딸 인데 초등학교 4학년 돌아가신 엄마 손맛을 고스란히 닮았다는 언니들 말을 들을때 마다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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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g5075 24.03.13
    자식들에게 잔소리하는 내 모습이 부모님과 오버랩 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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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 24.03.13
    엄마랑 저랑 딸이랑 셋이 똑같이 생겼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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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연 24.03.13
    이미지와 말투가 딞았다고 지인의 말씀이~~
    본인 또한 이점을 인정해요
    수정 삭제 댓글
  • 1333865428@k 24.03.13
    그냥 봐도 가족이다라고 할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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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서맘 24.03.13
    사람들이 너희 가족들은 가족이라고 말안해도 다 알겠더라 할 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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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8688649@k 24.03.13
    얼굴이 닮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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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숙 24.03.13
    나이 들어가며 모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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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3711882@k 24.03.13
    잠자는 자세랑 습관과 분리수거 습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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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ery02 24.03.13
    말투 목소리 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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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0481962@k 24.03.13
    엄마랑 검버섯위치 사이즈 똑같이 나이드니 생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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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4.03.13
    나이가 먹을수록 입맛이 점점 똑같아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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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원우 24.03.13
    술버릇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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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또옹 24.03.13
    성격급할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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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27177 24.03.13
    입맛이 비슷할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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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bbyist 24.03.13
    거울보면 아빠랑 똑같이 생겼구나~
    고항가면 말안해도 다 누구 딸인지 아시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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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mbojel 24.03.13
    엄마랑 같이 사진 찍었을 때 닮았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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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je0410 24.03.13
    성격과 식성은 많이 닮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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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영 24.03.13
    어렸을땐 몰랐는데 나이드니 사진을 찍으면 엄마랑 많이 닮아가가요.나이든 모습이니 서글프지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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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vian 24.03.13
    티비 보면서 발가락 하나하나 정성껏 꼬물꼬물 만지고 있는데 문득 아빠,언니,동생,나 완전 똑같다!!!
    우씨 왜 이런게 똑 닮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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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9380084@k 24.03.13
    같이 찍은 사진을 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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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6056160@k 24.03.13
    나의 말투며 행동을 보고 아이들이 할머니랑 똑같다고 할때,
    새삼스럽지만 그때 다시금 닮았다고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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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on 24.03.13
    짧은 단발머리하면 엄마랑 진짜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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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yunj**** 24.03.13
    하는 행동보면 똑같아요 꼼꼼하고 포기하지 안고끝까지 하는 성격 90연세에 밭농사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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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5041 24.03.13
    술드시고 항상 집에서 밥을 드셨는데 저도 똑같이 술 먹고 집에오면 밥을 먹는모습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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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4.03.13
    거울보고 얼굴 주름이 같은곳에 생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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