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이벤트

구스통의 소소한 이벤트들을 만나보세요!
깜짝선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뒤로가기

게시판 상세

이벤트기간 : 4월 26일 15시 2024년까지

4.26(금) 오후5:30에 발표됩니다.

당첨자수 : 3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OK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LOGIN
  • rainyfog 24.04.30
    각종 채소가 맛있어졌네요
    가지 당근등
    안먹던거 잘먹고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재훈&재민맘 24.04.28
    간장게장이요. 비릿한다고 생각하고 어릴땐 안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이혜진~~^^ 24.04.28
    봄나물
    나이들어서그런가 고기보다 야채.나물이 맛있네요
    수정 삭제 댓글
  • 1341165539@k 24.04.26
    가지요리요
    안먹었는데 지금은 잘먹네요
    수정 삭제 댓글
  • 1693431334@k 24.04.26
    가지요ㅋㅋㅋㅋ
    물컹한 식감이 싫었었는데 가지튀김먹고 너무 맛있어서 이제는 가지 좋아해요
    수정 삭제 댓글
  • rimbojel 24.04.26
    나물반찬요~~
    어릴적에는 안먹었는데...어른되니 찾게 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jin554 24.04.26
    나물반찬이요
    예전엔 싫어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찾게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사라 24.04.26
    닭똥집이 넘 맛있어서 큰일ㅠ
    요즘 왜 이렇게 땡기는지ㅎㅎ
    수정 삭제 댓글
  • yjh9538 24.04.26
    닭발 안먹는데 요즘은 맛있게 먹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알 수 없음) 24.04.26
    저는 호떡이요!
    예전엔 안먹었는데 요즘엔 집에서 만들어서도 먹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elf1041 24.04.26
    닭발이랑 닭똥집이요~~ㅎㅎ
    예전엔 안먹었었는데 육퇴후 신랑과 막걸리에 한번 먹어보곤 신세계를 외치며 잘 먹고있어요~~지금은 없어서 못먹죠~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eunhee210 24.04.26
    저는 쌈당귀요!!
    고기쌈 먹을때 유독 향이 강해서 무슨맛으로 먹지...?
    쳐다도 안봤는데 30대 후반 넘어서부턴 건강을 생각하게 되고 나서
    한번 맛봤는데~~ 너무 너무 맛있는거에요^^
    향도 좋고 고기 잡내도 잡아주고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효능도 좋구!!
    그뒤로는 쌈살때 무조건 당귀를 엄청 구매해서 먹어요ㅎㅎ
    수정 삭제 댓글
  • 태양아쑥쑥 24.04.26
    가지요 ㅋㅋ 가지 절대안먹었는데..
    수정 삭제 댓글
  • jins1225 24.04.26
    쑥떡이랑 가지요리요~

    쑥향만 나도 싫어했는데
    이젠 짤진 쑥떡이 쑥~쑥~잘 들어가요ㅎ
    가지요리는 양념맛이 다하는거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minzhen 24.04.26
    버섯이요. 어릴 땐 향 나는 버섯이 너무 싫었는데 언젠가부터 없어거 못먹게됐어요.ㅋㅋ
    수정 삭제 댓글
  • dkqqklove 24.04.25
    파김치랑 여러가지 나물들이요
    전엔 쳐다도 안봤는데 나이가 들었는지
    이젠 이런 음식들이 맛있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수지 24.04.25
    애호박, 가지요!
    수정 삭제 댓글
  • ha 24.04.25
    멍게요! 예전엔 그 향이 싫었는데 지금은 좋아요
    수정 삭제 댓글
  • ㅎㅎ 24.04.25
    나물이요!
    수정 삭제 댓글
  • 1244117898@k 24.04.25
    나물,청국장,파김치요~ㅎㅎ
    수정 삭제 댓글
  • zzziny80 24.04.25
    열무김치요. 옛날엔 쳐다도 안봤는데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 24.04.25
    당근이용:)
    수정 삭제 댓글
  • shsj34 24.04.25
    파김치
    수정 삭제 댓글
  • curiguri 24.04.25
    나물!! 건강밥상이 최고죠
    수정 삭제 댓글
  • kje0410 24.04.25
    결혼전에는 장어나 족발 같은건 못먹었는데
    지금은 맛있게 잘 먹고있 어요
    예전엔 파스타나 양식을 좋아했는데
    나이가 드니 한식을 먹어야 소화도 잘되고 속이 편해서
    좋아하게됐어요
    나물류 청국장 된장 두부등등이요
    수정 삭제 댓글
  • 1703571077@k 24.04.25
    어린이 입맛이었는데 직장에 다니고 어른이 되어 가면서 별로 좋아하지 않은 회나 야채를 먹게 되네요.
    고기만 좋아 하던 입맛인데 변하기는 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안또옹 24.04.25
    고기를 엄청좋아했는데
    이제는 야채가 더좋아지더라구요
    요즘 봄나물 많이 나오는데 넘 맛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keemuntea 24.04.25
    고기를 먹지 못해
    단백질 보충을 뭘할까 고민하다
    콩비린내가 싫어 멀리하던
    두부를 먹어봤는데
    지금은 식사 때마다
    챙겨먹게되는 두부
    너무 맛있어요 :)
    수정 삭제 댓글
  • baejoori4563 24.04.25
    당연 젓갈류죠 콤콤한것이 꼬린내나서 냄새도 기겁했는데 으른이 되고서는 젓갈 한가지면 밥 뚝딱이죠 밥도둑이예요
    수정 삭제 댓글
  • 장서연 24.04.25
    유년기에 시골 산골 마을에 살았어도 두릅은 따로 찾아 먹지 않았던것 같은데 어느순간 두릅나물이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그 때는 귀한줄도 몰랐는데 지금 보니 가격도 자연산도 쉬운 아이가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껄껄.
    많이 먹어둘걸ㅠㅠ
    수정 삭제 댓글
  • cnc1231 24.04.25
    애호박볶음이랑 가지나물.무나물이요 ㅎㅎ
    식감도 맛도 싫었는데 나이먹으니 부드럽고 슴슴한게 맛있어 지네요
    수정 삭제 댓글
  • 2140782069@k 24.04.25
    멍게를 못먹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너무 좋아요
    수정 삭제 댓글
  • dlqmsl01 24.04.25
    제철나물이나 제철야채 같은 것들 예전엔 풀떼기들 왜 먹나 했는데 이젠 제철음식 안먹음 그 계절을 지내지 않은 느낌이네요..^^
    수정 삭제 댓글
  • campanule 24.04.25
    단 음식을 싫어해서 어릴때 초코파이 , 탄산음료, 꽈배기 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거의 안먹었어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나서 왜이리 단음식이 당기는지 .. 특히 고구마. 감자만 먹었는데 이제는 고구마를 훨 자주 먹네요. 다 좋은데 살이~ 살이~ 체형도 고구마 처럼 되어가고 있네요.ㅠ.ㅠ
    수정 삭제 댓글
  • kyraa35 24.04.25
    바로 무친 겉절이 입니다 밥 두공기각이지요^^
    수정 삭제 댓글
  • 김효순 24.04.25
    두릅. 방풍나물
    나이 40 되고부터 너무 맛있어 철마다
    챙겨 먹고 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young5075 24.04.25
    청국장요!! 텁텁하고 냄새도 마땅찮고 했던게 이제는 구수한맛이 날이 쌀쌀해지면 생각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즐겨 먹지 않더라도 미래를 위해 끓여먹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룽지 24.04.25
    시레기 국이요!
    어릴땐 그저 된장국이다 하고 별생각 없었는데
    간간한 국에 시레기만 듬뿍있어도 너무 맛있게 밥이 먹어지네요
    수정 삭제 댓글
  • anmi0129 24.04.25
    청국장이요~~안 먹었던 건 아니지만 나이드니 너무 맛있어요~
    근데 맛있는 청국장 찾기가 진짜 어려워요 냄새 안 나는 거 말고 예전에 먹었던 콤콤한 향 나는 청국장 먹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고길선 24.04.25
    고수
    처음 접하고는 화징품 맛? 향? 이나서 못먹었었는데
    5년뒤에 태국가서 먹고나선...
    새로운 맛에 입이 눈이 뻔쩍 떠졌지요
    수정 삭제 댓글
  • lover0516 24.04.25
    팥,호박떡 질색했는데 어느덧 40이되어보니..
    저도 엄마입맛을닮아가고있더라구요..
    엄마가 돌아가신지도 벌써 13년이지났네요..
    수정 삭제 댓글
  • daon 24.04.25
    나물을 별로 안 좋아했는데 며칠전 취나물먹고 입맛이 확 돌아 요즘 갖가지 나물 먹고있어요
    나물들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ㅎㅎ
    수정 삭제 댓글
  • seo27177 24.04.25
    생선회요 어렸을때는 고기를 더 좋아했는데 요새는 회도 많이 생각나네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1299434352@k 24.04.25
    육개장이나 해장국이요 예전엔 잘 안 먹었는데 요즘은 종종 생각나요
    수정 삭제 댓글
  • mhj0715 24.04.25
    오히려 어릴때도 잘 안먹던 단 음식들을
    지금은 몸도 아프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면서 땡기고 많이 먹게되네요
    특히나 팥이나 초코관련제품들을 더 찾게되고 먹게되네요
    시원하고 달달한 아이스크림제품이나 달달한 제과제빵제품들은
    손이 자꾸 가게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gimme2050 24.04.25
    생선구이? 요즘 꽂혔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수호신(강신복) 24.04.25
    매운 닭발요.
    수정 삭제 댓글
  • 문나영 24.04.25
    닭발! 원래 징그럽다고 생각해서 못 먹었는데 무뼈가 나오고선 먹기 시작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1673711882@k 24.04.25
    매운 음식이요 못먹었었는데 이제 잘 먹게 되엇내요
    수정 삭제 댓글
  • 1645490941@k 24.04.25
    쑥 이요 쑥향도 싫고 한의사 셨던 아버지 약방에서 늘 쑥 냄새가 났고 사우나 가도 찜질방 에 쑥향이 너무 강해서 음식이 아닌 한약재료 로만 생각 했었습니다 그런데 봄철 쑥국 과 쑥 개떡 맛보고 생각이 완전 바뀌었어요 이 향긋하고 맛있는 쑥을 왜 이제서야 먹은건지 웃프네요;;
    수정 삭제 댓글
  • Eileen 24.04.25
    파김치 어렸을 때는 매워서 못 먹었는데 크고 나서 기름진 음식 먹을 때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더라구요~
    (어릴 때는 엄마가 왜그렇게 파김치 그 매운 걸 좋아하시나 했는데 크고 나서 먹으니 왜 맛있어 하셨는지 알겠다능~)
    수정 삭제 댓글
  • 이영란 24.04.24
    들깨 칼국수요 들깨가 텁텁하고 싫었는데 맛있게하는 칼국수집에ㄱㅏ서 먹었는데 꼬신맛하면 생각이나요 면보다 국물먹다 끝나요 ㅎ
    수정 삭제 댓글
  • 1108688649@k 24.04.24
    편해서 그런지 뼈다귀해장국
    수정 삭제 댓글
  • 민&서맘 24.04.24
    바로 담근 겉절이나 파김치가 입맛을 확 땡깁니다.
    예전엔 날 김치 손도 안댔는데...ㅋ
    수정 삭제 댓글
  • 양원우 24.04.24
    물회 ㅋㅋ 회라면 환장을 합니대 요즘 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khjcg 24.04.24
    전에는 피자나 파스타먹으면 먹을땐 나쁘지않은데 먹다보면 확 느끼하고 쫄면이나 떡볶이생각나고 그러면서 먹고나면 체하고 매번 그런식이었는데 ㅋ 한 2~~3년전부터 피자가 안먹으면 생각나고 먹고나서도 속도 편하고 ㅋ 요즘은 아침식사로도 피자를 ㅋ 먹을때가 종종있어요 ㅋ 화덕피자에 빠지면 ㅋ 이런건가요~^^
    수정 삭제 댓글